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영화롭게’

오늘은 ‘하나님을 영화롭게’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절 말씀에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소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끔 영광스러운 상을 받는 사람들이
고백하는 내용들을 보면 가슴을
울릴 때가 있습니다.


“나의 자랑스러운 아버지,
나의 자랑스러운 어머니가 없었다면
저는 이 자리에 없었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여러분들도 이 고백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지 않습니까? 바로 예수님이
마지막 고별 설교를 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것에 대하여 자신의 삶의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다고
담대히 고백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이며 가장
사실 중의 사실 팩트(FACT)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보다 더 강한 힘이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세상이 바뀌고 지구가 없어져도
그 진리는 그대로 진리일 뿐이며
영원합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8장 32절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17장 17절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잠언 12장 17절
17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속이는 말을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