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워너 메이커

 이런 일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자신이 믿고 시작하는 것은 그것을 자기 자신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수단이다.
– 존 워너 메이커 –

하나님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출애굽기 2:1-10)
(출2:10)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 말씀 묵상
한 레위 족속의 가정에 아기가 태어나 왕의 명령을 거스르며 석달을 숨겨 키웁니다. 그러나 더 이상 아기를 숨길 수 없자 갈대 상자에 아이를 넣어 하숫가에 두고 그 누이는 멀리서 지켜 봅니다. 마침 바로의 딸이 그곳에서 아기를 발견하고 불쌍히 여깁니다. 그 누이는 공주에게 당돌하게 유모를 소개하여 그 어머니로 아기의 젖을 먹이고 양육하게 합니다. 아이는 자라서 공주의 아들이 되고 그 이름을 모세라 하였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악법들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의 하나님은 지극히 평범하고 연약한 우리들을 통해서도 그분의 구원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십니다. 우리도 ‘준수함’을 보며 ‘갈대 상자’를 만드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보이는 어린 아기와 같은 우리도 얼마든지 하나님의 구원의 일에 쓰임 받는 모세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연약한 우리를 통해 위대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당신과 함께하심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찬양 나눔
요게벳의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cAmq9LH46Xg&ab_channel=ACTSPAUL

🌞長壽의 秘訣🔍 ​

 우짜든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長壽의 秘訣🔍

🔹️밝게 살아라.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한다.

🔹️열 받지 마라.

열을 자주 받으면 건강만 해친다.

🔹️맨손체조와 걷기는 헬스 클럽보다 낫다.

🔹️느긋하게 살아라.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한다.

🔹️고민을 하지 마라. 고민은 병을 부른다.

🔹️남을 미워하지 마라. 미움은 피를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나라.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긴다.

🔹️흙을 자주 밟아라. 자연이 명의이다.

🔹️과로를 삼가라. 과로는 조용히 찾아오는 저승사자이다.

🔹️맑은 공기와 좋은 물과 소금을 섭취하라. 이보다 확실한 장수 비결은 없다.

🔹친구들과의 좋은 시간을 자주 가져라. 계절은 오고 가고하건만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인생은 다시 젊음으로 갈 수 없습니다. 예의를 갖춰 배려해 주는 진정한 친구가 있는것은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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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福이와요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가지 일을 한 방에 다하는 사람을 마누라 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벌기 싫은 것이며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 오늘도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남편들을 위하여..

★먹고살려면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급박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 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 가 버렸다.

그런데쥐구멍 앞에 쪼그리고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멍멍!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이거.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 들고 말았다.

의기 양양하게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요즘 먹고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ㅎㅎ

★하늘 나라 공사 중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서 하늘 나라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을 찾아 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 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있었다.

투덜 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시 고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어찌나 찜질방이랑 불가마를 많이 다녔는지, 지옥불 정도엔 끄떡도 않는다.

오히려 ’아! 따뜻하다. 아! 시원하다’고 한다. 그래서 지옥이 생긴 이래 처음 개.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래서 그 남자는 진로를 틀어 천국으로 갔다. 그랬더니 천국도 공사 중이었다.

옥황 상제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천국도 한국 사람들 때문에 공사 중이다.

너무나 얼굴을 뜯어 고치고 성형 수술을 해댔는지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자동인식 시스템을 깔고 있는 중" 이라고.. ㅋㅋㅋ

★우야모 좋노?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베트남 여인과 한국 여인이 함께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황급히 달려온 그 나뭇꾼은 먼저 베트남 여인을 덥석 안아서 구해 주었다.

그리고는 그 나뭇꾼&?&? 한국 여인을 보고만 있을 뿐 구해 주질 않는게 아닌가!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 여인은 구해 주지 않나요?"

그랬더니 그 나뭇꾼 왈~ "한국 여인은 손만 잡아도 성추행 범으로 신고하는 통에 골치 아파요."

ㅎ ㅎ 수고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