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반석 하나님’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18편 1~3절 말씀에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고 오묘한지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세상의 모두가 다 만든 이가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시고
오늘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오늘도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는 한 집안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보내오신 돈으로
살림을 합니다. 결국은 아버지께서
돈을 벌어오는 그 근원에서 행복의 시작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 아버지는 우리의 울타리이며 우리의
보호자입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삶에 보호자이며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모르는 것도 얼마나
큰 문제입니까? 찬양하지 않는 것도
참 이상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16편 11절
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8편 32절
32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시편 23편 1절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