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8:4-13)
(행8:4-8)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 말씀묵상
큰 핍박으로 흩어진 성도들은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중에 빌립 집사는 사마리아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며 표적을 행하여 많은 이들에게 구원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술을 행하며 사람들을 유혹하던 시몬도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앞에 굴복하고 맙니다.

지금 겪고있는 어려움 때문에 낙심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을 신뢰하고 기대하십시오. 그리고 우리를 통하여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과 믿음의 표적들이 나타나기를 간구하십시오. 

오늘 하루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찬양나눔
불을 내려주소서 
https://youtu.be/itIWpg_k3vA

사도행전 3

 [사도행전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샬롬ᆢ오늘은 어느 단톡방에서 읽은 글인데 너무 좋은 것 같아 공유합니다.

♡♡♡같이 놀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지만,같이 쉴 사람은 정말 만나기가 힘이 듭니다.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옆에 있기만 해도 편안한 사람이 ‘마음이 통하는 참다운 벗’ 즉, 지기(知己) 입니다.


마음이 통할수록 말을 하지 않아도 편안해집니다.진정 소중하고 참된 친구는, 그저 바라만 보아도 편안해지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 지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부담이 없는 사람, 말이나 행동과 모습을 꾸미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한 명쯤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같이 놀’ 친구도 좋지만‘같이 쉴 수있는’ 친구는 정말 좋은 친구 입니다. ♡♡♡

그렇습니다 어느 친구는 만남 후 헤어지면 내 생활로 돌아가는데

어느 친구는 만남후 에도 어디쯤 가고 있을까 나보다 집에 먼저 들어갔을까 아니면 아직 못 들어갔을까 하며 궁금한 친구가 있죠. 


❤ 고맙고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