아니된다. 생각되면. 즉시 마음을 돌려라.
한번 아닌 일은 끝까지 아닌것 같더라.
세상 살아가면서 요행을 바라지 말자.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아프냐 그럼 아픈 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나 보다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사는 사람도 있더라.
이 세상에서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가는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꼭 필요하기에 신이 인간에게 부여 했는지도.
그저 살아있음에 누릴 수 있는 큰 선물이라고 생각합시다.
이 선물을 곱게 받아들여 잘 이기고 견뎌 살아 갑시다.
매일 햇볕이 내리 쬐는 날씨라면 얼마나 덥겠습니까.
시원한 소낙비도 무더운 여름에는 꼭 필요 하듯이.
아픔. 슬픔. 눈물. 고통. 불안. 고독. 외로움. 등등.
이런 것들도 삶의 필요한 선물로 생각합시다.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듯이.
힘이 들거든 우리네 인생 쉬면서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