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마음을 안다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과 미운 생각 가지고 살면 그 피해자는 자신이다.

하루 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맙니다

인간관계를 통해서 우리는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아야 한다.

회심 곧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 내삶에 의미를 심화 시켜야 한다.

맺힌 것을 풀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할는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 법정스님 말씀 -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감동의 느낌표를 깨우십시오.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오.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 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의 가장 가까운 주위에서 항상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하는 감탄사를 표현할 수 있는 당신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