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1

 [전도서 11: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샬롬 ᆢ오늘부터 거리 두기 4단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즉.혼자 놀으라는 얘기죠.처음에는 혼자 놀기가 참 힘들었는데.

그것도 여러 번 해보니 요즘엔 혼자 놀만 하네요.ㅎㅎ.

창세 이후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방역 수칙을 서로서로 잘 지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람니다.

나를 잘 다듬고 청소도 하며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정비하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젊음의 아름다움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 일 수 있지만. 노년의 아름다움은 예술이라는 말이있죠.

저는 예술이 아니라. 예술 작품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왜냐하면.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것 이니까요.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