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복되고 존귀한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21:1-14)
(잠21:1-3)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 말씀 묵상
하나님을 그분을 의뢰하는 왕을 인도하시며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을 제사보다 기뻐하십니다.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은 다 죄이며 부지런한 사람은 풍부함을 얻지만 게으른 사람은 궁핍함이 따릅니다. 속이는 재물은 죽음을 불러오고 안개처럼 사라지며 악인의 폭정은 소멸합니다. 죄의 길을 굽고 의의 길은 곧습니다. 다투는 아내는 가정을 불행하게 만들고 악인은 타인의 재앙을 기뻐하지만 의로우신 하나님은 악인을 살피사 환난에 던지십니다. 가난한 자를 돌아보는 자는 복되며. 은밀한 선물과 뇌물은 분노를 그치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사 그분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케 하셨습니다. 잠언의 지혜는 그런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의와 공평과 겸손과 성실과 화평케하는 실천적은 교훈을 줍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맡겨주신 소중한 교회와 가정과 일터를 진리의 말씀위에 세우는 존귀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나의 가는 길
https://www.youtube.com/watch?v=CG_vUhJLzN8&ab_channel=LovelyWo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