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야기


오래간만에 듣고 싶었던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 사랑을 추억해 봅니다.

물 흘러가던 지난날 들의 사랑의 이야기

눈 앞에서 나타 났다가 다시금 호수가의 안개 처럼 희미한 물상처럼 흐려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그래. 사랑한다.어쩌면 그 사랑이 내 마음속에 영원하길 바랐던 시절. 

배신의 아픔, 슬픔을 삼켜 버리는 괴물이 되어도 이별의 사랑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의 사랑이야기. 아마도 눈 감기전에는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내 마음은 그 사랑이야기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도, 내가 당신을 생각합니다. 

꿈 속에서 라도 당신 곁에 언제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어찌 멀리 할 수가 있겠습니까. 

사랑하기에 당신의 잔상을 한시라도 놓칠 수가 없습니다. 

밥을 먹으면서도...길을 걸으면서도 항상 생각 할 것입니다. 

당신은 나를 잊어 버릴지 몰라도 난 당신을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못합니다. 

사랑에 미쳐 버린다고 해도 세상이 무너져서 그 형태 마져 없어진다고 해도 내 머리속에 당신은 존재합니다. 

지구가 존재 하지 않는다고 해도 난 당신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난 당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마져 없어진다고 해도 내가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생각이 없다 해도 아무 것도 없다 해도 사랑이라는 존재가 있는한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무작정의 사랑...그래..난. 무작정 사랑합니다.

내 육신의 존재가 없어 져도 먼지가 되서라도 내사랑 주님을 사랑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