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 로 사신 교화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샬롬; 여름의 정중앙 한복판에 서 있는 느낌입니다. 오늘이 중복이니 이제는 반환점을 돈거 아닐까요, 오늘 말씀에 자기를 위하여 또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고 하시네요, 구약에 보면 하지 말라는 명령이 365 가지나 된다고 하는데. 세상에는 먹음직스럽고 보암직스러운 것들로 가득합니다.유혹을 이길 수 있다는 불혹의 나이가 지난지가 벌써 수십년이고. 하늘의 뜻도 헤아릴수 있다는 지천명의 나이도 지난지도 오래되었고 이제 세상을 알 만한 나이가 된것 같은데 아직도 하지 말라는데에만 관심이 있으니.하나를 알면 두 개의 모르는 것이 생긴다는 말이 있는데 .그동안 너무 많이 알아버린 것일까. 아니면 제 애칭을 "느래"로 정해서 사용한지가 한참 되었는데 (늘 애처럼 살자)혹시 ᆢ이 것이 잘못되었는가 생각해 봅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