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마음이 파란 하늘이었으면 좋겠어요.
높게 날아오르는 종달새처럼 맑고 고운 노래가
내 마음에 울려 퍼질 수 있는 지저귐이었으면 하니까요.
마음이 맑은 호수에 어여삐 노니는 백조였으면 좋겠어요.
자욱한 물안개가 걷히고 평온이 찾아온 잔잔한 호수에서
그대와 둘이 백조의 아름다운 날갯짓을 하고 싶으니까요.
그대 마음이 비 갠 화창한 날이었으면 좋겠어요.
창문을 열어 쏟아지는 빗소리에 그대 눈에 허전한
눈물이 흐르고 누군가 그리워 발버둥 치며 목놓아
우는 그대 모습을 비 개여 나타나는 무지개색으로
그대 마음에 예쁜 미소를 그려 넣고 싶으니까요.
그대 마음이 떠오르는 태양이었으면 좋겠어요.
마음속에 빗장을 열어 아픈 만큼 성숙하고. 슬픈 만큼
아픔 없이 마음속에 기쁨만 쑥쑥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환하게 미소 지으며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말이에요.
- 김영국. 글 중에 -
님을 기다리는 오뉴월 서릿발 지지 않는 안개도
이별의 아픔이 가랑비 처럼 바람에 떠다닐 때
그 빛깔 푸르도록 제 속의 깊이를 가늠합니다.
그늘 없는 산이 가을을 아파하며 산 아래 내려앉고
님이 온다하여 잡아 끌어 올리는 계곡의 물소리
그렇게 그리워 하던 당신이었나요
사랑 그 문 뒤에서 안개가 구름처럼
구름이 당신처럼 파도처럼 신비의 사랑이여...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지난 계절 한 여름 밤을 하얗게 밝힌
상처 받은 가슴을 깨끗이 털어 내고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친구여 이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아무런 돈도 필요하지 않는 것처럼.
춤추고, 노래하고, 일하며 살아가자.
지나쳐 버린 세월의 수레 바퀴 넘어로
떠나고 조심스런 몸짓으로 찾아온 계절
뿌린 만큼 거둔다는 진리를 알게 하며
조용히 일깨움을 주는 그런 계절인 가을
산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둘.
늘어가는 이마 위 주름살을 바라보며
애살스런 나잇살을 챙기는 가을철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기에 '이런'
계절엔 우리 모두 사랑과 동행을 하자.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늘 항상 바라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항상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이 아닐까요.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휴식도 해야 넓고 부드러워 진다고 합니다.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지난 계절 한 여름 밤을 하얗게 밝힌
상처 받은 가슴을 깨끗이 털어 내고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친구여 이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아무런 돈도 필요하지 않는 것처럼.
춤추고, 노래하고, 일하며 살아가자.
지나쳐 버린 세월의 수레 바퀴 넘어로
떠나고 조심스런 몸짓으로 찾아온 계절
뿌린 만큼 거둔다는 진리를 알게 하며
조용히 일깨움을 주는 그런 계절인 가을
산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둘.
늘어가는 이마 위 주름살을 바라보며
애살스런 나잇살을 챙기는 가을철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기에 '이런'
계절엔 우리 모두 사랑과 동행을 하자.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늘 항상 바라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항상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이 아닐까요.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휴식도 해야 넓고 부드러워 진다고 합니다.
욕 심
옛날에 욕심 많은 노인과 마음씨 착한 머슴이 살고 있었습니다,
동이 트자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머슴의 모습을 지켜 보던 주인이 저 녀석 산에 가서 빈둥 거리며 놀기만 할지도 모르니. 오늘은 뒤를 한 번 밟아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산 중턱까지 머슴을 좇던 주인은 숨이 차고 다리가 아파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도저히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발길을 돌리려다 기겁을 했습니다.
바로 저 앞에서 커다란 곰 한마리가 다가오고 있으니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허겁지겁 달아나려 했지만 몇 발자국 가지 못해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눈 앞에서 허연 이를 드러내고 있는 곰을 보는 순간 주인은 마음 속으로 빌고 또 빌었습니다,
"목숨만 건질수 있게 해 주세요 앞으로 어떤 욕심도 부리지 않겠습니다,
제발 목숨만은 살려줍소" 하고--- ---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퍽! 하는 소리와 함께 곰이 기우뚱 거리며 옆으로 넘어지는 것이 아닌가?,
정신을 차려 찬찬히 살펴 보니 언제 달려 왔는지 머슴이 곰의 등을 도끼로 후려치고 있었습니다,
곰은 이미 죽었고 머슴과 주인은 다리를 절며 마을로 내려 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회복된 주인은 환한 얼굴로 그 곰의 가죽을 벗겨 읍내 장으로 나 갔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 오는 주인의 얼굴 빛은 그리 밖지 못했습니다,
주인은 집에 들어서자 마자 머슴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리 쳤답니다,
"이놈아! 도끼자국 때문에 가죽을 반값 밖에 못 받았다 잘 좀 하지 그랬냐"
하며 주인은 자기를 살려준 것은 까마득히 잊고선 머슴에게 핀잔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보이지 않는 사랑
남편은 잘 생겼고, 여자는 아름다운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부부였습니다.
모든 부부에게 찾아온다는 권태기는 커녕 갈수록 사랑은 커져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부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드리워졌습니다.
아내가 시름 시름 앓더니 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명의 장난처럼 곧이어 남편도 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불행도 부부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남편은 아름다운 아내를, 아내는 잘생긴 남편을 잃을까봐. 노심초사.
맞잡은 손을 놓지 못하고, 10년 전, 20년 전 모습만을 기억하며 애틋함은 커져 갔습니다.
부부의 이야기는 세상으로 퍼져갔고. 이를 딱하게 여긴 용한 의사가 눈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남자가 먼저 눈을 떴습니다. 가장 먼저 아내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옆에는 늙은 할머니뿐 아름다웠던 아내는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아내도 눈을 떴습니다. 아내도 남편도 절규만이 남았습니다.
"누가 내 아내를 바꿔 치기 했는가?" "내 남편은 어디 갔는가?"
세월이 그들을 바꾸어 놓은 것을 인정하지 못한 채...
부부의 사랑을 지켜온 건 무엇이었을까요?
타고난 운명
타고난 운명을 넘어서는 길.
살다 보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되는 일이 있고. 반대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연히 좋은 기회가 찾아오기도 한다.
왜 내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인생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운'을 제대로 경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운명'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사람들은 흔히 '절대로 변하지 않는 인생의 정해진 스케줄' 정도로 이해한다.
하지만 인생의 모든 것이 '운명' 때문인 것은 아니다. 원래 타고난 운명과 내가 스스로 바꿀 수 있는'운'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살다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일이 부지기수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노력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좋은 기회가 찾아오기도 한다.
이것은 바로 '운'을 잘 알고 있느냐 '운'을 잘 활용 했느냐의 문제다. 운은 전선을 통해 전류가 흐르듯이 사람을 통해 흐른다.
'운'은 밖에서 온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행동할 일이다.
발전이라는 것은 밖으로 향하는 자에게만 존재하는 개념이다.
우주는 변화함으로써 진화해 왔고 변화하지 못한 뭇 생물들은 멸종의 길을 걸었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항상 해왔던 것만 계속하면 발전이 없거나 소멸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운'이 오는 것도 혹은 떠 나는 것도 결국은 모두다 마음 때문이다. 그러니 고칠 것은 마음 뿐이다.
나쁜 습관 고쳐서 단정한 사람이 되고. 좋은 습관을 익혀서 귀한 사람이 되면. '운'은 무조건 적으로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
-[김승호/ 돈보다 운을 벌어라中]-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십시요.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조급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일상에 깃들어 있는 여유로움을 읽었습니다.
자주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자신에게는 말할 수 없이 엄격하면서도.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이해와
아량으로 대하는. 그의 삶에서 진정한 단호함이란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사람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교만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약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을 한없이 낮추면서도
힘으로 남을 억누르려 하는 자들 앞에서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그 사람의 행동에서 진짜 겸손함을 배웠습니다.
문득 문득 그리워지는 사람을 비로소 만났습니다.
자신의 좁은 식견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눈동자에서 원대한 꿈과 이상을 엿보았습니다.
이렇듯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두는 행복한 사람이 되십시요.
살다 보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되는 일이 있고. 반대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연히 좋은 기회가 찾아오기도 한다.
왜 내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인생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운'을 제대로 경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운명'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사람들은 흔히 '절대로 변하지 않는 인생의 정해진 스케줄' 정도로 이해한다.
하지만 인생의 모든 것이 '운명' 때문인 것은 아니다. 원래 타고난 운명과 내가 스스로 바꿀 수 있는'운'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살다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일이 부지기수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노력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좋은 기회가 찾아오기도 한다.
이것은 바로 '운'을 잘 알고 있느냐 '운'을 잘 활용 했느냐의 문제다. 운은 전선을 통해 전류가 흐르듯이 사람을 통해 흐른다.
'운'은 밖에서 온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행동할 일이다.
발전이라는 것은 밖으로 향하는 자에게만 존재하는 개념이다.
우주는 변화함으로써 진화해 왔고 변화하지 못한 뭇 생물들은 멸종의 길을 걸었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항상 해왔던 것만 계속하면 발전이 없거나 소멸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운'이 오는 것도 혹은 떠 나는 것도 결국은 모두다 마음 때문이다. 그러니 고칠 것은 마음 뿐이다.
나쁜 습관 고쳐서 단정한 사람이 되고. 좋은 습관을 익혀서 귀한 사람이 되면. '운'은 무조건 적으로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
-[김승호/ 돈보다 운을 벌어라中]-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십시요.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조급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일상에 깃들어 있는 여유로움을 읽었습니다.
자주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자신에게는 말할 수 없이 엄격하면서도.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이해와
아량으로 대하는. 그의 삶에서 진정한 단호함이란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사람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교만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약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을 한없이 낮추면서도
힘으로 남을 억누르려 하는 자들 앞에서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그 사람의 행동에서 진짜 겸손함을 배웠습니다.
문득 문득 그리워지는 사람을 비로소 만났습니다.
자신의 좁은 식견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눈동자에서 원대한 꿈과 이상을 엿보았습니다.
이렇듯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두는 행복한 사람이 되십시요.
절망을 희망으로
양을 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의 양들이 샘물을 먹고 시름시름 앓다 끝내는 죽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생계이자 전부였던 양들이 다 죽어 버리자 남자는 크게 낙심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가족은 다 굶어 죽게 되었구나.'
그는 양을 살려낼 수도 없었고, 새로운 양을 살 돈도 없었다.
살 길이 막막해진 그에게 스쳐가는 한 생각이 있었다.
'죽을 때 죽더라도, 양들이 왜 죽었는지 원인을 알고 싶었습니다.
양이 먹은 샘물을 떠다가 연구소에 의뢰했습니다.
연구 결과 샘물에서 나온 짙은 액체는 석유의 원료였던 것입니다.
살 길이 없다며 한탄했던 그는 그때 발견한 석유의 원료로 새로운 희망의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작은 일도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하나를 잃어버린 것에 분을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둘을 잃어버리고도 오히려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사소한 작은 일에도 짜증내는 사람이 있고 큰일을 만날지라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실패로 말미암아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거나 절망 하는가 하면 지난 모든 일을 감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을 비난하거나 해를 끼친 사람과 원수가 되는 사람이 있고 원수를 사랑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는 사람이 있고 남의 성공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고 죽음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감사할 이유가 충분히 있다. 호흡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걸을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먹을 수 있는 것과. 잘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성공 실패도 감사하고. 몸이 아파도 건강해도 감사하지 않는가!
사실상 이 땅에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감사할 일 뿐인 것을. 소박한 감사 한마디가 메마른 관계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마음에 담긴 감사 한마디가 고통의 자리를 회복의 자리로 바꾼다.
우리의 몸은 신체적, 감정적, 정신적인 몸으로 나뉘어져 있고, 우리가 미쳐 깨닫기 전에 우리의 상태를 알리는 신호를 가지고 있으며, 몸의 건강과 의식의 확장은 동시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우리가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무의식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무의식 세계의 수 많은 보물을 의식 세계로 가져와 풍족한 삶을 살게 됩니다.
나의 성장은 내게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신의 법칙을 따르면 더 빨리 변화할 수 있습니다.
살면서 여태껏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면 꿈을 꾸면서도 그 꿈이 실현 가능하다고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었던 것이니까요
믿음의 강력한 힘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야 말로 인간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입니다. 명심해야 합니다.생각이 힘입니다. 믿음으로 몸의 지능을 계발하여 성공과 행복을 내 것으로 만드세요.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하나를 잃어버린 것에 분을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둘을 잃어버리고도 오히려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사소한 작은 일에도 짜증내는 사람이 있고 큰일을 만날지라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실패로 말미암아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거나 절망 하는가 하면 지난 모든 일을 감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을 비난하거나 해를 끼친 사람과 원수가 되는 사람이 있고 원수를 사랑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는 사람이 있고 남의 성공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고 죽음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감사할 이유가 충분히 있다. 호흡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걸을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먹을 수 있는 것과. 잘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성공 실패도 감사하고. 몸이 아파도 건강해도 감사하지 않는가!
사실상 이 땅에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감사할 일 뿐인 것을. 소박한 감사 한마디가 메마른 관계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마음에 담긴 감사 한마디가 고통의 자리를 회복의 자리로 바꾼다.
우리의 몸은 신체적, 감정적, 정신적인 몸으로 나뉘어져 있고, 우리가 미쳐 깨닫기 전에 우리의 상태를 알리는 신호를 가지고 있으며, 몸의 건강과 의식의 확장은 동시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우리가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무의식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무의식 세계의 수 많은 보물을 의식 세계로 가져와 풍족한 삶을 살게 됩니다.
나의 성장은 내게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신의 법칙을 따르면 더 빨리 변화할 수 있습니다.
살면서 여태껏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면 꿈을 꾸면서도 그 꿈이 실현 가능하다고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었던 것이니까요
믿음의 강력한 힘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야 말로 인간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입니다. 명심해야 합니다.생각이 힘입니다. 믿음으로 몸의 지능을 계발하여 성공과 행복을 내 것으로 만드세요.
흔들리며 사는 인생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또한 영원한 것도 없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고 물건은 오래되면 상처를 입고 나무 또한 그 언제인가는 쓰러지거나 죽는다.
'흔들림' 그것은 바람에 의해서 그 무엇에 의해서 흔들리는 것이다.
허영이 되기도 하고 욕망이 되기도 하고 이루지 못한 꿈 때문에 흔들리다가 쓰러지기도 하고 다시 제자리에 서 있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그 누구도 흔들리지 않은 인생은 없다.
'흔들림'이 돈이 될 수도 있고 권력일 수도 있고, 명예일 수도 있고 또 아름다운 외모일 수도 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흔들리다가 사라지는 허무한 존재이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선택한 길을 따라 흔들리며 비틀거리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흔들리면서 살아가는 법, 사랑하는 법, 행복해지는 법을 알아가는 것이다.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사람이나 자연이나 흔들리며 살아 간다는 것이다.
흔들리면서 기쁨과도 만나고 지나가는 아픔과도 눈 인사하고 사람에게 상처 받았으면 또 다른 사람이 베푸는 사랑에 의해 치유가 된다.
사람은 누구나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색깔도 형체도 없는 행복을 어디서 만나고 잡을 수 있을까?
돈으로도 살 수도 없는 것이 행복이다.
낯선 곳을 여행을 하면서 간이역에서 기쁨. 슬픔. 눈물. 아픔을 만나면서 행복을 느끼고 불행을 안는 것이 인생이다.
그 누구도 100% 행복한 사람도 없고 100% 불행한 삶도 없다.
행복은 자기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이 편안하고 웃음이 나오면 행복한 순간을 만난 것이다.
지금 이순간이 슬프고 고통스럽고 버거우면 잠시 불행을 만난 것이다.
영원한 행복, 영원한 불행을 안는 사람은 없다.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생활하느냐에 따라 지금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불행을 안을 수 있는 것이다.
행복, 불행 그들도 흔들리며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어제는 연예인을 만나고 오늘은 대학생과 만나고 내일은 사춘기 소녀와도 만나는, 지극히 평범한 것이 행복찾기이다.
이 세상은 흔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자연도 사람도...그것이 삶이다.
아직도 많은 인연과의 스침, 만남, 투쟁, 그리고 평화, 등등의 시간을 얼마나 많이 만나게 될까?
숱하게 스치고 만났지만 여전히 행복찾기에는 실패해서 하염없이 흔들리다가 떠나가는 것이 인생이다.
종착역 그곳에서 어쩌면 '흔들림' 과의 마지막 이별을 한 후에 행복찾기는 이루어 질 수도 있다.
한번 맺은 인연을
그대를 내 가슴속에 고이 묻어 두어야 함은 영원히 남을 나의 사람 나의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굳이 사랑을 확인하지 않고서도 그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음 또한 잔잔히 흐르는 강물같은 사랑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롭고 쓸쓸한 나의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그대 세월도 가고 사랑도 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하건만...
그래도 남겨지는 건 그대와 나의 거짓없는 마음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내일을 버리고 오늘로 가는 시간 열차를 타고 당신의 푸른꿈속 넓은 그 길을 향해 나도 모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오늘도 나는 그대를 만나려 꿈속의 긴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나 난 슬프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또 내일이 있기 때문에 오늘 못다한 사랑이 기다리겠죠.
그래서 슬프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끔 청년 같은 웃음을 간직한 백발의 할아버지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결코 그분들에게는 나이가 자신의 일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들의 빛나는 눈동자안에서 아직 지나온 시간들의 후회보다는 앞으로 이루어야 할 꿈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신지요. 젊은 얼굴에 벌써부터 꿈을 포기한채 후회만으로 자신을 그렇게 늙어가고 있게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요.
저 역시 내 자신을 다시 돌아 봐야 겠습니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꿈을 서랍속에서 꺼내 더 이상 늙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굳이 사랑을 확인하지 않고서도 그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음 또한 잔잔히 흐르는 강물같은 사랑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롭고 쓸쓸한 나의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그대 세월도 가고 사랑도 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하건만...
그래도 남겨지는 건 그대와 나의 거짓없는 마음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내일을 버리고 오늘로 가는 시간 열차를 타고 당신의 푸른꿈속 넓은 그 길을 향해 나도 모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오늘도 나는 그대를 만나려 꿈속의 긴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나 난 슬프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또 내일이 있기 때문에 오늘 못다한 사랑이 기다리겠죠.
그래서 슬프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끔 청년 같은 웃음을 간직한 백발의 할아버지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결코 그분들에게는 나이가 자신의 일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들의 빛나는 눈동자안에서 아직 지나온 시간들의 후회보다는 앞으로 이루어야 할 꿈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신지요. 젊은 얼굴에 벌써부터 꿈을 포기한채 후회만으로 자신을 그렇게 늙어가고 있게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요.
저 역시 내 자신을 다시 돌아 봐야 겠습니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꿈을 서랍속에서 꺼내 더 이상 늙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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