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제퍼슨

 나는 내가 더 노력할수록

운이 더 좋아진다는 걸 발견했다.
– 토마스 제퍼슨 –

임마누엘의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승리의 기쁨과 영광을 주십니다.

 임마누엘의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승리의 기쁨과 영광을 주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편 68:1-18)
(시68:17, 18) (17) 하나님의 병거가 천천이요 만만이라 주께서 그 중에 계심이 시내산 성소에 계심 같도다 (18)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를 끌고 선물을 인간에게서 또는 패역자 중에서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려 하심이로다

@ 말씀 묵상
시인은 공의의 하나님께서 일어나사 원수를 흩으시고 그의 백성들이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기를 간구합니다. 그는 백성들의 앞서 행하사 대적을 멸하시고 성도들은 은혜의 단비로 풍족케 하심을 기억하며 노래합니다. 그리고 그는 주님이 말씀을 주사 연약한 백성들로 강한 나라와 군대를 이기고 승리의 기쁨과 영광을 누리게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과 함께 하시려 이 모든 은혜와 축복을 베푸심을 찬양합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성도들은 고난을 받으나 마귀와 세상을 이기신 주님은 그 승리의 기쁨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베푸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구원의 은혜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동일한 승리를 약속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에게 승리의 기쁨과 영광을 주시는 임마누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 찬양 나눔
동행
https://www.youtube.com/watch?v=OkfQL1Mv9qE&ab_channel

R. 잉글레제

 매일 당신과 동행하는 이웃의 길 위에 한 송이 꽃을 뿌려 놓을 줄 안다면 지상의 길은 기쁨으로가득 찰 것이다.- R. 잉글레제 -

하나님은 그분을 앙망하는 성도들에게 크고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앙망하는 성도들에게 크고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이사야 63:15-64:12)
(사63:16, 17) (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17) 여호와여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강퍅케 하사 주를 경외하지 않게 하시나이까 원컨대 주의 종들 곧 주의 산업인 지파들을 위하사 돌아오시옵소서

@ 말씀 묵상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인해 떠나신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다시 돌아오시기를 간청합니다(53:15-19). 그는 하나님이 강림하사 그분을 앙망하며 의를 행하고 주님을 기억하는 자들에게 구원의 능력을 베푸사 열방이 그분을 두려워하기를 간구합니다(64:1-4절). 그는 또한 오늘날 이스라엘이 겪는 모든 재앙과 고통이 그들의 죄악임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5-7절). 마지막으로 그는 하나님께서 진노를 멈추시고 그들의 아버지로서 다시금 황폐한 이스라엘을 구원해 달라고 간구합니다(8절-12절).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잃어버린 은혜와 축복을 회복하시려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악의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우리의 삶에 실현하는 새로운 생각과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사야처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며 그분의 사랑의 나라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거룩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주와 마주할 그때
https://youtu.be/jGisfWae84o

하나님은 기도의 파숫군을 세우사 새 예루살렘에 공의와 구원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기도의 파숫군을 세우사 새 예루살렘에 공의와 구원을 이루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이사야 62:1-12)
(사62:6, 7)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 말씀 묵상
하나님께서 친히 예루살렘을 회복하시고 사랑하는 신부를 맞이하는 신랑처럼 기쁨으로 맞아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기도의 파숫군을 세우사 쉬지 않게 하심으로 주님도 그들을 위해 쉬지않고 일하시고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추수한 것을 가지고 성전에 나와 즐거움을 누리게 하시며 그들에게 구원의 은혜와 상을 베푸사 세상에서 영광을 얻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무 소망도 없는 세상에 구원과 회복의 아름다운 소식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그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돌아오는 자들을 통해 새로운 공동체 곧 교회를 세우시고 그들로 하늘과 땅의 즐거움을 누리게 하십니다. 우리는 기도의 파숫군으로 주님으로 일하시는 거룩한 사명자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쉬지 않고 기도하여 새 예루살렘(교회)을 하나님께서 부흥케하시는 복된 날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https://www.youtube.com/watch?v=35RnaUNwEZ0&ab_channel=Beecompany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갈 생명의 길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갈 생명의 길을 만드셨습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이사야 57:14-21)
(사57:14) 장차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 말씀 묵상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돌아올 길을 친히 만드십니다. 겸손히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악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이들의 영혼을 소성케 하십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악에 진노하셨지만 그 이상으로 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고치시고 슬픔을 위로하시며 영원한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치 않는 악인은 하나님께서 안식과 평화를 얻지 못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회복을 길을 만드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아버지께서 돌아갈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회개하고 천국을 얻는 복음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진리의 빛에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여 영원한 천국의 기쁨과 능력을 소유한 거룩한 성도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시 오셔서 죄악을 심판하시고 의인을 구원하사 영원한 안식과 평화의 나라로 인도하실 주님 앞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서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길을 만드시는 주
https://www.youtube.com/watch?v=Vdjk2jozY-o&ab_channel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갈 생명의 길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갈 생명의 길을 만드셨습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이사야 57:14-21)
(사57:14) 장차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 말씀 묵상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돌아올 길을 친히 만드십니다. 겸손히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악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이들의 영혼을 소성케 하십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악에 진노하셨지만 그 이상으로 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고치시고 슬픔을 위로하시며 영원한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치 않는 악인은 하나님께서 안식과 평화를 얻지 못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회복을 길을 만드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아버지께서 돌아갈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회개하고 천국을 얻는 복음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진리의 빛에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여 영원한 천국의 기쁨과 능력을 소유한 거룩한 성도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시 오셔서 죄악을 심판하시고 의인을 구원하사 영원한 안식과 평화의 나라로 인도하실 주님 앞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서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길을 만드시는 주
https://www.youtube.com/watch?v=Vdjk2jozY-o&ab_channel

오프라 윈프리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당신이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 -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당신이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당신이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

R. 잉글레제

 매일 당신과 동행하는 이웃의 길 위에 한 송이 꽃을

뿌려 놓을 줄 안다면 지상의 길은 기쁨으로 가득 찰 것이다. 


- R. 잉글레제 -

존 메이너드 케인스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공자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 공자 -

잃어버린 시간들

 잃어버린 시간들

60대 중반의 어떤 사람이 아직 동이 트기전 캄캄한 새벽에 강가를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다가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자세히 보니 90이 넘어 보이는 백발의 노인 이었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 메고 힘에겨워 겨우겨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노인께서 다가와, "여보세요 !
이 가방에 들어있는 것들은 내가 평소에 돌맹이를 좋아해서 평생동안 주어온 것들입니다. 
어찌보면 내 모든것을 바쳐 모아 왔던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제 죽을날도 얼마남지 않은것 같고 내가 메고 가기엔 너무나 힘이 드는군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모두가 부질없는 것이란 생각이듭니다. 
그렇다고 아까워서 버릴수는 없고, 그래서, 당신께 드릴테니 이걸 가지고 가세요." 
하고는 그 가방을 건네 주고는 어둠속으로 사라져 가버렸습니다. 
노인께서 사라진뒤, 호기심에 그 가방을 열어보니 돌맹이들로 가득차 있고 하나하나 헝겁으로 꽁꽁 싸매 있었습니다.
그래서 헝겁을 풀어보니 정말 볼품없는  돌먕이들 뿐이었습니다. 
가방도 너무 무겁고 심심하던 차에 그는 걸어 가면서 가방속의 돌맹이 하나씩을 꺼내서 강속 저 깊은곳을 향해 멀리 던지기 시작 했습니다.
낭떠러지 밑 멀고 깊은곳으로 하나씩 던질 때마다 어둠속에서, 첨벙 첨벙 들려오는 물소리를 즐기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한개의 돌을 꺼내어 무심코 던지려는 순간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돌멩이가 떠오르는 태양 빛에 반짝이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너무나 놀란 그는 돌을 들여다 보고서 가슴을 쳤습니다.
그 빛나는 돌맹이는 바로 다이아몬드  원석 덩어리 였습니다. 
조금 전까지만해도 가방속에 수 십개의 덩어리가 들어 있었는데 그는 그게 쓸모없는 돌덩이로 알고
그동안 강물속에 다 던져 버리고, 이젠 마지막 한 개만이 그의 손에 들려 있었습니다.
너무나 아쉬워 가슴을 치고 머리를 짓찧으며 넋이 나가 서 있는 모습, 이런 모습이 혹 오늘 우리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그동안 내게 찾아온, 
수많은 행복의 순간들,
수많은 감사의 시간들,
따뜻한 정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수 있는 귀중한 시간들을...
흘러가는 세월이라는 강물에 하나하나 던져 버리고 살아오지는 않았는지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하나하나 확인하고 챙기며 살아갑시다.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내가 만나는 주변 사람들을 사랑 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가 대접받기 보다 내가 먼저 섬길 수 있어서 좋은 그런 하루 하루를 만들어 갑시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내게 주어진 다이아몬드 덩어리 한 개라도 곱게 간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 가는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제자광성교회

https://youtu.be/toDws8zdKL8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사랑과 공의가 완성된 곳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사랑과 공의가 완성된 곳입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이사야 49:14-50:3)
(사49:14-16)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 말씀 묵상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멸망 이유가 하나님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손바닥에 새기고 한없는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을 징계하셨지만 이제 그들을 속히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또한 황폐하고 적막한 예루살렘에 그의 백성들로 가득채우실 것입니다. 그 때 이스라엘은 열왕의 경배를 받으며 여호와를 알게 되지만 세상은 대적자들의 멸망을 보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은 그들의 죄악으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였습니다.

하나님은 한 순간도 우리를 잊지 않고 살피시며 사랑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죄악을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완성된 곳입니다. 초월적인 능력으로 죄악을 징계하시는 하나님은 또한 동일한 능력으로 회복과 부흥의 은혜도 베푸십니다. 

오늘 하루 죄악으로 무너지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https://www.youtube.com/watch?v=a2dmUDVVtAQ&ab_channel=SALT.MediaLinkSALT.Media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