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있어 언제나 좋은 사람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 올 때면 그대 향기 그리워집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는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오르고 말없이 번져 흐르는 보고 싶은 그리움.
바람 타고 불어오는 작은 오솔길 따라 걷고 싶은 설렘 가득한 날에.
그대 향한 작은 가슴속에 하얀 구름이 일고 꽃망울 부풀어 터트릴 그 날을 기다립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으니. 그대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늘 언제나 그대로 인해 작은 행복도. 기쁨도. 나를 온통 사로잡는 그대라는 것을.
언제나 좋은 사람 따스한 커피 한 잔 나누며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
그대는 늘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잊지 마세요,
인연이란 인생하고 참 닮은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내가 이루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운명이 이루어 나가는 것도 같다.
차가운 머리로만 이해해도 안 되고, 뜨거운 가슴으로만 이해해도 안 된다.
물 같이 사랑하면 수증기 되고 불같이 사랑하면 재가 된다.
별일도 아닌 것에 세상을 다 얻은 듯하다가, 다 잃은 것 같게도 된다.
뭔가 다 알았다 생각하면. 그 순간 곧 알지 못한 것이 보이는 것처럼, 이런 게 인연이라면.
인생이라면. 쉬지 않고 출렁이는 게 인연이고 인생이라면. 그 출렁임 자체를 끌어안고 싶다.
정직을 다 해 진심으로 양심을 다해 순간순간을 , 하루하루를 끌어안다 보면,
출렁임 속에도 세세히 스며있는 행복을 발견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언젠가 만나야 할 그 인연을 만나게 되고 살아야 할 그 인생을, 살아가지 않을까요,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다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랍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고.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십시오.
어진 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만들고, 악한 부인은 남편을 천하게 만든답니다.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입니다. 인생은 한땀 한땀 뜨는 바느질과 같아야 한답니다.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도 되고. 말은 혀를 베는 칼도 된답니다.
그러므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 곳에 있어도 편안할 것입니다.
불과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릴 때도 있습니다.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생각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생긴답니다.
천국과 지옥은 천상이나 지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자신들의 삶 속에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약하지만 강한 것을 두렵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모기는 사자에게 두려움을 주고. @거머리는 물소에게 두려움을 주고. @파리는 전갈에게 두려움을 주고. @거미는 매에게 두려움을 준답니다.
아무리 크고 힘이 강하더라도 반드시 무서운 존재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힘이 약하더라도 어떤 조건만 갖추어져 있다면 강한 것을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서툰 의사는 한 번에 한 사람만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한 번에 많은 사람을 해칠 수가 있습니다.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이 납니다. 무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사랑을 받는 것은 행복이 아니며.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입니다.
재능은 자신을 믿고. 자기의 힘을 믿는 것입니다.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듭니다.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얻는 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관둘 줄 아는 것입니다.
영원히 지닐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붙이고 사는 것은 불행입니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나 자신을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좌우됩니다.
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일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랍니다.
실패는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은 더 고통스럽습니다.
훌륭한 인간의 두드러진 점은 쓰라린 환경을 이겨내는 것이랍니다.
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만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할 수도 있답니다.
때론 득이 되라고 이야기한 것이 그에게 실이 되는 것도 있답니다.
마음이 앞서가는 것도 잘못이요. 너무 뒤로 쳐져 가는 것도 잘못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인간이기에 완벽함은 없는 것. 삶에 있어서 좋은 점만 이야기하고 상대를 위해 이야기한다 해도. 좀 더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말 한마디의 향기로움을.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때론 선의의 거짓말이란 것도 필요하고. 선의의 거짓말도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고.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십시오.
어진 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만들고, 악한 부인은 남편을 천하게 만든답니다.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입니다. 인생은 한땀 한땀 뜨는 바느질과 같아야 한답니다.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도 되고. 말은 혀를 베는 칼도 된답니다.
그러므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 곳에 있어도 편안할 것입니다.
불과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릴 때도 있습니다.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생각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생긴답니다.
천국과 지옥은 천상이나 지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자신들의 삶 속에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약하지만 강한 것을 두렵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모기는 사자에게 두려움을 주고. @거머리는 물소에게 두려움을 주고. @파리는 전갈에게 두려움을 주고. @거미는 매에게 두려움을 준답니다.
아무리 크고 힘이 강하더라도 반드시 무서운 존재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힘이 약하더라도 어떤 조건만 갖추어져 있다면 강한 것을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서툰 의사는 한 번에 한 사람만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한 번에 많은 사람을 해칠 수가 있습니다.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이 납니다. 무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사랑을 받는 것은 행복이 아니며.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입니다.
재능은 자신을 믿고. 자기의 힘을 믿는 것입니다.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듭니다.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얻는 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관둘 줄 아는 것입니다.
영원히 지닐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붙이고 사는 것은 불행입니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나 자신을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좌우됩니다.
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일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랍니다.
실패는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은 더 고통스럽습니다.
훌륭한 인간의 두드러진 점은 쓰라린 환경을 이겨내는 것이랍니다.
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만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할 수도 있답니다.
때론 득이 되라고 이야기한 것이 그에게 실이 되는 것도 있답니다.
마음이 앞서가는 것도 잘못이요. 너무 뒤로 쳐져 가는 것도 잘못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인간이기에 완벽함은 없는 것. 삶에 있어서 좋은 점만 이야기하고 상대를 위해 이야기한다 해도. 좀 더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말 한마디의 향기로움을.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때론 선의의 거짓말이란 것도 필요하고. 선의의 거짓말도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백 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 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여 회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아픈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보여 주었던 새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도 사실 새 아파트에 가져갈 혼수품을 살 수 없는 형편이었기에 그 말에 그렇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렵게 단칸방에서 신혼산림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월급이 결혼 전에 이야기하던 것과는 달리 너무 작았습니다.
그래도 여자는 신혼의 맛에 기쁘게 살았습니다.
여자의 아버지도 건강을 되찾고 다시 사업을 시작하였고 사업도 잘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참 이상하지요?
친정 집이 어려울 때는 그저 있는 것에 감사하였는데 친정 집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자기의 모습이 왜 그리 초라해지는지요?
결혼 전 아파트를 보여주고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해 준다던 남자의 말이 모두 상처로 되살아났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던 신랑이 미워집니다. 결국, 여자는 그 속상한 마음, 억울한 마음을 친정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아픔을 이야기하는 여자의 볼에서 아픈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야기를 듣는 여자 어머니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딸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어머니는 딸에게 숨겨 놓았던 비밀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사실은 김 서방이 아무 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털어놓아야겠구나!” 여자의 어머니가 해준 말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남자는 혼수품을 해 올 형편이 못 되는 여자의 마음이 상할까 봐. 아파트를 팔아 여자 아버지의 빚을 갚는데 보태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매달 월급의 적지 않은 돈도 여자의 아버지 병원비로 썼다는 것이었습니다. [펌]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 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여 회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아픈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보여 주었던 새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도 사실 새 아파트에 가져갈 혼수품을 살 수 없는 형편이었기에 그 말에 그렇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렵게 단칸방에서 신혼산림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월급이 결혼 전에 이야기하던 것과는 달리 너무 작았습니다.
그래도 여자는 신혼의 맛에 기쁘게 살았습니다.
여자의 아버지도 건강을 되찾고 다시 사업을 시작하였고 사업도 잘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참 이상하지요?
친정 집이 어려울 때는 그저 있는 것에 감사하였는데 친정 집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자기의 모습이 왜 그리 초라해지는지요?
결혼 전 아파트를 보여주고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해 준다던 남자의 말이 모두 상처로 되살아났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던 신랑이 미워집니다. 결국, 여자는 그 속상한 마음, 억울한 마음을 친정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아픔을 이야기하는 여자의 볼에서 아픈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야기를 듣는 여자 어머니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딸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어머니는 딸에게 숨겨 놓았던 비밀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사실은 김 서방이 아무 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털어놓아야겠구나!” 여자의 어머니가 해준 말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남자는 혼수품을 해 올 형편이 못 되는 여자의 마음이 상할까 봐. 아파트를 팔아 여자 아버지의 빚을 갚는데 보태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매달 월급의 적지 않은 돈도 여자의 아버지 병원비로 썼다는 것이었습니다. [펌]
날마다 좋은날
산다는 것은 비슷비슷한 되풀이만 같다. 하루 세끼 먹는 일과 자고 일어나는 동작, 출퇴근의 규칙적인 시간 관념 속에서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온다.
때로는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면서 또는 후회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노상 그 날이 그 날 같은 타성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시작도 끝도 없이 흘러간다.
이와 같은 반복만이 인생 전부라면 우리는 나머지 허락받은 세월을 반납하고서라도 도중에 뛰어내리고 말 것이다.
그러나 안으로 유심히 살펴보면 결코 그 날이 그 날일 수 없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또한,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란 다행히도 그 자리에 가만히 놓여있는 가구가 아니며, 앉은 자리에서만 맴돌도록 만들어진 시곗바늘도 아니다.
끝없이 변화하면서 생성되는 것이 생명현상이므로 개인의 의지를 담은 노력 여하에 따라 그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 법정 스님 -
사람의 마음은 두 곳에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젊게 살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 몸이 따라 주지 않을 때. 그 마음은 움츠러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젊었을 때는 높은 산에 무서움을 모르고 올라갔었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 몸으로 인하여 엄두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육체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지배를 받고. 그 마음에 그대로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월은 무상하고 슬퍼지게 만드나 봅니다. 영혼의 지배를 받으세요.
이치의 무상함을 따라 사는 인생에. 신은 영혼이라는 선물을 주어 쓸쓸하고 슬퍼지는 인생의 마음을 영혼에서 공급받는 힘으로. 세월의 나이를 극복할 수 있게 하여 줍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 육체는 그 몸이 쇠하여 마음에 슬픔을 가져다주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혼은 그 마음에 늘 새로움을 줄 것입니다.
세월을 이길 장사는 없습니다.
그러나 영혼은 세월을 초월하기 때문에 비록 육체가 쇠하여 할 수 없을지라도~
때로는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면서 또는 후회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노상 그 날이 그 날 같은 타성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시작도 끝도 없이 흘러간다.
이와 같은 반복만이 인생 전부라면 우리는 나머지 허락받은 세월을 반납하고서라도 도중에 뛰어내리고 말 것이다.
그러나 안으로 유심히 살펴보면 결코 그 날이 그 날일 수 없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또한,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란 다행히도 그 자리에 가만히 놓여있는 가구가 아니며, 앉은 자리에서만 맴돌도록 만들어진 시곗바늘도 아니다.
끝없이 변화하면서 생성되는 것이 생명현상이므로 개인의 의지를 담은 노력 여하에 따라 그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 법정 스님 -
사람의 마음은 두 곳에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젊게 살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 몸이 따라 주지 않을 때. 그 마음은 움츠러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젊었을 때는 높은 산에 무서움을 모르고 올라갔었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 몸으로 인하여 엄두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육체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지배를 받고. 그 마음에 그대로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월은 무상하고 슬퍼지게 만드나 봅니다. 영혼의 지배를 받으세요.
이치의 무상함을 따라 사는 인생에. 신은 영혼이라는 선물을 주어 쓸쓸하고 슬퍼지는 인생의 마음을 영혼에서 공급받는 힘으로. 세월의 나이를 극복할 수 있게 하여 줍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 육체는 그 몸이 쇠하여 마음에 슬픔을 가져다주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혼은 그 마음에 늘 새로움을 줄 것입니다.
세월을 이길 장사는 없습니다.
그러나 영혼은 세월을 초월하기 때문에 비록 육체가 쇠하여 할 수 없을지라도~
참 좋은 말
내 몸에서 가장 강한 것은 혀입니다.
한 입의 혀로 참. 좋은 말을 많이 씁시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말.
짧은 노래는 후렴이 없다는 말.
바닥이 없다면 하늘도 없다는 말.
오늘 죽을 사람처럼 사랑하라는 말.
미소를 수백 개나. 가지고 싶다는 말.
작은 물방울이.큰 그릇을 채운다는 말.
사라지는 것 뒤에. 여백을 남긴다는 말.
행복할 때. 세상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말.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자꾸만 온다는 말.
가장 먼 길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길이란 말.
한 송이의 말로 참, 좋은 말을 많이 꽃 피웁니다.
입에서 나오는 좋은 말이 많음이 위로가 됩니다,
지상에서의 삶이 시작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인생의 순간순간을 채워 주는 특별한 인연이 됩니다.
참 좋은 인연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너무 힘들었던 인연도 있었습니다.
삶이 늘 맑은 날만 있을 수 없는 것처럼. 어려운 일을 겪으면. 삶이 더 탄탄해지는 것처럼. 좋은 인연만큼이나. 악연도 나를 성장시키는 데.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을 돌아보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나 혼자가 아닌 나를 있게 한 특별한 인연들과 함께 말입니다.
그리움으로 간직된 사람.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 이제는 용서해야 할 사람.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 나는 이만큼 또 자라겠습니다.
한 입의 혀로 참. 좋은 말을 많이 씁시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말.
짧은 노래는 후렴이 없다는 말.
바닥이 없다면 하늘도 없다는 말.
오늘 죽을 사람처럼 사랑하라는 말.
미소를 수백 개나. 가지고 싶다는 말.
작은 물방울이.큰 그릇을 채운다는 말.
사라지는 것 뒤에. 여백을 남긴다는 말.
행복할 때. 세상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말.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자꾸만 온다는 말.
가장 먼 길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길이란 말.
한 송이의 말로 참, 좋은 말을 많이 꽃 피웁니다.
입에서 나오는 좋은 말이 많음이 위로가 됩니다,
지상에서의 삶이 시작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인생의 순간순간을 채워 주는 특별한 인연이 됩니다.
참 좋은 인연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너무 힘들었던 인연도 있었습니다.
삶이 늘 맑은 날만 있을 수 없는 것처럼. 어려운 일을 겪으면. 삶이 더 탄탄해지는 것처럼. 좋은 인연만큼이나. 악연도 나를 성장시키는 데.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을 돌아보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나 혼자가 아닌 나를 있게 한 특별한 인연들과 함께 말입니다.
그리움으로 간직된 사람.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 이제는 용서해야 할 사람.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 나는 이만큼 또 자라겠습니다.
새해에는
세속의 삶은 숱한 고뇌와 연빈의 세월속에서. 바람부는 나루터에 고행의 짐을 벗어 날개를 펼쳐 봅시다.
지나쳐 버린 시간들 아쉬움의 미련도 남아 있지만. 잊지 못할 기쁨과 행복의 희열은 뇌리속에 동면하고.
새해에는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닌 평범한 일상 일지라도 슬픔과 아픔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여정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이기에 꿈처럼 아름다운 희망으로 행복한 동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평범하지만 가슴엔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월의 보름달 만큼이나 환하고 둥근 마음. 나날이 새로 지어 먹으며 밝고 맑게 살아가는 "희망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너무 튀지 않는 빛깔로 누구에게나 친구로 다가서는 이웃. 그러면서도 말보다는 행동이 뜨거운 진실로 앞서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오랜 기다림과 아픔의 열매인 마음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화해와 용서를 먼저 실천하는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그 날이 그 날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도 새롭게 이어지는 고마움이 기도가 되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지나쳐 버린 시간들 아쉬움의 미련도 남아 있지만. 잊지 못할 기쁨과 행복의 희열은 뇌리속에 동면하고.
새해에는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닌 평범한 일상 일지라도 슬픔과 아픔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여정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이기에 꿈처럼 아름다운 희망으로 행복한 동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평범하지만 가슴엔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월의 보름달 만큼이나 환하고 둥근 마음. 나날이 새로 지어 먹으며 밝고 맑게 살아가는 "희망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너무 튀지 않는 빛깔로 누구에게나 친구로 다가서는 이웃. 그러면서도 말보다는 행동이 뜨거운 진실로 앞서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오랜 기다림과 아픔의 열매인 마음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화해와 용서를 먼저 실천하는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그 날이 그 날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도 새롭게 이어지는 고마움이 기도가 되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자
어느 부부가 삶은 감자를 먹으면서 대판 부부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유인즉 - 남편은 감자를 먹으면서 싱거우니 소금에 찍어 먹어야 한다고 하고,
아내는 소금은 짜니깐 설탕에 찍어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 서로 내 주장이 옳다고 우겨대는 것이 었습니다.
부부싸움의 정도가 지나쳐 마침 이혼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이혼 사유를 물어보니 남편은 자초지정 이야기를 하며 내 말이 맞는데,
아내는 궂이 자기말이 옳다고 주장하여 도저히 뜻이 맞지 않아 함께 살수없어 이혼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하였습니다.
아내는 또한 질세라. 우리 둘중에 하나가 옳은 말 한사람에게 위자료를 주기로 했다면서 판사에게 누구의 말이 옳은지 판단해달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는 가정 법원 상담소 판사는 결론이 났다면서 다음과 같은 재판을 하였습니다.
두분의 말씀은 다 틀렸습니다. 나는 감자를 먹을때 고추장에 찍어 먹습니다.
소금에 찍어 먹든. 설탕에 찍어 먹든. 자신의 잣대로 보면 옳은 말이지만. 그것이 남에게는 옳은 말이 못 됩니다.
그러니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마세요. 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말을 할때 자기 위주로 말하며,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 말. 자신을 변론하는 말을 합니다.
내 주장만 옳고. 남의 주장은 틀리다고 한다면. 이기적인 생각이요. 독선적인 발상입니다.
사람은 한 입이 있고 두 귀가 있습니다. 그것은 즉 한 입으로 말 하되. 또한 두 귀로는 듣기를 두배로 들어 중요시 하라는 뜻이랍니다.
내 말만 하고 듣지를 않는다면. 그것은 옹고집 불통에 불과하답니다.
어느 주장이든 서로 존중하고. 서로 의논하고, 서로 믿으면서 남의 말도 귀 기울일줄 아는 포용력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숨은 그림도 찾아 보세요,
이유인즉 - 남편은 감자를 먹으면서 싱거우니 소금에 찍어 먹어야 한다고 하고,
아내는 소금은 짜니깐 설탕에 찍어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 서로 내 주장이 옳다고 우겨대는 것이 었습니다.
부부싸움의 정도가 지나쳐 마침 이혼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이혼 사유를 물어보니 남편은 자초지정 이야기를 하며 내 말이 맞는데,
아내는 궂이 자기말이 옳다고 주장하여 도저히 뜻이 맞지 않아 함께 살수없어 이혼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하였습니다.
아내는 또한 질세라. 우리 둘중에 하나가 옳은 말 한사람에게 위자료를 주기로 했다면서 판사에게 누구의 말이 옳은지 판단해달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는 가정 법원 상담소 판사는 결론이 났다면서 다음과 같은 재판을 하였습니다.
두분의 말씀은 다 틀렸습니다. 나는 감자를 먹을때 고추장에 찍어 먹습니다.
소금에 찍어 먹든. 설탕에 찍어 먹든. 자신의 잣대로 보면 옳은 말이지만. 그것이 남에게는 옳은 말이 못 됩니다.
그러니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마세요. 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말을 할때 자기 위주로 말하며,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 말. 자신을 변론하는 말을 합니다.
내 주장만 옳고. 남의 주장은 틀리다고 한다면. 이기적인 생각이요. 독선적인 발상입니다.
사람은 한 입이 있고 두 귀가 있습니다. 그것은 즉 한 입으로 말 하되. 또한 두 귀로는 듣기를 두배로 들어 중요시 하라는 뜻이랍니다.
내 말만 하고 듣지를 않는다면. 그것은 옹고집 불통에 불과하답니다.
어느 주장이든 서로 존중하고. 서로 의논하고, 서로 믿으면서 남의 말도 귀 기울일줄 아는 포용력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숨은 그림도 찾아 보세요,
진정한 행복은
진정한 행복은 먼 훗날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인간의 마음은 행복을 찾아 늘 과거나 미래로 달려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자신을 불행하게 여기는 것이지요.
행복은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이 행복하기로 선택한다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을 목표로 삼으면서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는다는 것입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같이 가고 싶어요. 그렇지만!
내 다리로는 긴 다리를 따라잡을 수 없어 지치고 넘어집니다.
나와 함께하고 싶다면 조금만 더 천천히 가 주셨으면 합니다.
당신을 부르는 내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맞추어서 가 주실래요.
가끔씩 돌아 봐 주고 내 이름을 한번씩 불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주 보이지 않으면 난 그만 따르는 것을 그만 둘지도 모르니까요.
긴 다리와 내 다리가 함께 갈 수 있도록 보폭을 맞추어 걸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인간의 마음은 행복을 찾아 늘 과거나 미래로 달려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자신을 불행하게 여기는 것이지요.
행복은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이 행복하기로 선택한다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을 목표로 삼으면서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는다는 것입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같이 가고 싶어요. 그렇지만!
내 다리로는 긴 다리를 따라잡을 수 없어 지치고 넘어집니다.
나와 함께하고 싶다면 조금만 더 천천히 가 주셨으면 합니다.
당신을 부르는 내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맞추어서 가 주실래요.
가끔씩 돌아 봐 주고 내 이름을 한번씩 불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주 보이지 않으면 난 그만 따르는 것을 그만 둘지도 모르니까요.
긴 다리와 내 다리가 함께 갈 수 있도록 보폭을 맞추어 걸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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