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은 교과서

 오늘은 ‘성막은 교과서’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출애굽기 25장 22절 말씀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깡패를 만나면 깡패가 될 확률이 높아지고
반항적인 사람을 만나면 반항적인 사고방식을 가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렇듯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는 예수님의 성품을
닮게 되고 예수님의 사상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바로 이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며
예수님의 삶은 우리가 따라가야 할 교과서입니다.


이와 같이 성막을 공부하게 되면
진리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며 신약 시대의
예수님의 뜻과 사상을 알게 되고 이 모든 것들을
성막에서 영적교과서로 지켜나가면 영적 제자가 되고
영적 제자가 되면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영적지침인 성막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인생은 결코 복잡하지 않습니다.
성막 교과서는 정해진 7단계 과정을 가는
간단한 자기 점검 지침서입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3장 15절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베드로전서 2장 21절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로마서 14장 18절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불변의 법칙

 마케팅은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중에서 –

예수님은 간절한 순종의 기도로 십자가를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은 간절한 순종의 기도로 십자가를 이기셨습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마태복음 26:36-41)

(마26:39-41)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 말씀 묵상

예수님은 십자가의 시험을 이기시려고 기도하셨습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의 최종 시험이었습니다. 십자가는 고민, 슬픔, 죽음이라는 표현속에 그 고통의 무게가 잘 드러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깨어 함께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만이 육신의 연약함 이기고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주님도 그 십자가의 고통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순종을 드렸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성도들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납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성도는 주님이 십자가의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신 영광을 함께 얻을 것입니다. 마귀는 기도하는 성도들을 가장 무서워하고 싫어합니다. 


오늘 하루도 간절한 순종의 기도로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승리와 영광을 얻는 복된 성도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https://www.youtube.com/watch?v=4BaupfwCymQ&ab_channel=%EC%B0%AC%EC%96%91.CCM.%EC%9D%B4%EC%9A%A9%EC%A4%80%EB%AA%A9%EC%82%AC

볼테르

관용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애의 소유이다.

우리는 모두 약함과 과오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어리석음을 서로 용서한다.
이것이 자연의 제일 법칙이다.
– 볼테르 –

크리스토퍼 리브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잃지 말며. 자신을 저버리지 말자,-크리스토퍼 리브-

하나님의 존재 방식은 무엇입니까?

 



앙드레 모루아

 행복한 결혼은 약속한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지루하지 않는 기나긴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

– 앙드레 모루아 –

예수 그리스도는 유월절 어린 양의 실체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월절 어린 양의 실체이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역대하 35:1-19)

(대하35:17-18) (17) 그 때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유월절을 지키고 연하여 무교절을 칠일 동안 지켰으니 (18)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열왕도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 예루살렘 거민과 함께 지킨 것처럼은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더라


@ 말씀 묵상

요시야가 예루살렘 여호와 앞에서 유월절을 지켜 어린 양을 잡습니다. 그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하나님과 그 백성 이스라엘을 섬기는 일에 힘쓸 것을 당부합니다. 요시야는 자기의 소유로 막대한 양의 유월절 제물을 드렸고 지도자들도 즐거이 희생을 드려 모든 백성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며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역대 기자는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에 이와 같은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다고 요시야의 개혁을 높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월절 어린 양의 실체이십니다. 하나님은 죄와 허물로 죽어야하는 우리를 위해 사랑하는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또한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겐 이 죽음에서 생명을 얻은 구원의 감격이 있습니다. 


오늘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세상에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그 어린 주 예수

https://www.youtube.com/watch?v=tqFVayQuoVs&ab_channel=Beecompany%EB%B9%84%EC%BB%B4%ED%8D%BC%EB%8B%88

벤 호건

 사람에게 이기려면 게임으로 이기려 해서는 안 된다. 연습과 노력으로 이겨야 한다.

– 벤 호건 –

밀란 쿤데라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스스로가 맡을 것이니
그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다.
– 밀란 쿤데라 –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과 언약을 하셨습니다. 출 19장 5-6절에 이스라엘 민족이 언약을 지키면 세계 민족 중에서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아담같이 언약을 어겼습니다(호 6:7). 해서 하나님은 예레미야 31장에 새 일 창조와 새 언약 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예수님께서 오사 새 언약을 하셨습니다(눅 22:14-20). 새 언약의 사람들은 어린아이에서부터 장정에 이르기까지 다 하나님을 압니다. 해서 계 1장 3절에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이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켜야 할 것은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그 성취된 것입니다. 이를 믿고 지켜야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이 새 언약입니다. 이 새 언약 계시록은 하나님이 기록(저술)하셨고, 일곱 인(印)으로 2,000년간 봉해 두셨고 천상천하에 알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 이 봉한 책은 때가 되어(요 16:25)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셨고, 예수님은 이 책의 인을 다 떼시고 열어 책에 기록된 예언을 다 이루셨습니다(계 21:6). 이때 예수님이 한 목자를 택하여 그 이룬 실상을 다 보여 주시고, 열린 계시 책을 먹여 주시고,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보고 들은 것들을 먹은 책의 말씀으로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이 약속한 목자 곧 사자(계 22:16)는 자기가 보고 들은 것과 먹은 책의 말씀으로 계시록 사건을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하면 모든 교회 목자와 성도들은 말씀을 받아먹고 계시록 전장 사건을 본 사자의 말을 듣고 믿어 지켜야 구원을 받아 소망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약속하신 언약을 이스라엘이 아담같이 파(破)함으로 이후 예수님을 통해 새 언약을 하신 것이고, 이 새 언약은 모세를 통해 육적 이스라엘 민족과 맺은 언약이 아니므로 ‘새 언약’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육적 이스라엘과의 언약은 율법을 지켜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이었고,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새 언약은 율법이 아닌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것을 지킴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해서 계시록(새 언약)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신 것입니다. 이 계시록은 예수님이 이루셨고, 예수님은 그 이룬 것을 택하신 약속의 목자에게 보여 주셨고, 열린 책도 약속의 목자에게 먹여 주셨고, 이 약속의 목자를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성도들과 맺은 피의 언약입니다. 해서 지상 모든 교회의 목자와 성도는 예수님이 보내신 약속의 목자 곧 예수님의 사자(계 10장, 계 22:16)를 영접하고 그의 증거를 받아야, 새 언약 계시록의 성취된 실상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약속이고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임해 오시는 것을 알 것이며, 어디의 누구에게 오시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약속한 추수와 인치심과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 약속의 목자가 영생의 양식 만나와 심판하는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릴 철장을 받은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를 알지 못하면, 구원도 천국도 하나님도 예수님도 알지 못합니다. 천국은 증거를 받아 깨달아 아는 자의 것이 됩니다. 계시록 성취 때는 나라의 본 자손(마 8:11-12 참고) 영적 이스라엘이 육적 이스라엘같이 끝나고, 약속의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되고 이곳에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임해 오신다고 하신 약속대로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과 언약을 하셨습니다.


출 19장 5-6절에 이스라엘 민족이 언약을 지키면 세계 민족 중에서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된다고 하셨습니다하나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아담같이 언약을 어겼습니다(호 6:7). 해서 하나님은 예레미야 31장에 새 일 창조와 새 언약 하실 것을 약속하셨고예수님께서 오사 새 언약을 하셨습니다(눅 22:14-20).


새 언약의 사람들은 어린아이에서부터 장정에 이르기까지 다 하나님을 압니다해서 계 1장 3절에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이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지켜야 할 것은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그 성취된 것입니다이를 믿고 지켜야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이것이 새 언약입니다.



이 새 언약 계시록은 하나님이 기록(저술)하셨고일곱 인()으로 2,000년간 봉해 두셨고 천상천하에 알 자가 없었습니다하나 이 봉한 책은 때가 되어(요 16:25)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셨고,

예수님은 이 책의 인을 다 떼시고 열어 책에 기록된 예언을 다 이루셨습니다(계 21:6). 이때 예수님이 한 목자를 택하여 그 이룬 실상을 다 보여 주시고열린 계시 책을 먹여 주시고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보고 들은 것들을 먹은 책의 말씀으로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이 약속한 목자 곧 사자(계 22:16)는 자기가 보고 들은 것과 먹은 책의 말씀으로 계시록 사건을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하면 모든 교회 목자와 성도들은 말씀을 받아먹고 계시록 전장 사건을 본 사자의 말을 듣고 믿어 지켜야 구원을 받아 소망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약속하신 언약을 이스라엘이 아담같이 파()함으로 이후 예수님을 통해 새 언약을 하신 것이고이 새 언약은 모세를 통해 육적 이스라엘 민족과 맺은 언약이 아니므로 새 언약이라고 하신 것입니다육적 이스라엘과의 언약은 율법을 지켜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이었고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새 언약은 율법이 아닌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것을 지킴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해서 계시록(새 언약)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신 것입니다.



이 계시록은 예수님이 이루셨고예수님은 그 이룬 것을 택하신 약속의 목자에게 보여 주셨고열린 책도 약속의 목자에게 먹여 주셨고이 약속의 목자를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성도들과 맺은 피의 언약입니다해서 지상 모든 교회의 목자와 성도는 예수님이 보내신 약속의 목자 곧 예수님의 사자(계 10계 22:16)를 영접하고 그의 증거를 받아야새 언약 계시록의 성취된 실상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약속이고 하나님의 뜻입니다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임해 오시는 것을 알 것이며어디의 누구에게 오시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약속한 추수와 인치심과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을 알게 될 것입니다또 약속의 목자가 영생의 양식 만나와 심판하는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릴 철장을 받은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를 알지 못하면구원도 천국도 하나님도 예수님도 알지 못합니다천국은 증거를 받아 깨달아 아는 자의 것이 됩니다계시록 성취 때는 나라의 본 자손(마 8:11-12 참고영적 이스라엘이 육적 이스라엘같이 끝나고약속의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되고 이곳에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임해 오신다고 하신 약속대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히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평안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겸손히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평안을 주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역대하 34:14-33)

(대하34:27-28) (27) 내가 이곳과 그 거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너로 너의 열조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사자들이 왕에게 복명하니라


@ 말씀 묵상

요시야의 명을 따라 성전을 수리하던 중 연보궤에 감추어 둔 모세의 율법책을 발견합니다. 요시야는 율법의 말씀을 듣자 자기 옷을 찢으며 슬퍼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이 율법을 어김으로 무서운 진노와 저주가 임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선지자 훌다를 통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진 백성에게 꺼지지 않는 진노(저주)가 임할 것을 전하십니다. 그러나 겸손히 회개하며 돌이킨 요시야의 생애에는 그 재앙이 임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 말씀을 들은 요시야는 모든 백성들과 함께 말씀을 좇아 살것을 맹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평안과 재앙의 길 중에서 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교훈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거역하고 탐욕의 우상을 좇다가 멸망한 이스라엘이 아니라 겸손히 말씀에 순종하여 구원과 평안의 복을 누린 이스라엘이 되게 하십니다. 


오늘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세상을 향하여 구원의 복음을 전하며 이 땅에 평안을 중보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주를 찬양

https://www.youtube.com/watch?v=5NG-67Pc9Do&ab_channel=%EB%8D%94%EB%93%9C%EB%A6%BCTheDream

윌리엄 제임스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

하나님의 뜻 따라

 오늘은 “하나님의 뜻 따라”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1절 말씀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는 사람이 참 무지할 때가
많아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 뜻대로 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자기 뜻 따라’ 라는
내용을 보면 즉, 자기 마음에 따라 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을 믿습니까?
아침 다르고 저녁 다른데 그 마음을 어떻게 믿어요?
참 어리석지요. 시시때때로 변하는 그 마음을
믿고 사는 사람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또 자기 마음도 그대로 믿지 못 하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믿습니다. 이는 더 무지한 사람이죠.
사람을 믿다가 평생을 패가망신한 사람들을
참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라는
것입니다. 이제 내 뜻 따라 사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변화무쌍한 내 뜻, 내 마음 거기에 따라가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자기 의도대로 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가장 좋은 그 첩경의 길,
성도의 길입니다.


할렐루야!


갈라디아서 2장 20절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에베소서 6장 6~7절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베드로전서 4장 2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월튼 워커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한국을 끝까지 지키겠다.

– 월튼 워커 –

하나님은 믿음으로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들을 축복하십니다. .

 하나님은 믿음으로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들을 축복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역대하 33:1-25)

(대하33:10-13) (10)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저희가 듣지 아니한고로 (1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장관들로 와서 치게 하시매 저희가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 간지라 (12) 저가 환난을 당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 (13) 기도한고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며 그 간구를 들으시사 저로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거하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 말씀 묵상

므낫세는 왕이되어 아버지 히스기야가 회복한 모든 신앙을 철저히 짖밟았습니다. 그는 거룩한 성전을 더럽히고 온갖 우상숭배와 미신을 섬기며 점쟁이와 무당을 높였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전에 멸하신 열방보다 더욱 사악해졌습니다. 결국 므낫세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무서운 환난을 겪고난 후에 회개하고 하나님의 극적인 은혜로 왕위를 회복하고 바른 신앙을 회복합니다. 그러나 그 아들 아몬은 아버지의 악한 길을 따라 범죄하고 돌이키지 않음으로 신하들의 손에 비극적인 죽음으로 맞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고 전해준 거룩한 신앙의 유산을 우리도 힘써 지키며 또한 다음 세대에 전해줄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로 만신창이 된 후에 돌아서는 것도 은혜이지만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며 풍성한 사랑과 평안속에 살아가는 것은 성도가 누리는 최고의 축복입니다. 

오늘도 말씀 묵상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여러분을 축복하며 샬롬(평안)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내 생애 다할 때까지

https://youtu.be/zuvt2c7vtkU

스탕달

 사랑에는 한 가지 법칙밖에 없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 스탕달 –

테오프라스토스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이다.

– 테오프라스토스 –

강형욱

사람한테 받는 위로와 그들한테 받는 위로는 달라요. 그들은 우리한테 이유를 묻지 않아요. 그냥 당신이기 때문에 좋아해요.

– 강형욱 –

칼 바드

 비록 아무도 과거로 돌아가 새 출발을 할 순 없지만,

누구나 지금 시작해 새로운 엔딩을 만들 수 있다.
– 칼 바드 –

세종대왕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란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 세종대왕 -

조지 산타야나

 과거를 기억 못 하는 이들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 조지 산타야나 -

알베르 카뮈

 삶에 대한 절망 없이는 삶에 대한 희망도 없다.

– 알베르 카뮈 –

키르케고르

 인생은 목표를 이루는 과정이 아니라

그 자체가 소중한 여행일지니 서투른 자녀 교육보다
과정 자체를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훈육을 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키르케고르 -

성경이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벤저민 디즈레일리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 나에게도 몇 방울 묻는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 부흥과 축복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 부흥과 축복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역대하 30:13-27) 
(대하30:26-27) (26) 예루살렘에 큰 희락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희락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27)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들으신바 되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상달하였더라 

@ 말씀 묵상 
히스기야 왕이 주도하는 남유다의 개혁은 성전과 예배의 회복에 이어 유월절 신앙의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세우신 규례를 따라 자신을 성결케하며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규례를 어기고 깨끗치 못한 자들을 위해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용서와 치유의 은혜를 더해 주십니다. 비로서 성전을 중심으로 유다 땅에는 큰 희락이 가득했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일어나 백성을 위해 축복하였으며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셨습니다. 

개혁 신앙은 성전만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모든 곳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가로막는 것들을 제하여 버리고 예수님의 보혈로 성결케되며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죄와 사망의 저주로 고통받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하심이 임하기를 중보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공동체에도 하늘의 위로와 감사와 희락이 넘치는 영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w0ibtSn-Fps&ab_channel=Beecompany%EB%B9%84%EC%BB%B4%ED%8D%BC%EB%8B%88

생텍쥐페리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주셨으니
이제는 우리가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드려야 한다.
– 생텍쥐페리 –

토마스 에디슨

 내가 누군가를 위해 살아야 한다면,

내가 실망하게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은 바로 나의 어머니다.
– 토마스 에디슨 –

브라이언 트레이시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 선물이 클수록 더 큰 포장지에 싸여있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

바뤼흐 스피노자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다.

– 바뤼흐 스피노자 –

발타자르 그라시안

사랑했던 시절의 따스한 추억과 뜨거운 그리움은 신비한 사랑의 힘으로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게 한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꿈을 품고 뭔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과 일치한다

 


 몸 기도

 

🌹몸 기도🌹

●~머리에서 발끝까지 ~●

아름다운 기도문이네요~

⛅머리

주님! 오늘 제가 생각하는 것이 저를 통하여 주님의 생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주님! 제가 오늘 누군가를 바라볼 때, 주님의 눈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을 때, 그 사람이 저를 통하여 순수한 삶을 꿈꾸게 하여 주시 옵소서.

🌻

주님, 오늘 제가 오만하지 않게 하시고 숨을 쉴 때마다 주님의 생기를 호흡하게 하여 주시고 숨을 내 뱉을 때마다 제 안에 있는 부정적인 것들을 쫓아 내게 하여 주시 옵소서.

🌼

주님! 오늘 제가 하는 말이 누군가를 살리는 말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또한 오늘 먹는 음식이 성찬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

오늘 걷는 발걸음마다 주님의 은총이 새겨지도록 하여 주시 옵소서. 제가 만나는 사람에게 평화를 가져가는 발걸음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

주님, 오늘 제가 손을 내밀어 누군가를 붙잡을 때 저를 통해 그의 손을 잡아 주시고, 생명의 기운이 그에게 흘러가도록 하여 주시 옵소서.

🍁이것을 영혼의 샤워라고 한답니다.



♥사람과의 관계

 ♥ 사람의 관계란 ♥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되고.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5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7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 봐야,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 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아도 떠오르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주는 사람,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며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겁니다.♥걍~~~♥준수가

앤디 그로브

 역경은 당신에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게 할 용기를 준다.

– 앤디 그로브 –

백범 김구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후세의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된다.

– 백범 김구 –

반 다이크

 비록 나는 가난한 사람이지만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에게 선물을 보내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 반 다이크 –

레프 톨스토이

 그대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진심으로 용서하라.
그때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 레프 톨스토이 –

반가운 친구

 🍁반가운 친구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많이 있으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꼬~^^


길은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기별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 아니겠는가~^^ 

가슴 한점 툭 털어내 놓고 마주하며 세월의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 싶은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벗이 있으면  드얼머나 행복하지 않겠는가~"

사랑합니다.. 그대는 나의친구~🍂

루이스 파스퇴르

 우연은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 짓는다.

– 루이스 파스퇴르 –

하나님의 경고는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경고는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은혜입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역대하 25:14-28)

(대하25:14-16) 아마샤가 에돔 사람을 도륙하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우상들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 앞에 경배하며 분향한지라 (1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아마샤에게 진노하사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나아가 가로되 저 백성의 신들이 자기 백성을 왕의 손에서 능히 구원하지 못하였거늘 왕은 어찌하여 그 신들에게 구하나이까 하며 (16) 선지자가 오히려 말할 때에 왕이 이르되 우리가 너로 왕의 모사를 삼았느냐 그치라 어찌하여 맞으려 하느냐 선지자가 그치며 가로되 왕이 이 일을 행하고 나의 경고를 듣지 아니하니 하나님이 왕을 멸하시기로 결정하신줄 아노라 하였더라


@ 말씀 묵상

아마샤는 하나님의 은혜로 에돔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그러나 그는 돌아오며 화려하고 웅장한 우상들을 가져와 숭배합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사 구원의 은혜를 우상숭배로 더럽힌 아마샤를 책망하지만 듣지 않습니다. 그는 북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교만을 이어가지만 하나님은 이 전쟁으로 아마샤를 징계하십니다. 그는 이 전쟁에서 패하고 예루살렘 성벽은 파괴되고 성전과 왕궁의 보물들을 빼앗깁니다. 또한 반역자들이 일어나 죽임당함으로 교만한 자의 최후를 맞이합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난 뒤에 교만해져서 죄의 길에 섭니다. 축복을 범죄의 자리로 더럽힌 것입니다. 하나님의 책망은 돌아설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책망으로 다가온다면 그것은 회개하고 돌아설 수 있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오늘 나의 삶을 돌아보며 주님이 베푸신 은혜와 축복으로 더욱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소망합니다. 


@ 찬양 나눔

주 은혜임을

https://www.youtube.com/watch?v=CVKH512uvSY&ab_channel=Beecompany%EB%B9%84%EC%BB%B4%ED%8D%BC%EB%8B%88

토머스 에디슨

 나는 낙심하지 않는다.

모든 잘못된 시도는 전진을 위한
또 다른 발걸음이니까.
– 토머스 에디슨 –

막스 루카도

 당신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

특별한 재능을 받았으며, 사랑을 받으며
세상에 나왔다.
– 막스 루카도 –

막스 루카도

 당신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

특별한 재능을 받았으며, 사랑을 받으며
세상에 나왔다.
– 막스 루카도 –

포기하지 않는 믿음

 오늘은 ‘포기하지 않는 믿음’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8장 48절 말씀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열 두 해를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있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아무 희망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고침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행동으로 옮겼고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이 여인의 믿음은 바로 포기하지 않는 믿음이었습니다.


시카고의 어느 상점이 화재가 나서 다 타 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두들 그 상점이 이제는 폐업을 할 줄 알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날 아침에 잿더미가 된 상점 앞에
이런 문구의 현수막이 붙어 있었습니다.


'이 집의 모든 것은 다 타 버렸습니다.
그러나 제 아내와 자식들과 희망은 타지 않았습니다.
내일부터 정상적으로 영업이 계속될 것입니다.'

로마서 4장 19절에 보면, 아브라함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믿음을 가지고 계십니까?
어떠한 상황에도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야고보서 2: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갈라디아서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