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후세의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된다.

– 백범 김구 –

반 다이크

 비록 나는 가난한 사람이지만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에게 선물을 보내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 반 다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