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Y7BNEI3Ro8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셨습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출애굽기 26:1-37)
(출26:33) 그 (휘)장을 갈고리 아래 드리운 후에 증거궤를 그 장안에 들여 놓으라 그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리라
@ 말씀 묵상
하나님께서 성막을 짓는 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치십니다. 사용되는 실과 천과 색깔과 크기를 가르치시고 또한 성막의 골격을 세우는데 널빤지를 만들게 합니다. 성막 내부에는 휘장을 만들어 지성소와 성소를 나누게 하여 지성소에는 언약궤와 속죄소를 두고 성소에는 떡 상과 등잔대를 마주보고 두게 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거룩한 성소를 짓게 하여 그들 중에 함께 하십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거룩케 하사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또 우리의 죄와 허물로 막힌 담 곧 휘장을 찟으사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새롭고 산 길(히10:19-20)이 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고 영원토록 우리를 거룩케 하시고 한없는 은혜와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여호와의 유월절
https://www.youtube.com/watch?v=8_iT1D-_G0w&ab_channel
주님은 우리의 참된 행복을 위해 오늘도 일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참된 행복을 위해 오늘도 일하십니다.
지금이야말로 일할 때다. 지금이야말로 싸울 때다.
지금이야말로 나를 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 때다.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말고
살다보면,
산다는게 별게 아니란걸 알게 됩니다
내일에 집착해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죠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다보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는게 아닌가요
반대로 막연한 미래를 꿈꾸며,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다 보면
영원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겠죠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입니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릅니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 든답니다
머그잔 가득 담긴
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차츰 바닥을 보일 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자신를 발견하곤 합니다
바람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은은하고 그윽한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 옮겨온글.... )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습니다.
임마누엘의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승리의 기쁨과 영광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앙망하는 성도들에게 크고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은 기도의 파숫군을 세우사 새 예루살렘에 공의와 구원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갈 생명의 길을 만드셨습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이사야 57:14-21)
(사57:14) 장차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 말씀 묵상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돌아올 길을 친히 만드십니다. 겸손히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악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이들의 영혼을 소성케 하십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악에 진노하셨지만 그 이상으로 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고치시고 슬픔을 위로하시며 영원한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치 않는 악인은 하나님께서 안식과 평화를 얻지 못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회복을 길을 만드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아버지께서 돌아갈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회개하고 천국을 얻는 복음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진리의 빛에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여 영원한 천국의 기쁨과 능력을 소유한 거룩한 성도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시 오셔서 죄악을 심판하시고 의인을 구원하사 영원한 안식과 평화의 나라로 인도하실 주님 앞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서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길을 만드시는 주
https://www.youtube.com/watch?v=Vdjk2jozY-o&ab_channel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갈 생명의 길을 만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