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의 참된 행복을 위해 오늘도 일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참된 행복을 위해 오늘도 일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출애굽기 18:1-12)
(출18:8-10) (8) 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의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다 그 장인에게 고하매 (9) 이드로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모든 은혜를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뻐하여 (10) 가로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너희를 애굽 사람의 손에서와 바 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 밑에서 건지셨도다

@ 말씀 묵상
출애굽의 소식을 들고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가족을 데리고 이스라엘 진영으로 찾아옵니다. 모세는 아내 십보라를 통해 장자 게르솜(내가 이방의 객이 되었다)과 차자 엘리에셀(하나님이 나를 도우셨다)을 낳았습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애굽을 심판하시고 광야 길의 고난을 도우시고 대적을 물리치신 놀라운 일들을 전합니다. 이드로는 주님이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기뻐하고 찬송하며 하나님께 예물을 드려 경배합니다.

출애굽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대적을 멸하시고 고난을 위로하시며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은 이 시간에도 우리는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위로를 경험하며 새 힘을 얻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우리는 모든 고난을 이기고 견뎌냅니다. 그 사랑의 주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하여 행하실 크고 놀라운 주님의 일을 기대하며 감사함으로 새 아침을 엽니다.

@ 찬양 나눔
은혜
https://www.youtube.com/watch?v=pZuW2CV0mXY&ab_channel

율곡 이이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서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 율곡 이이 -

엘리잘 벤 주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하는 것이다.

– 엘리잘 벤 주다 –

오프라 윈프리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당신이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 -

 소크라테스 -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을 다 가진다고 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 소크라테스 -



토마스 아 켐피스

 지금이야말로 일할 때다. 지금이야말로 싸울 때다.

지금이야말로 나를 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 때다.
오늘 그것을 못 하면 내일 그것을 할 수 있는가?
– 토마스 아 켐피스 –

나를 살리신 주님

 https://youtu.be/pyybnia4Bj8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말고 살다 보면,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말고


살다보면,

산다는게 별게 아니란걸 알게 됩니다

내일에 집착해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죠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다보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는게 아닌가요


반대로 막연한 미래를 꿈꾸며,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다 보면

영원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겠죠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입니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릅니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 든답니다


머그잔 가득 담긴

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차츰 바닥을 보일 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자신를 발견하곤 합니다


바람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은은하고 그윽한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 옮겨온글.... )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습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편 69:1-18)
(시69:13-14) (13) 여호와여 열납하시는 때에 나는 주께 기도하오니 하나님이여 많은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내게 응답하소서 (14) 나를 수렁에서 건지사 빠지지 말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와 깊은 물에서 건지소서

@ 말씀 묵상
시인은 깊은 수렁과 같은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간절히 부르짖습니다. 그는 무고히 고발당하고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까지 외면당하고 버림받습니다. 또한 신앙 공동체도 그의 경건을 비난하고 조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을 의지하며 기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응답을 확신하며 그분의 영원한 사랑과 구원의 진리로 이 깊은 수렁에서 건져주시기를 더욱 간절히 간구합니다. 

인생의 깊은 수렁에서도 믿음의 사람은 죽지 않습니다.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무서운 일을 당할 때에도 넉넉히 이겨내는 힘이 되어 줍니다. 예수님이 모두에게 버림받고 외롭게 십자가를 지셨지만 하나님께서 주님을 지극히 높여주신 것처럼 우리도 그리하실 것입니다. 

팬데믹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길고 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안에서 넉넉히 이겨낼 것입니다. 

@ 찬양 나눔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https://www.youtube.com/watch?v=jTDVBR_pRCI&ab_channel영원토록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