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역

오늘은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4장 17절 말씀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요한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때부터 예수님은 복음을
본격적으로 전했습니다.


갈릴리 해변을 다니시며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면서부터
제자로 삼고 이때부터 놀라운
하나님 나라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백성들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들을
고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말씀들은 너무나 많이들은
말씀 아닙니까?


이것을 좀 더 쉽게 정리를 한다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도움이
필요한 부분 바로 그 부분을
채워주시는 분입니다.


내가 해낼 수 없는 부분, 내가 이룰 수
없는 부분을 바로 예수님께서 채워주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완전하다 싶도록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는 것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해주신 일입니다.


그런데도 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도움이 되고 힘이 되고 유익이 되는 것을
왜 그리도 싫어하고 뜻을 알지 못하고
무지하게 바울이 회개하기 전 온갖 핍박을
다 했던 것처럼 하지 말아야 할
온갖 세상의 악행을 다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시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시는 분입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4장 6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6장 18절
18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히브리서 12장 2절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H. 스펜서

 우리가 모두 편견을 비난하지만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가지고 있다.
- H. 스펜서 –

증자

부모가 사랑해 주면 기뻐하여 잊지 말고,

부모가 미워하시더라도 송구스러이 생각하여 원망하지 않고,
부모에게 잘못이 있거든 부드러이 말씀드리고
거역하지 말아야 한다.
– 증자 –

옷감 장사 루디아

 오늘은 ‘옷감 장사 루디아’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16장 14절 말씀에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루디아는 옷감장사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였고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의 문을 열어
들을 수 있게 하였다고 말씀하셨으며 바울의
말을 따른다고 하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성도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두아디라 지역에서 복음을 전했는데
그 복음을 이름 그대로 복음으로 전해 들었고
자기의 집에 청하여 주무시게 하였습니다.


요즘처럼 여관이 많지 않을 때에는
대체적으로 개인집에 방 하나를 빌려주거나
또는 방에서 가족들과 같이 잠을 자는 것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먹을 것도 식구가 한명 늘어나면
쉽지 않은 부담을 느낍니다. 하지만 장사를 하는
루디아 입장에서는 바울과 그 일행을 모시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선뜻 자신의 집에서
주무시라고 부탁을 하는데 그것도 강건하여
부탁을 하였다고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순종하고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의 준비가 잘 된
준비된 성도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평소 윗사람이나
주의 종에게 어떤 상황으로 대처하고
있습니까?


루디아 같이 참으로 온전히
섬기고 싶어 하는 그 섬기는 마음
바로 복 있는 성도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26장 2절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누가복음 23장 50절
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시편 11편 7절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