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비록 환경이 어둡고 괴롭더라도

항상 마음의 눈을 넓게 뜨고 있어라.
- 명심보감 -

돈으로 성령을 사려는 시몬

 오늘은 ‘돈으로 성령을 사려는 시몬’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8장 18-19절 말씀에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이 사마리아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너무나도 힘차게 전했습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주의 영에 이끌려 복음을
전하는데 개인 빌립이 아니라
성령 충만의 빌립입니다.


시몬이라는 마술사는
‘이거 잘하면 돈이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빌립이 말씀을
전하는데 자신이 구원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세례까지 받았습니다.


그래도 직업이 직업인지라
마술로 돈을 벌었던 시몬은 성령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빌립의 성령 충만을 돈으로
사고 싶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 받는 것이 돈으로 됩니까?
결코 그럴 수가 없습니다.


주의 영, 성령은 돈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고 따르고
순종할 때 성령 충만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디모데전서 6장 10절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야고보서 1장 15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16절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푸블리우스 시루스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리우스 시루스 -

재빠른 빌립

 오늘은 ‘재빠른 빌립’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8장 29-30절 말씀에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30.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이 수많은 사람들을 회개시키고
사마리아 지역에서 많은 사람이 주님 품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예루살렘에 베드로와 요한까지
모시고 와서 말씀을 전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성령께서 빌립에게
“예루살렘에서 가사지방으로 내려가라”고
명령합니다. 그런데 그 곳은 광야였습니다.


우리나라 광야와 전혀 다릅니다.
한마디로 풀 한포기, 물이 전혀 없는
삭막한 곳이었습니다.


이때 보통 사람 같으면
“사람이 수없이 몰려오는데 왜 나를 아무도
없는 저 광야로 가라고 합니까?”라며
항변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빌립은 즉시
순종하여 가사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


그 곳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며칠을 걸어도 아무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곳에서 마차를 타고
구약성경을 읽으며 지나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에티오피아 재무 장관이었습니다.


바로 이때 성령이 ‘그 자에게 나아가라’
소리를 칩니다. 이 말을 들은 빌립은 오늘
봉독한 말씀처럼 그냥 빠르게 달려간 것이 아니라
‘재빠르게’ 달려갔습니다.


저는 이 대목이 얼마나 마음속에 크게
다가오는지 심지어 감격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는 재빨라야합니다.
그냥 빠른 것이 아닙니다.
재빠른 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창세기 18장 7절
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이사야 60장 22절
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야고보서 1장 19절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크리스토퍼 몰리

 모든 행복한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라.

노후에 훌륭한 대비책이 된다.
- 크리스토퍼 몰리 -

나의 반석 하나님

 오늘은 ‘나의 반석 하나님’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18편 1~3절 말씀에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고 오묘한지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세상의 모두가 다 만든 이가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시고
오늘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오늘도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는 한 집안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보내오신 돈으로
살림을 합니다. 결국은 아버지께서
돈을 벌어오는 그 근원에서 행복의 시작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 아버지는 우리의 울타리이며 우리의
보호자입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삶에 보호자이며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모르는 것도 얼마나
큰 문제입니까? 찬양하지 않는 것도
참 이상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16편 11절
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8편 32절
32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시편 23편 1절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존 드라이든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존 드라이든 -

조롱받는 예수님

 오늘은 ‘조롱받는 예수님’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22편 6절 말씀에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22편의 말씀은 예수님의 고난을
이미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특히 오늘의
말씀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의 벌레 같은
모습과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비방을 받는
조롱거리임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말씀입니다.


‘히스라이프’라는 예수님의 생애를 다룬
연극이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이 연극단이
태국에서 공연을 하였는데 직접 가서 보고는
저도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른 장면도 여러 가지 사실적으로
예수님을 묘사했지만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표현하는데 정말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바로 오늘 이 벌레요, 조롱을 받는 다는
말씀이 그대로 실감이 났습니다.
온 몸이 꿈틀대는데 정말 큰 벌레한마리가
요동치는 것 같았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이러한 처절한 모습으로
돌아가시게 된 이유를 우리에게
소리 없이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죄를 예수님
한분으로 다 짊어지고 죽으시는 그 모습은
참으로 벌레같이 초라하게 죽어가는
모습이지만 그 의미는 장엄하고도 위대하기만 합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53장 2절~3절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장 4절~5절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장 6절~7절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의의 병기

 오늘은 ‘의의 병기’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6장 13절 말씀에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몸입니다. 그런데 이 몸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듣고 하나님 뜻대로만 순종했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마귀의 말을 들으면서 고통과
고난이 시작됐습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자인데 마귀의 말을 들으면 불의의 병기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의의 병기가 됩니다.
불의의 병기는 죄를 짓게 만드는 것이고
의의 병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에 우리는 직분을 가졌음에도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보다는 자기를 기쁘게 하고 자기 뜻대로
행하고 하나님을 실망시킬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유익을 주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시편 11편 7절
7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시편 119편 106절
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잠언 16장 13절
13 의로운 입술은 왕들이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하게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

벤자민 프랭클린

 백 권의 책 보다 하나의 성실한 마음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더 클 것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

두려워하지 말라

 오늘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14장 27절 말씀에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갈 때
밤 사경이 되었습니다. 그때 바람이 무척
심하게 불어 파도물결로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배가 이리 뒤뚱 저리 뒤뚱 하는데
걷잡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칠흑 같이
어두운 절박한 밤이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바다 위를 걸어왔습니다.
제자들은 모두다 “유령이다, 유령이다~”
외치며 무서워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즉시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즉시
“주여 만일 주님이시면 나를 명하사 우리로
오라 하소서”하니


이때 예수님이 즉시 선뜻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 또한 지체하지 않고
배에서 내려 물위를 걸어 예수님께로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정말 거짓말 같이 바닷물 위를 땅바닥 걷듯이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하면 절대 안심할 수 있습니다.


물 위를 걸어도 땅의 바닥처럼 걷지 않습니까?
결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힘입니다. 나의 피할
바위십니다. 나의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4장 1절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장 6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1장 28절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조롱받는 예수님

 오늘은 ‘조롱받는 예수님’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22편 6절 말씀에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22편의 말씀은 예수님의 고난을
이미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특히 오늘의
말씀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의 벌레 같은
모습과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비방을 받는
조롱거리임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말씀입니다.


‘히스라이프’라는 예수님의 생애를 다룬
연극이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이 연극단이
태국에서 공연을 하였는데 직접 가서 보고는
저도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른 장면도 여러 가지 사실적으로
예수님을 묘사했지만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표현하는데 정말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바로 오늘 이 벌레요, 조롱을 받는 다는
말씀이 그대로 실감이 났습니다.
온 몸이 꿈틀대는데 정말 큰 벌레한마리가
요동치는 것 같았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이러한 처절한 모습으로
돌아가시게 된 이유를 우리에게
소리 없이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죄를 예수님
한분으로 다 짊어지고 죽으시는 그 모습은
참으로 벌레같이 초라하게 죽어가는
모습이지만 그 의미는 장엄하고도 위대하기만 합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53장 2절~3절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장 4절~5절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장 6절~7절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헬렌 켈러

 혼자서는 우리는 거의 아무것도 못 한다.

함께 하면 우리는 그렇게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 헬렌 켈러 -

달라이 라마

 욕심의 반대는 욕심이 없음이 아닌,

잠시 내게 머무름에 대한 만족입니다.
- 달라이 라마 -

은혜아래 사는 성도

 오늘은 ‘은혜아래 사는 성도’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6장 14절 말씀에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래전 영등포 역 뒷골목에 몸을 파는
창녀들이 줄지어 서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한 신학교를 다니던 학생이 복음을
전한다며 이것이 사명이라며 그곳에서
열정을 다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있지 않아 그만 그 창녀들과
잠자리를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때
그 상황을 전해 듣고 바로 오늘 이 말씀이
참 절절하게 느껴졌습니다.


죄가 있을 만한 곳에 우리가 가지
말아야 합니다. 분명히 그곳에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얼마 되지 않아 신문에까지
나는 불행한 일이 닥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죄 아래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은혜 아래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죄가 있는 세상 속으로 빠지다 보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세상적인 것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들어오면 술보다는
찬양으로 담배 보다는 서로 섬기는 일로
서로에게 힘이 되려는 생각으로 가득 찬
그 성도의 모습!


그렇습니다. 결국 우리 성도는
은혜아래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장 16절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시편 112편 5절
5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히브리서 4장 16절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마크 트웨인

 우리가 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라

뭔가를 확실하게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

자신의 눈에 들보를 보는 자.

 오늘은 ‘자신의 눈에 들보를 보는 자’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6장 41절 말씀에“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에게 두 눈을 주셨는데 아차 실수하는 바람에 자기를 보는 눈은 만들지 않으셨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우리 두 눈은 나 이외에 참 많은 것을 보지 않습니까? 특히 다른 사람들의 약점을 보고 그를 탓하고 미워하고 정죄하고 심지어 자기에게 피해를 준 사람에게는 대들어 싸우기까지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는‘자신의 눈에 들보는 보지 못 한다’고항변하십니다.

 

오히려 ‘형제의 눈 속에 티를 빼라’는 말은 목에 핏대를 올리며 외치면서도 자신의 들보에 대해서는 모르는 척 하거나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이 이중성의 모습을 예수님은 야단을 치십니다.

 

그렇습니다. 진정으로 우리의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이 타인을 향하여 이웃을 향하여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을 볼 때 허물이 장점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나 스스로 겸손하고 상대를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로마서 15장 1절
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히브리서 7장 28절
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누가복음 6장 37절
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게리 토마스

 당신의 성숙을 가장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고통을 쉽게 거절하지 말아라.
- 게리 토마스 -

파라칼레오

 오늘은 ‘파라칼레오’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15장 말씀에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아들이 자기 몫을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미리 달라고 하여 나름대로
성공을 해보겠다고 도시로 나가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평소 사업을 해보지 않은 둘째 아들은
잘 될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름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생각은 결코 바르지 못한 생각이었습니다.
모든 재산을 다 잃고 결국은 돌아오게 됩니다.


이때 아버지는 쏜살같이 달려가
돌아온 아들을 반겨줍니다. 그리고 잔치를
벌입니다. 바로 이 모습을 본 첫째 아들은
마음에 시기심이 가득 찼습니다.


‘나는 죽어라고 고생만 하고 아버지 말씀
잘들은 결과는 나에게 돌아온 것은 아무것도 없지
않느냐’라고 불평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누가복음 15장 28절 말씀에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권한대라는 말은 바로
‘파라칼레오’라는 원어입니다. ‘파라칼레오’는
‘파라크레토스’라는 성령과 어원이 같습니다.


그런데 이 파라칼레오는
‘초청하다, 위로하다’라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즉 따뜻하고 포용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으며
곁에서 함성을 질러 준다는 뜻도 있습니다.


첫째 아들은 늘 같이 있는 아버지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첫째 아들에게도 여전히 따뜻한 아버지로
위로해주는 아버지로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아버지로 함께 하여 주었습니다.


할렐루야!


야고보서 3장 16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잠언 14장 30절
30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


잠언 28장 25절
25 욕심이 많은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빌헬름 브르만

 노동은 인생을 감미롭게 해주는 것이지

결코 힘겨운 짐이 아니다.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는 자만이 노동을 싫어한다.
- 빌헬름 브르만 -

헬렌 엑슬리

 세상 모든 강아지가 주인에게 바라는

단 한 가지 소원은 그들을 사랑해주는 것
- 헬렌 엑슬리 -

은혜아래 사는 성도

 오늘은 ‘은혜아래 사는 성도’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6장 14절 말씀에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래전 영등포 역 뒷골목에 몸을 파는
창녀들이 줄지어 서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한 신학교를 다니던 학생이 복음을
전한다며 이것이 사명이라며 그곳에서
열정을 다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있지 않아 그만 그 창녀들과
잠자리를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때
그 상황을 전해 듣고 바로 오늘 이 말씀이
참 절절하게 느껴졌습니다.


죄가 있을 만한 곳에 우리가 가지
말아야 합니다. 분명히 그곳에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얼마 되지 않아 신문에까지
나는 불행한 일이 닥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죄 아래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은혜 아래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죄가 있는 세상 속으로 빠지다 보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세상적인 것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들어오면 술보다는
찬양으로 담배 보다는 서로 섬기는 일로
서로에게 힘이 되려는 생각으로 가득 찬
그 성도의 모습!


그렇습니다. 결국 우리 성도는
은혜아래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장 16절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시편 112편 5절
5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히브리서 4장 16절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조셉 머피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온종일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것의 조합이다.
- 조셉 머피 -

우리의 은사는 영생을 향하는 길’

오늘은 ‘우리의 은사는 영생을 향하는 길’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 말씀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죄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유혹을 받았을 때
하나님께 먼저 물어봤더라면 결코
나쁜 길로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것 이것이 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재능을 통해서 우리의 남은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 잘하다가 떠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프로그램에 함께하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영생입니다.


그 이유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예수님이 살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의 남은 인생은 예수님께서 못다 이룬 것을
우리가 이루어드리는 것,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바로 영생을 위한 일입니다.
영원히 사는 길을 알려주는 것 그 길이
무엇인지를 아는 방법은 분명 하나님께서
각기 그 재능대로 주셨습니다.


그 재능을 한번으로 끝내지 말고 두 번으로
기분대로 정리하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삶을 다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참된 은사, 영생의 길입니다.


할렐루야!


디도서 1장 2절
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디도서 3장 7절
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17장 3절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쇼렘 아쉬

 기억해 내는 힘이 아닌 잊는 힘이야말로

우리들이 살면서 더 필요한 것이다.
- 쇼렘 아쉬 -

앞을 보지 못한 사울

 오늘은 ‘앞을 보지 못한 사울’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9장 8절 말씀에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유대인이며 바리새인이며
가마리엘 문하의 제자이며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무엇보다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지혜와 권한과 그리고 건강을
자신하는 젊은 사울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한다고 마음을 먹으면
대제사장의 명령을 받아 사람을 감옥에
집어넣고 죽이기까지 하는 권한을 부여받아
거침없는 생활을 했습니다.


조금도 걸림이 없는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는 권한은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런데 믿는 자들을 청소하러 가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가는 중에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라는
소리를 들으며 한순간에 빛을 받고
눈을 뜨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3일을 보냈습니다.
언제 눈을 뜨겠다는 기약도 없고 3일 동안
눈을 뜨지 못하겠다는 기간도 정해지지 않은
앞이 캄캄한 하루하루는 죽음과 같은
하루였습니다.


하루의 시간이 처절하기만 했습니다.
제대로 된 하나님의 보호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우리 성도가 깨달으려면
사울의 눈뜨지 못한 3일 같은 날을 통과한
사람이 절절히 몸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시편 34편 19절
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119편 67절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잠언 15장 15절
15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세르반테스

 정직이 최선의 방법이다.

- 세르반테스 -

하나님의 택한 그릇

 오늘은 ‘하나님의 택한 그릇’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9장 15절 말씀에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택할 때 참 여러
가지로 택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어릴 때부터 모태신앙의
믿음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자라면서 초콜릿을 준다고 교회를
가다가 믿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정말 처절한 마음으로 교회를 나가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사람을 죽이려고
칼을 준비하고 이를 갈다가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택한 그릇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여러 종류입니다. 이처럼
저 또한 교회를 다니지도 않고 하나님을
믿지 않은 5년 동안은 나의 일생일대의
참 처절한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나가는 날 “목사라 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그때부터
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믿기 전에는 때 거리가 없었고 버스 탈
차비도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교회로 콜링! 하고
부르심을 받은 이후부터 5천원으로 작은 돈으로
가스버너 2개를 도매로 구입하여 팔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은
환경 여건 조건 분위기 일체 상관없이 하나님은
때가 되어 반드시 부르시고 사용하시고 쓰십니다.


할렐루야!


로마서 8장 33절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신명기 32장 9절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누가복음 18장 7절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앤 라모트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러운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 앤 라모트 -

돈을 좋아하는 자

 오늘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16장 14절 말씀에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디모데전서 6장 10절 말씀에
“돈을 사랑하니 일만 악의 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돈이 없으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갑니까?
그리고 어린아이에게 글 모르는 아이에게도
부모가 돈을 보고 얼마나 화색이 돌았던지
돈을 모르는 아이들도 손부터 쑥 나오는 것은
돈이 그렇게 좋다는 주위환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돈을 너무 중요하게 여겨
우리 마음의 중심축을 돈에 뒀을 때
그때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분명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절대
없어서는 안 될 것이지만 돈을 향하여
내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할 마음이
돈 쪽으로 빼앗겨 버릴 때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바리새인이 이렇게 돈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돈을 좋아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돈보다 하나님을 더 좋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돈을 좋아하면 돈이 도망을 갑니다.
하나님을 좋아하면 돈이 사람을 따릅니다.


할렐루야!


잠언서 10장 2절
2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잠언서 10장 15절
15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멸망이니라


예레미야 51장 13절
13 많은 물 가에 살면서 재물이 많은 자여
네 재물의 한계 곧 네 끝이 왔도다

앤 라모트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러운 희망이 시작된다.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려 보고 일하라.포기하지 말라.- 앤 라모트 -

힘을 더 얻은 바울

 오늘은 ‘힘을 더 얻은 바울’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9장 22절 말씀에
“사울은 힘은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순식간에 빛을 받고
눈이 어두워지고 앞을 보지 못하고
이제는 죽기보다도 더 힘든 3일을 3년처럼
고통스러운 긴 시간을 보내고 아나니아에게
안수기도 받으면서 성령을 받았습니다.


한동안 예수 믿는 자들을 체포하고
죽이러 다니다가 순식간에 예수를 믿으라고
소리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모습을 사람들은 지켜보고
정말 당혹스러웠습니다.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며 사울이 외치는
전도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처음에는
모두가 다 도무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리둥절한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보통 사람 같으면 분위기에 기가
죽거나 눌릴 텐데 이미 바울은 성령체험을
하였고 눈을 보지 못하였고 예수님을 만났고
상상도 할 수 없는 가치관의 혼란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맞이한 사울에게는 더 이상
뒤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좌로 우로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오직 예수뿐입니다. 삶의 전부라
외칠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사울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찌 보면 사람들은 사울을
줏대 없는 사람이라 폄하할 수 있지만
사울은 제대로 길을 들어선 것입니다.


정확하게 자신의 삶의 목표를 결정적인
순간으로 기회를 포착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디도서 3장 14절
14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 쓰기를 배우게 하라


시편 33편 3절
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마태복음 22장 37절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C.F 블렌차드

 시련이란 꼭 방해 거리만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우리의 발아래 놓으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 C.F 블렌차드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핍박과 복음증거


오늘은 ‘핍박과 복음증거’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1절 말씀에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해져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0장 23절 이하 말씀에서는
갑작스럽게 예수를 향하여 핍박하던 자가
증거자로 변한 모습으로 인하여 유대인들이
당황하고 한참을 어처구니없어 하다가
“어? 이거 장난아닌데?”라는 상황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이제는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던 사울이 예수를 증거하다가 핍박을
받는 자로 상황이 완전히 바뀌어버렸습니다.


유대인들이 어떻게 하면 사울을 죽일 수
있을까에 서로 공모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죽이려고 하는 소문이 났습니다.


그래서 한날 밤 제자들이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내려 도망을 가게 하였습니다.
그래도 사울은 제자들과 함께 가는 곳곳마다
복음을 전하고 다녔습니다.


예루살렘에서 가이샤라로 가이샤라에서
다소로 가는 곳마다 사울은 이미 성령받은 자로
수많은 사람들을 영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든든히 서고 교회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참된 평안을 얻고
교회 출석하는 성도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복음은 핍박과 함께 부흥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119편 161절
161 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시편 34편 19절
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119편 50절
50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지그 지글러

 시작부터 훌륭할 필요는 없지만,

훌륭해지기 위해선 시작해야 한다.
- 지그 지글러 -

지그 지글러

 시작부터 훌륭할 필요는 없지만,

훌륭해지기 위해선 시작해야 한다.
- 지그 지글러 -

핍박과 복음증거

 오늘은 ‘핍박과 복음증거’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1절 말씀에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해져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0장 23절 이하 말씀에서는
갑작스럽게 예수를 향하여 핍박하던 자가
증거자로 변한 모습으로 인하여 유대인들이
당황하고 한참을 어처구니없어 하다가
“어? 이거 장난아닌데?”라는 상황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이제는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던 사울이 예수를 증거하다가 핍박을
받는 자로 상황이 완전히 바뀌어버렸습니다.


유대인들이 어떻게 하면 사울을 죽일 수
있을까에 서로 공모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죽이려고 하는 소문이 났습니다.


그래서 한날 밤 제자들이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내려 도망을 가게 하였습니다.
그래도 사울은 제자들과 함께 가는 곳곳마다
복음을 전하고 다녔습니다.


예루살렘에서 가이샤라로 가이샤라에서
다소로 가는 곳마다 사울은 이미 성령받은 자로
수많은 사람들을 영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든든히 서고 교회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참된 평안을 얻고
교회 출석하는 성도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복음은 핍박과 함께 부흥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119편 161절
161 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시편 34편 19절
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119편 50절
50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