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지혜와 생명과 은혜를 베푸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지혜와 생명과 은혜를 베푸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13:14-25)
(잠13:14, 20) (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 말씀 묵상
지혜의 교훈은 사망에서 벗어나고 생명을 얻게 합니다. 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풀고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행합니다. 충신은 양약 같고 훈계와 경계를 지키는 자는 존영을 얻습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칩니다. 가난한 사람이 경작한 밭에서는 많은 소출이 나고 지혜로운 부모는 자식에게 사랑의 매를 들고 훈계를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온 우주와 만물을 그분이 정하신 선한 창조의 원리대로 움직여 가십니다. 비록 한시적으로 마귀가 그 아름다운 원리들을 무너뜨리는 것 같아도 결국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된 창조의 원리(진리의 말씀)를 따라 살아가는 존귀한 성도들입니다. 

오늘 하루도 완전한 지혜가 되시는 주님과 동행하시는 복된 여러분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찬양 나눔
믿음따라
https://www.youtube.com/watch?v=n8nRcEiP7eU

로버트 고다드

 불가능이 무엇인가는 말하기 어렵다.

어제의 꿈은 오늘의 희망이며 내일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 로버트 고다드 –

F. 오비디우스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서도

공공의 안전을 깨뜨릴 권리는 없다.
– F. 오비디우스 –

하나님은 말씀을 묵상하는 자들에게 참 지혜와 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묵상하는 자들에게 참 지혜와 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13:1-13)
(잠13:1, 13)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 말씀 묵상
지혜자는 부모님의 가르침과 꾸지람을 겸손히 듣습니다. 지혜자는 선한 말의 열매로 좋은 것을 얻으며 말을 조심하여 생명을 보존합니다. 지혜자는 부지런한 생활로 넉넉한 삶을 누리며 거짓말을 싫어합니다. 지혜자는 의의 길을 걸으며 허세를 부리지 않습니다. 지혜자의 의는 영원히 빛나며 진실한 충고에 귀를 기울입니다. 지혜자는 성실하게 수고해서 모은 재산을 소중히 여기며 소원을 이룹니다. 마지막으로 지혜자는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두려움으로 지킴으로 상을 받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지혜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 지혜의 말씀을 생활속에 실천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감으로 세상의 죄악과 거짓을 이기고 지혜자의 풍성한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나는 믿음으로 살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halRUWm2UhE&ab_channel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을 신실하게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을 신실하게 이루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11:16-31)
(잠11:28-31) (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29)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31) 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 말씀 묵상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습니다. 인자한 사람은 자기 영혼을 이롭게 합니다. 의인은 반드시 상을 받고 의를 굳게 지키면 생명에 이릅니다. 하나님은 행위가 온전한 자를 기뻐하시고 의인의 자손을 구원을 하십니다.  의인의 소원은 선하며 흩어 구제하면 더욱 부하게 되고 풍족하고 윤택하여 집니다. 선을 구하면 은총을 얻고 자기 재물을 의지하면 망하지만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이 번성합니다. 의인은 생명의 열매를 맺고 지혜자는 사람을 얻습니다. 의인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은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선택은 우리의 자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느 길을 선택하는냐가 우리의 미래와 영원을 결정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영원한 축복의 길을 선택하는 존귀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주님 말씀하시면
https://www.youtube.com/watch?v=MXdGprQBnDs

사무엘 스마일즈

 우리는 성공에서보다도 실패로부터 많은 지혜를 배운다.

한 번도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한 번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이다.
– 사무엘 스마일즈 –

사디

 바람처럼 빨리 달리는 말은 점점 속력이 둔해지지만,

낙타를 부리는 사람은 여행지까지
줄기차게 걸어간다.
– 사디 –

하나님의 나라는 공평과 정직을 행하는 자들이 있는 곳입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공평과 정직을 행하는 자들이 있는 곳입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11:1-15)

(잠11:1-15)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하느니라

@ 말씀 묵상

하나님은 공평과 정직을 기뻐하십니다. 지혜는 교만을 버리고 겸손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 정직한 자는 성실히 올곧은 의의 길을 걷습니다. 의인은 참된 지식으로 환난에서 자신과 이웃을 구원합니다.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부흥합니다. 마음이 신실한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치 않으며 그들의 조언으로 백성은 평안을 누립니다. 타인을 위해 섣부른 보증을 서지 않는 것이 평안을 지키는 지혜의 방법입니다.

천국에는 십자가의 사랑을 베푸신 주님을 닮은 성도들이 충만한 곳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도 공평과 정직을 생활속에 실천하는 의인들로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들로 인하여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부흥하기를 소망합니다. 그 예수의 사람이 바로 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로 인하여 나의 교회와 가정과 사회가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하는 의로운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VN9OouRnbpA

헤르바르트

 교육은 원래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부모보다 더 자연스럽고 호적한 교육자는 없을 것이다.
- 헤르바르트 –

하나님의 진리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고 악인에게는 멸망입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고 악인에게는 멸망입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10:18-32)
(잠10:28-30) (28)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29)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 (30) 의인은 영영히 이동되지 아니하여도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게 되느니라

@ 말씀 묵상
미련한 자는 미움을 품고 고자질을 좋아합니다. 지혜자는 입술을 다스립니다. 의인은 값진 생명의 지식을 가르치며 지혜로 낙을 삼습니다. 의인은 원하는 것을 이루며 영원한 소망과 즐거움을 이룹니다. 의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말하며 행동합니다. 하나님은 의인들에게 평안과 함께 풍부함을 주시며 장수케 보호하십니다.

지혜자와 미련한 자의 결말은 천국과 지옥의 차이입니다. 그들의 생각과 생활이 다르기에 그 결과도 다릅니다. 하나님은 의인을 축복하시고 번성케 하시며 악인을 심판하사 멸하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악인 길에서 의인의 길로 돌아선 복된 성도들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지혜와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복된 길을 걷는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찬양 나눔
나의 가는 길
https://www.youtube.com/watch?v=EudOlUDNbJo

소크라테스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을 다 가진다고 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 소크라테스 -

하나님은 의인을 살피시고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의인을 살피시고 복을 주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10:1-17)
(잠10:1, 2, 16, 17) (잠10:1-17) 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로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2)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의리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 (16)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17)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가느니라

@ 말씀 묵상
잠언 기자는 선과 악을 분명하게 구분합니다. 구체적으로 지혜로운 아들과 미련한 아들을 구분합니다. 의인의 이름과 악인의 이름을 구분하고 바른 길고 굽은 길을 구분합니다. 의인의 말과 악인의 말을 구분하고 의인의 재물과 악인의 소득을 구분합니다. 하나님은 선을 추구하는 의인들을 축복하시고 형통케 하시지만 악인들은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선과 악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거룩이 사라지는 시대입니다. 모든 것을 상대적이고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최고의 선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적 가치와 선으로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의 사상이 아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따르는 거룩한 성도입니다. 아무리 불의와 죄악이 세상에 군림하고 높아지는 것 같아도 그것의 최후는 심판과 멸망입니다.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담대히 진리의 말씀을 따라 선한 일에 힘쓰는 거룩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믿음 따라
https://www.youtube.com/watch?v=K4O-QFDuYtY

기다리라.

 https://youtu.be/HSLITFzvw8o

주님은 우리를 영원한 천국의 잔치로 초대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영원한 천국의 잔치로 초대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9:1-18)
(잠9:9-11) (9)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11)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 말씀 묵상
지혜가 안전한 집을 집고 잔치를 베풀어 어리석은 자들을 초대하여 지혜와 생명을 얻어 명철의 길을 걷게 합니다. 그러나 거만하고 악한 자들은 도리어 욕하고 흠을 잡습니다. 지혜있는 자는 교훈과 책망을 받아 더 지혜롭고 의로우며 학식이 깊어집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이며 그분의 깊은 생각을 아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유혹은 바른 길을 가는 자들을 꾀어 멸망과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습니다(마7:24). 주님은 천국 잔치를 베푸시고 우리를 그 영광과 기쁨의 자리로 초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때로는 책망과 쓴 소리로 다가오지만 그 말씀을 따르면 지혜와 생명을 얻고 영원한 복락을 누립니다. 세상에는 주님의 말씀을 떠나게 만드는 마귀의 유혹이 많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을 지혜로 받아 하늘과 땅의 복을 누리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나의 하나님
www.youtube.com/watch?v=evFTNQOrL3w&ab_channel=StonegateMusic

오프라 윈프리

 당신이 바라거나 믿는 바를 말할 때마다,

그것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은 당신이다.
그것은 당신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에 대해
당신과 다른 사람 모두를 향한 메시지다.
스스로에 한계를 두지 마라.
당신이 바라거나 믿는 바를 말할 때마다,
그것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은 당신이다.
그것은 당신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에 대해
당신과 다른 사람 모두를 향한 메시지다.
스스로에 한계를 두지 마라.
- 오프라 윈프리 -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7:10-27)
(잠7:24-27) (24)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지어다 (26)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자가 허다하니라 (27)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 말씀 묵상
간교한 여자는 온갖 곳을 다니며 부끄러운 죄악을 짓고 다닙니다. 심지어 그녀는 경건한 척하지만 온갖 음행의 더러움이 가득합니다. 화려하고 매력적인 침실을 보이며 안전하게 즐길 시간이 충분하다 안심시켜 줍니다. 어리석은 소년은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죄악의 길을 따라갑니다. 그러나 그 길은 도살장으로 향하는 소처럼, 그물에 걸려든 새처럼 영원한 멸망과 지옥으로 가는 길입니다. 

지금도 악한 마귀는 굶주린 야수처럼 두루 삼킬 자를 찾습니다. 세상 곳곳에는 우리의 육체와 영혼을 파멸에 이르게 하는 죄악의 덫들이 놓여있습니다. 그 유혹들은 너무도 매력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빠져들어 잠깐의 쾌락을 위해 영원한 복락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하십니다. 영원한 행복을 위해 현재의 고난을 참고 견딜 수 있게 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과 기도로 악한 마귀의 모든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하늘소망
https://www.youtube.com/watch?v=CuUbcZ0SUfI&ab_channel=AntonioNicholasAntonioNicholas

아나스 로에일

 작지만 "고맙다."라는 말에는 마법이 들어 있다.

- 아나스 로에일 -

베드로처럼 하지 않는교회

https://youtu.be/XmUazTh7doA

지혜는 우리를 형통하고 복된 사람이 되게 합니다.

 지혜는 우리를 형통하고 복된 사람이 되게 합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6:1-19)

(잠6:16-19) (16)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 말씀 묵상

잠언 기자는 이웃을 위해 담보나 보증 서는 것을 금지합니다. 만일 그런 실수를 했다면 겸손히 간청하여 벗어나라고 가르칩니다. 또 게으른 사람은 개미에게서 지혜를 얻어 가난과 빈곤에서 벗어나라고 가르칩니다. 마지막으로 불량한 사람과 악인은 갑자기 재앙을 만나 망할 것을 경고하며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들을 전합니다. 그것은 교만한 눈, 거짓된 혀, 피해주는 손, 가증한 마음, 악에 치우친 발, 거짓 증거, 그리고 이간질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선한 마음이라도 담보나 보증으로 이웃을 도우려 해서는 안됩니다. 도움은 내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이 지혜입니다. 부지런한 수고는 이 땅에서뿐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보화를 쌓게 합니다. 부지런한 삶을 생활화하고 또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사람이 되기를 힘쓰십시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지혜를 따라 형통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주의 은혜라

https://www.youtube.com/watch?v=xG_l6IPmqr0&ab_channel=Beecompany

알렉산드리아 피네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가진다.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많은 대가를 얻는다.
- 알렉산드리아 피네 -

로맹 롤랑

 언제까지 계속되는 불행이란 없다.

– 로맹 롤랑 –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바로 여러분이 꿈꿔오던 삶을 사는 것입니다. – 오프라 윈프리 –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바로 여러분이 꿈꿔오던 삶을 사는 것입니다.

– 오프라 윈프리 –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를 선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를 선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2:1-15)

(잠2:1-5)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 말씀 묵상

지혜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부르시며 그분의 말씀과 계명을 받아 간직하게 하십니다. 주님의 지혜와 지식을 찾고 구하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닫고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우리에게 방패가 되어 안전을 지켜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길 곧 공의와 공평과 정직을 배워 살아감으로 악한 자의 길과 패역한 자의 말과는 구별된 거룩한 성도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자녀는 부모를 닮듯이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심과 완전한 지혜를 닮아갑니다. 그리고 그분을 알고 닮아수록 우리는 더욱 풍성한 지혜의 축복과 건강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감추인 보화를 찾듯이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구하여 완전한 지혜와 풍성한 은혜안에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세상을 사는 지혜

https://www.youtube.com/watch?v=24kdaoYiiPA&ab_channel

 주님께서 우리의 가는 길을 인도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가는 길을 인도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출애굽기13:1-22)

(출13:21-22) (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하시니 (22)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 말씀 묵상

하나님은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초태생을 거룩히 구별하여 주님께 드리고 구원의 날을 기념하며 예식을 지키라 하십니다. 그것은 여호와의 권능의 손이 애굽에서 종 되었던 그의 백성을 이끌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신 구원의 은혜를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목적을 가지고 가나안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 홍해의 광야 길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요셉의 해골을 가지고 나왔고 하나님은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소중한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가 대를 이어 자녀에게까지 이르도록 반복하고 지속해가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빠른 길이 아니라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힘들고 어려워 보여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형통하고 승리하는 길입니다. 우리가 어떤 환경에 있든지 주님은 약속대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며 그분의 선한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내 인생 여정 끝내어

https://www.youtube.com/watch?v=yzUqz7m3tWQ&ab_channel



마르티얼

 자신의 과거에 대한 기억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인생을 두 번 사는 것이다.
– 마르티얼 –

그리스도의 사람입니까?

 그리스도의 사람입니까? https://youtu.be/iT6UJqkOZI8

 하나님은 우리에게 안전과 평안을 누리는 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안전과 평안을 누리는 지혜를 주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1:20-33)

(잠1:32-33) (32) 어수룩한 사람은 내게 등을 돌리고 살다가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사람은 안일하게 살다가 자기를 멸망시키지만, (33) 오직 내 말을 듣는 사람은 안심하며 살겠고,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히 살 것이다."(새번역)


@ 말씀 묵상

지혜의 소리를 길거리, 광장, 성문 어귀와 성중 어디서나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리석고 교만하고 미련한 자들은 그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비웃습니다. 지혜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지 않는 자들은 결국 재앙을 만나 공포속에 죽습니다. 그것은 지혜를 미워하고 여호와 경외하기를 거부하며 교훈을 받지 않고 책망을 업신여긴 결과입니다. 그러나 지혜의 말을 듣는 자들은 안전과 평안을 누립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 충만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기만 하면 그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그 지혜를 거부하고 비웃으며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 결과로 두려운 재앙을 만난다고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지혜를 따라 살며 참된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은혜

https://www.youtube.com/watch?v=pZuW2CV0mXY&ab_channel



톨스토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한 해가 끝날 때,

그해의 처음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느낄 때이다.

- 톨스토이 -



(괌) 이 우조 목사


https://youtu.be/emnm3q9cXkI

칼릴 지브란

 당신의 고통은 당신이 오해의 껍질을 벗고

이해하는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 칼릴 지브란 –

존 고다드

 꿈은 머리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고 발로 실천하는 것이다.
– 존 고다드 –

칸트

 인간은 이런 스승을 원한다.

제자에게 처음에는 판단을 가르치고 그다음에는
지혜를 가르치고 마지막으로 학문을
가르치는 스승을.
– 칸트 –

톰 피터스

 어떤 일이든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하루하루를 재창조하는 상상력과 열망을
갖고 있느냐에 달렸다.
– 톰 피터스 –

오노레 드 발자크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오노레 드 발자크 -



오노레 드 발자크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오노레 드 발자크 –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예배자로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예배자로 부르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출애굽기 5:1-21)
(출5:1-2)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 말씀 묵상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나 바로는 “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 하리라”고 대답합니다. 모세는 만일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는다면 전염병이나 전쟁이 일어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전합니다. 그러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신앙을 빌미로 게으름을 부린다며 이스라엘 백성을 더욱 고역에 시달리게 만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화가 자신들에게 미친 것을 알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호락 호락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것을 이미 말씀하셨니다. 또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이 잠시 현실의 고통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하게 이루십니다(참고; 로마서 8:28). 아무리 세상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그의 백성을 학대해도 세상은 결국 하나님의 손에 철저하게 무너질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믿음의 눈을 들어 약속의 말씀을 따라 순종의 길을 걷는 영원한 승리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주 나의 이름 부를 때
https://www.youtube.com/watch?v=TWA7sVTMBaY&ab_channel=chomira

존 워너 메이커

 이런 일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자신이 믿고 시작하는 것은 그것을 자기 자신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수단이다.
– 존 워너 메이커 –

하나님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출애굽기 2:1-10)
(출2:10)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 말씀 묵상
한 레위 족속의 가정에 아기가 태어나 왕의 명령을 거스르며 석달을 숨겨 키웁니다. 그러나 더 이상 아기를 숨길 수 없자 갈대 상자에 아이를 넣어 하숫가에 두고 그 누이는 멀리서 지켜 봅니다. 마침 바로의 딸이 그곳에서 아기를 발견하고 불쌍히 여깁니다. 그 누이는 공주에게 당돌하게 유모를 소개하여 그 어머니로 아기의 젖을 먹이고 양육하게 합니다. 아이는 자라서 공주의 아들이 되고 그 이름을 모세라 하였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악법들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의 하나님은 지극히 평범하고 연약한 우리들을 통해서도 그분의 구원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십니다. 우리도 ‘준수함’을 보며 ‘갈대 상자’를 만드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보이는 어린 아기와 같은 우리도 얼마든지 하나님의 구원의 일에 쓰임 받는 모세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연약한 우리를 통해 위대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당신과 함께하심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찬양 나눔
요게벳의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cAmq9LH46Xg&ab_channel=ACTSP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