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레스

 희망과 근심, 공포와 불안 가운데

그대 앞에 빛나고 있는 하루하루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예측할 수 없는 시간은 그대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이다.
– 호레스 –

주님은 우리를 신부로 맞으시려고 하늘의 혼인잔치를 준비하십니다. ​

주님은 우리를 신부로 맞으시려고 하늘의 혼인잔치를 준비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편 45:1-17)

(시45:1-17) (10) 딸이여 듣고 생각하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아비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11) 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지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지어다 (12) 두로의 딸이 예물을 드리고 백성 중 부한 자도 네 은혜를 구하리로다 (13) 왕의 딸이 궁중에서 모든 영화를 누리니 그 옷은 금으로 수 놓았도다

@ 말씀 묵상

시인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왕의 노래를 부릅니다. 왕의 입술은 은혜로 가득하고 하나님은 그에게 영원한 복을 주십니다. 더 나아가 그는 왕에게 영화와 위엄이 가득하고 또한 진리와 온유와 공의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정의를 사랑하는 왕에게 즐거움의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시인은 왕의 성혼을 축복하며 신부에게 새 나라의 왕비로 주되신 왕을 경배하며 그 나라의 영화와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성도들은 왕이신 주님과 혼인을 준비하는 신부와 같습니다. 장차 우리는 가장 영광스러운 혼인잔치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왕이신 주님과 함께 그 궁전의 모든 영화와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 것입니다. 그 때까지 우리는 왕의 순결한 신부로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존귀한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품위를 지키며 왕을 위엄을 빛내는 존귀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하늘가는 밝은 길이

https://www.youtube.com/watch?v=AwnEf9XUYg4&ab_channel=%EB%B0%95%EB%8D%95%EC%A2%85

존 메이너드 케인스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바론 리튼

 생각하는 것이 인생의 소금이라면

희망과 꿈은 인생의 사탕이다.
꿈이 없다면 인생은 쓰다.
– 바론 리튼 –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한 기업을 얻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한 기업을 얻게 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61:1-8)
(시61:4-5) (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 (셀라) (5) 하나님이여 내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 말씀 묵상
시인은 깊은 절망과 외로움 속에서 하나님을 향해 높고 안전한 바위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피난처와 견고한 망대이시기에 그는 하나님의 성소에 영원히 거하며 안식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를 경외하는 자의 기업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제 그는 왕의 장수와 영원한 통치를 기원하며 하나님께서 인자와 진리로 그를 보호하시기를 간구하며 이 모든 은혜를 영원히 찬양할 것을 서원합니다.

우리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기도를 통해 주의 장막에 거하며 하늘의 위로와 안식을 얻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님은 그의 나라를 기업으로 주십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영원히 하나님 앞에 거하며 그분의 인자와 진리로 보호 받는 존귀한 성도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영원한 통치자이시며 보호자가 되시는 주님 안에서 영원한 안식과 기쁨을 누리는 복된 성도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은혜
https://www.youtube.com/watch?v=pZuW2CV0mXY&ab_channel=%EC%86%90%EA%B2%BD%EB%AF%BC

소크라테스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을 다 가진다고 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 소크라테스 –

괌 늘푸른교회

 괌 늘푸른교회

https://youtu.be/emnm3q9cXkI

바론 리튼

 생각하는 것이 인생의 소금이라면

희망과 꿈은 인생의 사탕이다.
꿈이 없다면 인생은 쓰다.
– 바론 리튼 –

윌리엄 아서 워드

 감사하는 마음은 있지만 표현하지 않는 것은

선물을 포장한 후에 주지 않는 것과 같다.
- 윌리엄 아서 워드 -

윌리엄 아서 워드

 감사하는 마음은 있지만 표현하지 않는 것은

선물을 포장한 후에 주지 않는 것과 같다.
- 윌리엄 아서 워드 -

살아계신 하나님은 심판과 구원을 통해 그분의 공의와 사랑을 이루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심판과 구원을 통해 그분의 공의와 사랑을 이루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58:1-11)
(시58:10-11) (10) 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 말씀 묵상
시인은 세상에서 권위를 오용하고 남용하는 권세자들을 책망합니다. 그는 인간의 근원적이고 철저한 타락과 함께 완악하고 굳어진 마음을 고발합니다. 시인은 곧이어 하나님께 악인의 멸망을 간구합니다. 그것은 악인의 심판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의 나라가 세워지고 의인들이 기뻐하는 세상이 오기를 소망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폭군들의 불의와 폭력에 깊이 병들어 있습니다. 불법이 정의를 대신하고 탐욕이 성공으로 미화되며 이기심과 게으름이 자기 합리화로 둔갑하고 거짓이 진리를 조롱하는 세상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살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부르사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도 주님처럼 불의에 무릎꿇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이루게 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세상에 드러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찬양 나눔
나는 청지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8YVvYZ9eas&ab_channel=%EC%86%90%EA%B2%BD%EB%AF%BC

 

헬렌 켈러

 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
- 헬렌 켈러 -

에디 리켄베커

 용기란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즉 두려움이 없으면 용기도 없다.

- 에디 리켄베커 -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한 기업을 얻게 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61:1-8) (시61:4-5) (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 (셀라) (5) 하나님이여 내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한 기업을 얻게 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61:1-8)
(시61:4-5) (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 (셀라) (5) 하나님이여 내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 말씀 묵상
시인은 깊은 절망과 외로움 속에서 하나님을 향해 높고 안전한 바위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피난처와 견고한 망대이시기에 그는 하나님의 성소에 영원히 거하며 안식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를 경외하는 자의 기업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제 그는 왕의 장수와 영원한 통치를 기원하며 하나님께서 인자와 진리로 그를 보호하시기를 간구하며 이 모든 은혜를 영원히 찬양할 것을 서원합니다.

우리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기도를 통해 주의 장막에 거하며 하늘의 위로와 안식을 얻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님은 그의 나라를 기업으로 주십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영원히 하나님 앞에 거하며 그분의 인자와 진리로 보호 받는 존귀한 성도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영원한 통치자이시며 보호자가 되시는 주님 안에서 영원한 안식과 기쁨을 누리는 복된 성도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은혜
https://www.youtube.com/watch?v=pZuW2CV0mXY&ab_channel=%EC%86%90%EA%B2%BD%EB%AF%BC

라 로슈푸코

 큰일을 하는 경우에서는 기회를 만들어내기보다는

눈앞의 기회를 잡도록 힘써야 한다.
- 라 로슈푸코 -

헬렌 켈러

 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
- 헬렌 켈러 -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에게 승리의 깃발을 들게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에게 승리의 깃발을 들게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60:1-12)
(시60:4, 5, 11, 12) (4)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기를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셀라) (5) 주의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11)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12)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저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자심이로다

@ 말씀 묵상
시인은 전쟁의 패배가 하나님의 진노임을 알고 주님께 회복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그는 현실의 문제를 기도로 풀어가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분을 경외하는 자에게 승리의 깃발을 주심을 확신하며 두려운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다시 일어납니다. 그는 비록 사람의 구원은 헛되지만 대적을 밟으시는 하나님과 함께 용감하게 일어나 승리의 자리로 나아간다고 선포합니다.

우리는 현실속에서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곤 합니다. 세상은 그 원인을 현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에서 찾지만 성경은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찾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실패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성장과 성숙의 기회로 삼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를 주시는 주님과 함께 영원한 승리를 위해 선한 싸움을 싸우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승리하리
https://www.youtube.com/watch?v=MY7jrvvmjFk&ab_channel=%EB%AF%B8%EC%99%84%EC%84%B1%EB%AE%A4%EC%A7%81

 평안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헨리 포드

같이 모이는 것은 시작을 의미한다. 같이 협력해서 일하는 것은 성공을 의미한다. - 헨리 포드 -

콩도르세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 콩도르세 -

살아계신 하나님은 심판과 구원을 통해 그분의 공의와 사랑을 이루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심판과 구원을 통해 그분의 공의와 사랑을 이루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58:1-11) (시58:10-11) (10) 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 말씀 묵상 시인은 세상에서 권위를 오용하고 남용하는 권세자들을 책망합니다. 그는 인간의 근원적이고 철저한 타락과 함께 완악하고 굳어진 마음을 고발합니다. 시인은 곧이어 하나님께 악인의 멸망을 간구합니다. 그것은 악인의 심판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의 나라가 세워지고 의인들이 기뻐하는 세상이 오기를 소망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폭군들의 불의와 폭력에 깊이 병들어 있습니다. 불법이 정의를 대신하고 탐욕이 성공으로 미화되며 이기심과 게으름이 자기 합리화로 둔갑하고 거짓이 진리를 조롱하는 세상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살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부르사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도 주님처럼 불의에 무릎꿇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이루게 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세상에 드러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찬양 나눔 나는 청지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8YVvYZ9eas&ab_channel=%EC%86%90%EA%B2%BD%EB%AF%BC

생텍쥐페리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 생텍쥐페리 -

이 영화는~ 천지창조부터 예수님의 부활까지 생생하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좋은 귀한 자료입니다, (요한복음1장~21장)  보관해 두고 보셔도 좋은 가치 있는 영화입니다. 단시일 내에 모두 다 시청하려 들지 말고 천천히 몇 편씩 보시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이 충만하여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나) 요한복음 1장   http://me2.do/5p74ndI6 (씨익)요한복음 2장   http://me2.do/FCvi65PQ (뽀뽀)요한복음 3장   http://me2.do/xPkCINew (감동)요한복음 4장  http://me2.do/F3UB6aas (감동)요한복음 5장   http://me2.do/xiO6JMRW (하트뿅)요한복음 7장   http://me2.do/Fc3CrLPa (열받아)요한복음 8장   http://me2.do/xE920PKF (뽀뽀)요한복음 9장   http://me2.do/GgGZmows (감동)요한복음 10장   http://me2.do/5ZEGKrzY (신나)요한복음 11장  http://me2.do/xqjG7w0n (뽀뽀)요한복음 12장   http://me2.do/xLHRdADg (감동)요한복음 13장   http://me2.do/F3UenEwZ (굿)요한복음 14장   http://me2.do/GXTmCxh6 (훌쩍)요한복음 15장   http://me2.do/xRIV1IFh (꺄아)요한복음 16장   http://me2.do/GXThIoI1 (반함)요한복음 17장   http://me2.do/FblROk5M (크크)요한복음 18장   http://me2.do/IxtDsPdV (반함)요한복음 19장  http://me2.do/GatD6vh8 (방긋)요한복음 20장  http://me2.do/xM70Uo7L (놀람)요한복음 21장  http://me2.do/5ojhoxfs

이 영화는~ 천지창조부터 예수님의 부활까지 생생하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좋은 귀한 자료입니다, (요한복음1장~21장)  보관해 두고 보셔도 좋은 가치 있는 영화입니다. 단시일 내에 모두 다 시청하려 들지 말고 천천히 몇 편씩 보시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이 충만하여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나) 요한복음 1장   http://me2.do/5p74ndI6 (씨익)요한복음 2장   http://me2.do/FCvi65PQ (뽀뽀)요한복음 3장   http://me2.do/xPkCINew (감동)요한복음 4장  http://me2.do/F3UB6aas (감동)요한복음 5장   http://me2.do/xiO6JMRW (하트뿅)요한복음 7장   http://me2.do/Fc3CrLPa (열받아)요한복음 8장   http://me2.do/xE920PKF (뽀뽀)요한복음 9장   http://me2.do/GgGZmows (감동)요한복음 10장   http://me2.do/5ZEGKrzY (신나)요한복음 11장  http://me2.do/xqjG7w0n (뽀뽀)요한복음 12장   http://me2.do/xLHRdADg (감동)요한복음 13장   http://me2.do/F3UenEwZ (굿)요한복음 14장   http://me2.do/GXTmCxh6 (훌쩍)요한복음 15장   http://me2.do/xRIV1IFh (꺄아)요한복음 16장   http://me2.do/GXThIoI1 (반함)요한복음 17장   http://me2.do/FblROk5M (크크)요한복음 18장   http://me2.do/IxtDsPdV (반함)요한복음 19장  http://me2.do/GatD6vh8 (방긋)요한복음 20장  http://me2.do/xM70Uo7L (놀람)요한복음 21장  http://me2.do/5ojhoxfs

괌 늘푸른교회.

https://youtu.be/Q_6GQJI_FYc

파울로 코엘료

 살다 보면 우리의 삶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리가 그것을 피하고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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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늘 정원에서 일하고

또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한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언제나 꽃이다.
- 클로드 모네 -

하나님은 의인의 짐을 맡으시며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짐을 맡으시며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않습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55:1-23)

(시55:22-23)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23) 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 말씀 묵상

다윗은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로 인하여 온종일 근심과 탄식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는 심한 고통과 두려움으로 죽을 것만 같습니다. 그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 쉼을 얻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가 살아가는 현실에는 강포와 분쟁과 죄악과 재난과 악독과 압박과 속임수가 가득합니다. 더욱 그를 고통스럽게 만든 것은 그의 친구들의 배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든 염려와 근심을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그는 의인을 구원하시고 악인을 멸하실 주님만 의지하겠다고 결단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와 부르짖음에 신실하게 응답하십니다. 때로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죄악의 힘이 너무 강해 모든 사명을 던져버리고 도망쳐서 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함께 했던 친구들에게 버림받고 배신당할 때에는 깊은 낙심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방법을 따르는 거룩한 성도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주님께 모든 염려를 맡기고 오직 진리의 말씀을 따라 선으로 악을 이기는 존귀한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찬양 나눔

너 근심 걱정 와도

https://www.youtube.com/watch?v=z7IbUAEm4ZM&ab_channel=%EB%A6%AC%EC%A1%B0%EC%9D%B4%EC%8A%A4Rej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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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늘 정원에서 일하고

또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한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언제나 꽃이다.
- 클로드 모네 -

하나님은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구원과 승리의 기쁨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구원과 승리의 기쁨을 주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54:1-7)

(시54:4-7) (4) 하나님은 나의 돕는 자시라 주께서 내 생명을 붙드는 자와 함께 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저희를 멸하소서 (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7) 대저 주께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셨나이다


@ 말씀 묵상

다윗은 생사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의 은혜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들이 일어나 그를 치며 그의 생명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그는 하나님의 도움을 확신하며 원수의 악을 갚고 멸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주님의 선하신 이름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확신은 그가 이제까지 경험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승리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믿음은 고난 속에서 더 깊어지고 견고해집니다. 재앙 같은 고난의 시간을 지나는 우리 모두에게 다윗처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재앙속에서도 우리가 의지하고 피할 수 있는 구원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겨운 시간들 속에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더 깊고 풍성한 구원의 은혜와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나는 믿음으로 살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halRUWm2UhE&ab_channel=%EC%86%90%EA%B2%BD%EB%AF%BC

척 팔라닉

 부모는 그대에게 삶을 주고도, 이제 그들의 삶까지 주려고 한다. - 척 팔라닉 -

셰익스피어 '리어왕'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셰익스피어 '리어왕' -

하나님은 상한 마음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상한 마음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기뻐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51:1-19)

(시51:17-19) (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18)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성을 쌓으소서 (19)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


@ 말씀 묵상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와 자비하심을 의지하여 자신의 무서운 죄를 회개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 더러운 죄악을 깨끗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하나님께 구하며 성령의 임재하심과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달라고 간구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며 죄인들을 주께 돌아오게 할 것을 다짐합니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은혜를 회복한 성도의 의로운 제사를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멀고 먼 이 땅에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는 이 죄의 무게를 깨닫고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부으사 거룩한 성도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용서받은 죄인으로서 죄책감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며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Wqhi1GA-DFI&ab_channel=Beecompany%EB%B9%84%EC%BB%B4%ED%8D%BC%EB%8B%88

척 팔라닉

 부모는 그대에게 삶을 주고도,

이제 그들의 삶까지 주려고 한다.
- 척 팔라닉 -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인이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편 47:1-9)

(시47:6-9) (6)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7)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8)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 열방의 방백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


@ 말씀 묵상

시인은 세상의 모든 나라를 향하여 지존하신 하나님께 손뼉을 치며 즐거이 노래하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기업을 택하여 주셨으며 세상 나라들과 백성들을 그 발 아래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찬송중에 거하시며 온 땅의 왕이 되셔서 열방을 통치하시며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습니다. 지존하신 하나님께서 열방의 존귀한 자들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지존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어 주심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사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 영광스러운 직분과 사명을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운 노래가 세상이 불러지기를 소망합니다. 더욱 정결하고 거룩한 삶으로 지존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전하는 존귀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인이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편 47:1-9)
(시47:6-9) (6)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7)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8)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 열방의 방백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

@ 말씀 묵상
시인은 세상의 모든 나라를 향하여 지존하신 하나님께 손뼉을 치며 즐거이 노래하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기업을 택하여 주셨으며 세상 나라들과 백성들을 그 발 아래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찬송중에 거하시며 온 땅의 왕이 되셔서 열방을 통치하시며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습니다. 지존하신 하나님께서 열방의 존귀한 자들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지존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어 주심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사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 영광스러운 직분과 사명을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운 노래가 세상이 불러지기를 소망합니다. 더욱 정결하고 거룩한 삶으로 지존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전하는 존귀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왕이신 나의 하나님,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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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만의 거울을 갖고 있다.

그 거울은 타인 속에 있어서 자신의 죄악과 결점을 똑똑히 비춰준다.

그런데 우리는 대개 이 거울에 개처럼 반응한다.

거울에 비친 것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사납게 짖어대는 것이다.

- 쇼펜하우어 -



.하나님의 언약과 새 언약

 하나님의 언약과 새 언약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과 언약을 하셨습니다. 출 19장 5-6절에 이스라엘 민족이 언약을 지키면 세계 민족 중에서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아담같이 언약을 어겼습니다(호 6:7). 해서 하나님은 예레미야 31장에 새 일 창조와 새 언약 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예수님께서 오사 새 언약을 하셨습니다(눅 22:14-20).


새 언약의 사람들은 어린아이에서부터 장정에 이르기까지 다 하나님을 압니다. 해서 계 1장 3절에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이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켜야 할 것은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그 성취된 것입니다. 이를 믿고 지켜야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이 새 언약입니다.


이 새 언약 계시록은 하나님이 기록(저술)하셨고, 일곱 인(印)으로 2,000년간 봉해 두셨고 천상천하에 알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 이 봉한 책은 때가 되어(요 16:25)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셨고, 예수님은 이 책의 인을 다 떼시고 열어 책에 기록된 예언을 다 이루셨습니다(계 21:6). 


이때 예수님이 한 목자를 택하여 그 이룬 실상을 다 보여 주시고, 열린 계시 책을 먹여 주시고,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보고 들은 것들을 먹은 책의 말씀으로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이 약속한 목자 곧 사자(계 22:16)는 자기가 보고 들은 것과 먹은 책의 말씀으로 계시록 사건을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하면 모든 교회 목자와 성도들은 말씀을 받아먹고 계시록 전장 사건을 본 사자의 말을 듣고 믿어 지켜야 구원을 받아 소망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약속하신 언약을 이스라엘이 아담같이 파(破)함으로 이 후 예수님을 통해 새 언약을 하신 것이고, 이 새 언약은 모세를 통해 육적 이스라엘 민족과 맺은 언약이 아니므로 ‘새 언약’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육적 이스라엘과의 언약은 율법을 지켜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이었고,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새 언약은 율법이 아닌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것을 지킴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해서 계시록(새 언약)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신 것입니다. 

이 계시록은 예수님이 이루셨고, 예수님은 그 이룬 것을 택하신 약속의 목자에게 보여 주셨고, 열린 책도 약속의 목자에게 먹여 주셨고, 이 약속의 목자를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성도들과 맺은 피의 언약입니다. 


해서 지상 모든 교회의 목자와 성도는 예수님이 보내신 약속의 목자 곧 예수님의 사자(계 10장, 계 22:16)를 영접하고 그의 증거를 받아야, 새 언약 계시록의 성취된 실상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약속이고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임해 오시는 것을 알 것이며, 어디의 누구에게 오시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약속한 추수와 인치심과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 약속의 목자가 영생의 양식 만나와 심판하는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릴 철장을 받은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를 알지 못하면, 구원도 천국도 하나님도 예수님도 알지 못합니다. 천국은 증거를 받아 깨달아 아는 자의 것이 됩니다. 


계시록 성취 때는 나라의 본 자손(마 8:11-12 참고) 영적 이스라엘이 육적 이스라엘같이 끝나고, 약속의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되고 이곳에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임해 오신다고 하신 약속대로 오셨습니다.


천지 창조주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 

하나님의 도(요 1:1)를 접하고 깨달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 아는 것을 써 보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공간은 끝이 없고 측량할 수 없는 대우주입니다. 


이 대(大)우주공간에 한 분이신(유일신) 하나님이 계시고, 이 하나님이 천지 만상을 창조하셨으니 하나님은 천지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이분은 신령체이십니다. 


그리고 우주공간 만물들은 창조주의 뜻에 의해 모두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유일하게도 해와 달과 지구는 자기 몸을 회전하면서 해를 돌므로 일(日)과 달[月]과 해[年]가 있어 연한(年限)을 이루고 있습니다. 밤이 있고 낮이 있으며, 구름이 있고 바람이 불며 비와 눈이 오고, 공기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만물이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지구입니다. 이곳이 천국이며 낙원입니다. 이후 천국과 지옥이 있게 되었고, 천국 사람과 지옥 사람이 있게 되었습니다.


이 천국은 어디이며, 지옥은 어디인가요? 천지 창조주 하나님은 창조하신 지구촌에서 떠나가셨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하나 이는 현실입니다. 


이를 증명하는 것이 하나님의 책 성경입니다. 하나님이 떠나신 이 지구촌은 누가 주관하고 있으며, 만물들과 사람은 누가 주관한단 말입니까?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 지구촌 천국이 왜 무엇 때문에 고통과 괴로움의 지옥같이 되었습니까? 


참 하나님(요 17:3)은 성경을 통해 인류 사람들에게 있었던 바 사실을 알게 하셨고, 대적으로 인해 비밀로 감추어 둔 것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배도한 신과 배도한 아담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이때부터 하나님은 잃은 것을 회복하기 위해 역사해 오셨고, 죄인이 된 사람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멸망자 편에 서서 대적하였습니다. 


배도한 신과 배도한 아담은 누구인가요? 배도한 신은 덮는 그룹(천사장)이었고(겔 28장), 배도한 사람은 만물을 유업으로 받은 하와와 아담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지금까지는 약 6,000년 간이 됩니다. 죄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면 깨달아 회개했을 것이나, 죄인은 마귀 소속이 되어 듣지 않았습니다(요 8:44-47).


오늘날 신앙인들은 약속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재림하시기를 기다립니다. 하나 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시면 영접하겠습니까? 


요한복음 1장 1-13절과 계시록 11장을 본바, 또 핍박을 일삼음으로 계시록 16장과 18장같이 멸망을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여 이 계시록 때에는 죄악의 한 시대를 끝내시고 새 시대 새 민족으로 재창조가 시작됩니다(계 21:1-4). 


재창조는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자들로 이루어집니다. 이때 악을 행한 자들은 단 한 사람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이때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 추수되어 인 맞은 자, 12지파에 소속된 자들만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약속한 천국은 회복된 지구촌이 되고, 떠나가신 하나님과 천국은 이 땅에 창조된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에 오사 영원히 함께 살게 됩니다.


이때 형벌을 받게 되는 지옥 유황 불 못은 어디일까요?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사심으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셨습니다. 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지옥이라 하였으니 땅에 있는 옥이며, 유황 불 못이라 하였으니 땅속 불 못입니다. 이 불 못에 갇혀 영벌을 받게 됩니다. 육체는 타서 없어지겠으나, 그 영은 영원불멸이라 하였으니 영원히 불에 타는 괴로운 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지옥불입니다. 권세를 잡기 위해서 악을 행할 때에는 재미가 있었겠으나, 지옥 형벌 불 못에서도 재미가 있겠습니까? 이곳은 그 죗값을 받는 곳입니다. 


마귀 신 곧 악령이 들어간 자들이 순종하겠습니까? 진리를 믿겠습니까? 도리어 핍박을 일삼을 것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영생의 복음을 전했으나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말씀을 욕으로 여기고 듣지 않았습니다(렘 6:10). 마귀도 지옥에 있게 되어 뜨거운 형벌을 함께 받게 됩니다.


어차피 범죄한 이 세계는 두 개로 갈라집니다, 천국과 지옥으로. 천국도 지옥도 이 지구촌에 있게 되고, 변질된 만물들은 생명나무 잎으로 다시 소성됩니다. 


이것이 있었던 바 지구촌의 사건이요, 구원이며, 천민과 지옥인이 있게 된 사연입니다. 선한 일을 한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고, 악한 일을 한 자들은 지옥불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심판의 결과입니다.

알렉산더 듀마 ‎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 ‎

‎ - 알렉산더 듀마 -‎

엘버트 허버트

 진실은 어떤 시련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엘버트 허버트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인이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편 47:1-9)

(시47:6-9) (6)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7)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8)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 열방의 방백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


@ 말씀 묵상

시인은 세상의 모든 나라를 향하여 지존하신 하나님께 손뼉을 치며 즐거이 노래하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기업을 택하여 주셨으며 세상 나라들과 백성들을 그 발 아래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찬송중에 거하시며 온 땅의 왕이 되셔서 열방을 통치하시며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습니다. 지존하신 하나님께서 열방의 존귀한 자들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지존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어 주심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사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 영광스러운 직분과 사명을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운 노래가 세상이 불러지기를 소망합니다. 더욱 정결하고 거룩한 삶으로 지존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전하는 존귀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왕이신 나의 하나님,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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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석 하나님

탈무드

 한 개의 촛불로 많은 촛불에 불을 붙여도

처음 촛불의 빛은 약해지지 않는다.
- 탈무드 -

벤저민 디즈레일리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 나에게도 몇 방울 묻는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

앙리 베르그송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강가에서 물고기를 보고 탐내는 것보다 돌아가서
그물을 짜는 것이 옳다.
- 앙리 베르그송 -

주님은

 

주님은 우리를 신부로 맞으시려고 하늘의 혼인잔치를 준비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시편 45:1-17)
(시45:1-17) (10) 딸이여 듣고 생각하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아비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11) 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지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지어다 (12) 두로의 딸이 예물을 드리고 백성 중 부한 자도 네 은혜를 구하리로다 (13) 왕의 딸이 궁중에서 모든 영화를 누리니 그 옷은 금으로 수 놓았도다

@ 말씀 묵상
시인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왕의 노래를 부릅니다. 왕의 입술은 은혜로 가득하고 하나님은 그에게 영원한 복을 주십니다. 더 나아가 그는 왕에게 영화와 위엄이 가득하고 또한 진리와 온유와 공의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정의를 사랑하는 왕에게 즐거움의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시인은 왕의 성혼을 축복하며 신부에게 새 나라의 왕비로 주되신 왕을 경배하며 그 나라의 영화와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성도들은 왕이신 주님과 혼인을 준비하는 신부와 같습니다. 장차 우리는 가장 영광스러운 혼인잔치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왕이신 주님과 함께 그 궁전의 모든 영화와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 것입니다. 그 때까지 우리는 왕의 순결한 신부로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존귀한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품위를 지키며 왕을 위엄을 빛내는 존귀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하늘가는 밝은 길이
https://www.youtube.com/watch?v=AwnEf9XUYg4&ab_channel=%EB%B0%95%EB%8D%95%EC%A2%85

 

괌 늘푸른교회 부활주일예배 이우조목사편

 youtu.be/2RP8-ETUIik

 괌 늘푸른교회 부활주일예배 이우조목사편


youtu.be/2RP8-ETUIik

몽테뉴

 탐욕은 모든 것을 얻고자 욕심내어서

도리어 모든 것을 잃게 한다.
- 몽테뉴 -

벤 스타인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 벤 스타인 -

프리드리히 니체

 모든 성장에는 성장통이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오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13장 24절 말씀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 중에 여러 가지 유형이 있는데
앞서가는 사람이 있고 묻혀가는 사람이 있고
끌려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유형의 사람입니까?
끌려가는 사람은 그 삶이 참으로
늘 허둥대는 삶이됩니다.


그리고 묻혀가는 사람은 밀가루도 아니고
콩가루도 아니고 주체적으로 한번 제대로
자기주장을 펼치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묻혀가다가
가루가 떨어지듯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니 ‘나는 내성적이라서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 하는데?‘라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한마디 말을 하지 않고 청소를 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작고 하찮은 일도 온몸과 마음을 다하여 그 일에
매진하면 그 사람은 참으로 주도적인 사람입니다.


바로 힘든 일을 하는 사람 남들이 나서지
못할 때 선뜻 나서는 사람,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좁은 문은 들어가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시편 119편 71절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히브리서 5장 8절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로마서 8장 18절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헨리 조지

 우리는 언제나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편견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마음을 열고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바람의 변화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똑같이 항해하는 선장은

결코 항구에 들어가지 못하는 법이다.

- 헨리 조지 -

내게 유익을 주는 아버지 말씀

 오늘은 ‘내게 유익을 주는 아버지 말씀’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15장 13절 말씀에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아들은 아버지 품에 있는 것이
너무나도 불편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잔소리로 들었습니다. 아버지의 훈계에
짜증이 났습니다.


이제 내 마음대로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실상 그 내 마음대로라는 것은
아버지가 결코 기뻐하지 않는 것입니다.


노름을 하고 술을 마시고 친구들과 어울려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그 모든 것들을
아버지는 참 못마땅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하여서 아버지의 간섭이 많고
그것은 귀찮게 여기고 할 수만 있으면
아버지를 떠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아버지의 유산을 받아
도시로 갔지만 그 습관을 하루아침에
버리지 못했습니다.


모두 얼마가지 않아서 탕진해 버리고
갈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돼지를 키우는
집에 가서 겨우 쥐엄 열매를 먹고 살았습니다.


그 쥐엄 열매도 주인이 주는 쌀로 밥을
해먹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어처구니없이
돼지 한 알, 나 한 알 먹어야 하는 처참한
신세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떠나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 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자식이 참 잘 되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할렐루야!

누가복음 15장 7절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장 18절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누가복음 5장 32절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