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좋은 책을 읽은
사람에게도 그 향기가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이 향기에 취하는 특권을 누려야 하리라.
책을 읽는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속이 꽉 찬 사람이 될 수 있다.
언제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삶이 풍요로울 수 있음에 감사하자.
책에서 받은 감동으로 울 수 있는 마음이 있음을 고마워합시다.
책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느 한 구절로 내 삶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질 수 있음을 늘 새롭게 기대하며 살아 갑시다.
사람에게도 그 향기가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이 향기에 취하는 특권을 누려야 하리라.
책을 읽는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속이 꽉 찬 사람이 될 수 있다.
언제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삶이 풍요로울 수 있음에 감사하자.
책에서 받은 감동으로 울 수 있는 마음이 있음을 고마워합시다.
책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느 한 구절로 내 삶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질 수 있음을 늘 새롭게 기대하며 살아 갑시다.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 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흐른다 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
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때면 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수 있다는걸 알게 될 것입니다.
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때면 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수 있다는걸 알게 될 것입니다.
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 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다는 걸 알게되는 날들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갈까요.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다는 걸 알게되는 날들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갈까요.
산다는 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길을 넘어 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
가파르고 힘든 고개길을 넘어 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
작은것에서 오는 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하게 느끼며 살아내는건 아닐까 하네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하게 느끼며 살아내는건 아닐까 하네요.
작은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때 마음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