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성도들을 존귀케 하사 영원한 영광을 얻게 하십니다. l

 하나님은 성도들을 존귀케 하사 영원한 영광을 얻게 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이사야 49:1-13)
(사49: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 말씀 묵상
하나님은 그의 택한 종을 강한 용사로 세우사 그분의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흩어진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돌아오게 하시며 모으십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하나님의 구원을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동안 멸시받고 미움받으며 종살이하던 백성들을 일으키사 열왕과 방백들의 경배를 받게 하십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하늘과 땅과 산이 즐거이 노래하게 할 것입니다.

이 모든 예언이 페르시아의 고레스를 통해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 이루어 졌습니다. 주님은 십자가로 사단을 이기시고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케하사 영원한 승리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으며 천국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 세상의 통치자들이 우리에게 굴복하며 경배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믿음의 눈을 뜨고 거룩하고 존귀한 사명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소명
https://www.youtube.com/watch?v=WbfWboDgLvM&ab_channel

하나님은 성도들을 의의 말씀을 가르치사 평강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을 의의 말씀을 가르치사 평강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이사야 48:12-22)
(사48:12, 17, 20)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20)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 말씀 묵상
역사의 주관자이신 창조의 하나님께 그의 사랑하는 자를 통해 바벨론을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유익하도록 가르쳤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 심판과 형벌을 받았고 부흥과 영광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을 징계하신 하나님은 이제 남은 자들을 바벨론에서 구원하사 열방을 향해 구원의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게 하십니다.

형통한 삶의 원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겪은 재앙과 심판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들이 얼마나 비극적인 종말을 맞이하는지를 교훈 합니다. 만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귀기울여 듣지 않는다면 장래에 무서운 심판과 멸망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시며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듣고 순종함으로 우리의 삶에 하늘의 평강과 의가 가득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믿음 따라
https://www.youtube.com/watch?v=n8nRcEiP7eU&ab_channel

하나님은 의로 가득한 세상을 창조하십니다.

 하나님은 의로 가득한 세상을 창조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이사야 45:8-17)
(사45:8)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 말씀 묵상
하나님의 의로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에 의를 비와 햇빛처럼 내리십니다. 진흙 같은 우리가 토기장이 같으신 창조주 하나님과 더불어 다툴 수 없습니다.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장래 일을 물으며 그분의 선하신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그런 주의 백성들을 하나님은 의로 일으키사 존귀와 영광과 구원을 얻게 하시며 열방이 그분의 영광을 보며 돌아오게 하십니다.

우리는 의로 가득한 나라를 세워가시는 하나님께 장래의 일을 묻고 또 그 영광에 동참하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불완전한 이성으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역사속에 행하신 하나님의 일들을 보면 그분의 공의와 사랑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연약한 우리를 부르사 세상에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영광을 드러내시며 열방을 구원하시는 주님의 영광에 동참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길을 만드시는 주
https://www.youtube.com/watch?v=Vdjk2jozY-o&ab_channel

창조주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영원한 은혜의 빛을 비추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영원한 은혜의 빛을 비추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이사야 44:21-45:7)

(사44:2122)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를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잊음이 되지 아니하리라 (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이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저를 구속하였음이니라


@ 말씀 묵상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그분의 종이며 그들을 항상 생각하심을 기억하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의 많은 죄악을 용서하시니 주님께 돌아와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하늘도 땅도 자연도 노래하라고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은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을 세우사 열방을 정복하고 많은 재물과 영광을 얻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사 세상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알게 하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빛과 어두움 그리고 평안과 환난을 주관하시는 유일한 창조주 이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사랑하시며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주님은 멸망하는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택한 자를 통하여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하십니다.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연약한 우리도 마귀와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헌신하며 쓰임받는 존귀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나의 하나님

www.youtube.com/watch?v=evFTNQOrL3w&ab_channel=StonegateMusic

리메이크(52) - 자기 기만의 함정에서 나오라 (2021-08-22 주일예배) - 박한수 목사

 리메이크(52) - 자기 기만의 함정에서 나오라 (2021-08-22 주일예배) - 박한수 목사https://youtu.be/4f8a45yR9oQ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요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박은서  삶의 어두운 길을 인도하는 유일한 지팡이 는 양심이다         - 하인리히 하이네 - 오늘은 24절기 중 14번 째 절기인 處署 입니다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여 處署라 불렀다고 하네요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빗길 조심 하시고 . 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만 가득 하세요 사랑 합니다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져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 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펌  - 김   현 -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건강 하세요

사랑 합니다 ~~♡♡

링컨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 위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 링컨 -

칸트

 선행이란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 베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 칸트 -

성도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이며 거룩한 사명자 입니다.

 

성도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이며 거룩한 사명자 입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25:13-27)
(행25:24-25) 베스도가 말하되 아그립바왕과 여기 같이 있는 여러분이여 당신들이 보는 이 사람은 유대의 모든 무리가 크게 외치되 살려 두지 못할 사람이라고 하여 예루살렘에서와 여기서도 내게 청원하였으나 (25) 나는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그러나 저가 황제에게 호소한고로 보내기를 작정하였나이다

@ 말씀묵상
베스도는 아그립바 왕과 성중의 높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바울의 무죄를 증거합니다. 유대인들은 바울을 “살려두지 못할 사람”이라고 주장했지만 정작 그에게는 ‘악행의 혐의’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럼데도 불구하고 바울은 부활의 주님과 복음으로 인하여 값진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화려한 사람들 중에 선 바울은 상대적으로 더욱 초라해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세상의 왕보다 더 높으신 만왕의 왕(주님)의 사신으로 그들 앞에 당당히 서 있습니다.

우리의 앞길도 사람이나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화려함을 뽐내는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자녀’이며 ‘사신’이라는 자존감으로 삽니다. 

오늘 하루도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이며 거룩한 사명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https://www.youtube.com/watch?v=PUSwgLFk95U

슈와프

 햇빛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빛을 준다.

그리고 사람의 웃는 얼굴도 햇빛과 같이 친근감을 준다.
인생을 즐겁게 지내려면 찡그린 얼굴을 하지 말고 웃어야 한다.
- 슈와프 -

소크라테스


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 소크라테스 -

하나님은 목회자를 세우사 교회를 감독하십니다.]

 하나님은 목회자를 세우사 교회를 감독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20:28-38)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 말씀묵상

성령님은 목회자들을 세우사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돌보며 지켜가게 하셨습니다. 그 거룩한 사명을 위해 목회자들은 근신하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나 지금이나 흉악한 이리와도 같은 거짓 영들이 잘못된 가르침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무너뜨리려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위해 목회자들은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무장하며 그 은혜의 말씀이 우리를 든든히 세우시록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목회자들은 깨끗한 재정생활과 ‘주는 자가 복되다’는 주님의 가르치심을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목회자들의 위치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주님은 그들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을 돌보고 감독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리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목양하며 교회를 지켜가기 위해 헌신합니다. 그들은 깨끗한 재정과 청빈한 삶으로 나누고 베푸는 복된 일에 앞장섭니다. 바울은 이와같은 목회자들을 ‘배나 존경(딤전5:17)’하라고 가르칩니다. 


오늘 하루 교회의 목회자들이 은혜의 말씀으로 더욱 든든히 서 가시기를 중보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찬양나눔

파송의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ZvqjBwVp0Fc

세상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세상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23:12-30)
(행23:14-15)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 (15) 이제 너희는 그의 사실을 더 자세히 알아볼 양으로 공회와 함께 천부장에게 청하여 바울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라 우리는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죽이기로 준비하였노라 하더니

@ 말씀묵상
유대인들은 바울이 전한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그를 죽이려고 음모를 꾸밉니다. 하나님은 바울의 생질과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그를 안전하게 호송하십니다. 사태가 심각하고 위급했기에 이 일이 한 밤중에 중무장한 군인들을 통해 진행됩니다. 유대인들의 악한 음모가 “로마에서도 복음의 증인이 되리라”던 주님의 말씀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지금도 세상에 역사하는 마귀와 그의 추종자들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거짓과 음모로 하나님의 진리를 훼방하고 그의 일꾼들을 위협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다양한 방법으로 그의 일꾼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일꾼된 저와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https://youtu.be/A159bJU323k

주님은 그의 백성들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십니다.

 주님은 그의 백성들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19:21-41)

(행19:21-41)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아데미의 은감실을 만들어 직공들로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25) 그가 그 직공들과 이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유족한 생활이 이 업에 있는데


@ 말씀묵상

에베소에 전파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왕성해지자 반대로 아데미 우상으로 윤택한 생활을 누렸던 직공들에게는 생업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중에 데메드리오는 직공들과 군중을 꾀어 소요를 일으키고 복음 전도자들을 위협합니다. 그들의 우상은 사실상 아데미가 아니라 돈과 편안한 생활이었습니다. 주님은 위기에 처한 당신의 종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지금 세상은 돈이라는 거대한 우상이 서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마6:24)”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말세에는 성도들이 재정으로 고통받을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참고; 계13:17) 


오늘도 주님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마6:33)’ 성도들을 지키고 돌보시며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마4:4)’을 확인시켜 주십니다.


@ 찬양나눔

모든 상황 속에서

https://youtu.be/9FnRYrcGIRY

토머스 J. 빌로드

 다른 누군가가 할 수 있거나 인생에서

이룰 수 있는 일이라면, 나 역시 그럴 수 있다.
- 토머스 J. 빌로드 -

주님은 헌신된 사람들에게 소중한 사명을 맡기십니다.

 주님은 헌신된 사람들에게 소중한 사명을 맡기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21:1-16)
(행21: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 말씀묵상
예루살렘을 향해가는 바울의 마음은 뜨겁기만 합니다. 그는 주님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명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두로에서 제자들이 성령의 지시를 받아 바울의 여정을 간곡히 만류합니다. 또 가이사랴에서는 전도자 빌립 집에서 예언자 아가보가 찾아와 그가 체포될 것이라는 성령의 지시를 전합니다. 동료들은 바울의 가는 길을 눈물로 말리지만 그의 결심을 바꿀수는 없었습니다.

주와 및 복음에 대한 바울의 열정과 헌신은 우리에게 큰 도전과 모범이 됩니다. 바울의 앞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성령께서는 여러 사람들을 통해 그의 가는 길에 고난과 결박이 기다림을 확인시켜 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고난 속으로 뛰어듭니다. 그것은 자신의 생명보다 귀한 주와 및 복음의 가치를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영원한 것을 위하여 영원하지 않는 것을 내려 놓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찬양나눔
나의 가는 길
https://www.youtube.com/watch?v=1N-diW0SMWM

빌헬름 브르만

 노동은 인생을 감미롭게 해주는 것이지 결코 힘겨운 짐이 아니다.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는 자만이 노동을 싫어한다.
- 빌헬름 브르만 -

빌헬름 브르만

 노동은 인생을 감미롭게 해주는 것이지 결코 힘겨운 짐이 아니다.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는 자만이 노동을 싫어한다.
- 빌헬름 브르만 -

제자광성교; 하나님의 성품(36)

새남천인해권사추천

https://youtu.be/B7Spd1EGOb8

윈스턴 처칠

 윈스턴 처칠

태도는 사소한 것이지만 그것이 만드는 차이는 엄청나다. 즉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가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다.
- 윈스턴 처칠 -

남편에게 복종하기가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