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3

 [사도행전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샬롬ᆢ오늘은 어느 단톡방에서 읽은 글인데 너무 좋은 것 같아 공유합니다.

♡♡♡같이 놀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지만,같이 쉴 사람은 정말 만나기가 힘이 듭니다.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옆에 있기만 해도 편안한 사람이 ‘마음이 통하는 참다운 벗’ 즉, 지기(知己) 입니다.


마음이 통할수록 말을 하지 않아도 편안해집니다.진정 소중하고 참된 친구는, 그저 바라만 보아도 편안해지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 지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부담이 없는 사람, 말이나 행동과 모습을 꾸미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한 명쯤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같이 놀’ 친구도 좋지만‘같이 쉴 수있는’ 친구는 정말 좋은 친구 입니다. ♡♡♡

그렇습니다 어느 친구는 만남 후 헤어지면 내 생활로 돌아가는데

어느 친구는 만남후 에도 어디쯤 가고 있을까 나보다 집에 먼저 들어갔을까 아니면 아직 못 들어갔을까 하며 궁금한 친구가 있죠. 


❤ 고맙고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