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으로서 의 다짐


1. 나는 자신의 생활에 묵묵히 성실하게 살아가렵니다.
남에 대한 이야기로 그 사람에게 실망을 주지 않겠습니다.

2. 나는 자신의 감정의 노예가 되어 살지 않겠습니다.
남에게 인정 받기 위해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않으며
남을 질투하거나 남을 의심하지 않으며 살겠습니다.

3. 나는 항상 미소를 띄우며 살아가겠습니다.
침울할 때라도 각자가 자기 어려움을 안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살겠습니다.

4. 나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렵니다.
그러나 나 자신을 위해서는 엄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남을 위해서 쓰라린 경험으로
남을 만한 일은 하지 않고 살겠습니다.

5. 나는 고집을 부리지 않으며 살겠습니다.
내 생각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옳을 수 있다는
아량과 이해심으로 생각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6. 나는 성내는 기질을 조정하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마다 내 이웃의 잘못을 용서해 주듯이
내 잘못을 하나님 앞에서 용서를 구하며 살겠습니다.

7. 나는 하루하루의 생활을 넓은 광장에서 살려고 합니다.
정직한 사람에게 실망을 주거나 착한 어린이를 울리거나
약한 사람들을 억울하게 하지 않으며 살겠습니다.

8. 나는 아침에 이 세상을 기쁨과 신념을 가지고 대하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참되고 행복하고, 깨끗하게 살려합니다.
모든 일에 핑계하지 않고 살려고 합니다.항상 진보가 있고
적극적이고 실제적이 되려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9. 나 자신이 적은 일이라도 이타적인 봉사의 생활을 하지
아니하면 내 인격이 파멸되고 내 영혼은 메마르게 된다는
자각으로 무엇인가 가치있는 일을 하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10. 나는 기도가 필요없다고 교만하거나 기도를 모른다고
이방인처럼 되고 싶지 않습니다.나의 새로운 결심은 내 힘,
내 노력만으로는 안된다는 자각을 하면서 내가 걸어가는
생애와 내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을 나의 파트너로
나의 동행자로 모시고 살겠습니다. - 창골산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