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와 과장

 오늘은 ‘실제와 과장’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잠언 20장 1절 말씀에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를 실제대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제를 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과장은 나중에 많은
부작용을 낳고 맙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에서 정상적인
사람이 술을 마시게 되면 거만하여 지고
말이 많아집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성도 중에서도
술을 마실 경우가 생겨 그 자리에 없어야
하지만 피치 못할 상황에 어쩔 수 없이
한 잔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런 자리에 아예 가지도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 사업을
할 때 그런 자리에 가야할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또 술을 한잔 마셔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할 때 이분법으로 치면
절대 가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직업을 바꿔야하고
상황을 바꿔 내 주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기 주관을 완전히
중심을 잡기 까지는 많은 세월이 걸리고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장성한 분량의 믿음이
오기 까지는 우리가 오늘 이 말씀을 앞세워
기준을 삼고 술을 마셔야하는 상황 앞에서
이 구절을 외우거나 또 이로 인하여서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나쁜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다
기준으로 정하지 말고 그를 위하여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성도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28장 1절
1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잠언 14장 6절
6 거만한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명철한 자는 지식 얻기가 쉬우니라


디도서 3장 9절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탈무드

 물고기는 항상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 탈무드 -

과나코 성도

 오늘은 ‘과나코 성도’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3절 말씀에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성경 말씀을 생각하면 남미
안데스산맥에서 사는 과나코가 생각이
납니다. 과나코는 200-300마리씩 떼를 지어
다니는 초식동물입니다.


결코 다른 짐승에게 해를 끼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과나코를 괴롭히는
짐승이 있는데 바로 퓨마입니다.


퓨마는 육식동물로 배가 고프면
과나코를 잡아먹습니다. 과나코를
사냥하는 퓨마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긴장하게 하고 스릴과 서스펜스가
느껴지는 박진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참으로 안타깝게 퓨마는
한 번에 과나코를 잡지 못하지만 끝까지
과나코의 머리 밑 목덜미를 물고 늘어져
결국은 사냥을 성공시킵니다.


이렇게 잡은 과나코를 끌고 자기
진영으로 가서 새끼를 먹이고는 합니다.
참 냉정한 사회, 동물의 세계입니다.


하지만 이 모습을 우리 사회와 비교해
보게 되는데 우리 성도는 예수님의
모습처럼 과나코처럼 결코 남을 해하지
말고 남에게 고통을 주지 말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선한 모습을 보여주는
과나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12장 35절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요한복음 10장 11절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잠언 16장 24절
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과나코 성도

 오늘은 ‘과나코 성도’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3절 말씀에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성경 말씀을 생각하면 남미
안데스산맥에서 사는 과나코가 생각이
납니다. 과나코는 200-300마리씩 떼를 지어
다니는 초식동물입니다.


결코 다른 짐승에게 해를 끼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과나코를 괴롭히는
짐승이 있는데 바로 퓨마입니다.


퓨마는 육식동물로 배가 고프면
과나코를 잡아먹습니다. 과나코를
사냥하는 퓨마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긴장하게 하고 스릴과 서스펜스가
느껴지는 박진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참으로 안타깝게 퓨마는
한 번에 과나코를 잡지 못하지만 끝까지
과나코의 머리 밑 목덜미를 물고 늘어져
결국은 사냥을 성공시킵니다.


이렇게 잡은 과나코를 끌고 자기
진영으로 가서 새끼를 먹이고는 합니다.
참 냉정한 사회, 동물의 세계입니다.


하지만 이 모습을 우리 사회와 비교해
보게 되는데 우리 성도는 예수님의
모습처럼 과나코처럼 결코 남을 해하지
말고 남에게 고통을 주지 말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선한 모습을 보여주는
과나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12장 35절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요한복음 10장 11절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잠언 16장 24절
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