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한다고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 두고자 애쓰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차라리 사랑과 미움을 놓아 버리고 혼자서 살아 가세요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나니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습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것이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온다고 합니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입니다
그렇다고 사랑하거나 미워하지도 말고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됩니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는 뜻이랍니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답니다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또한 꿈을 안은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 율을 내기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운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이 욕심 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돈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몹시 추운 날 어린 소녀가 발을 동동 구르며 유리창 너머로 가게 안을 한참 동안 들여다 보더니 이윽고 가게 안으로 들어 갔다
"이 푸른 구슬 목걸이 참 예쁘네요. 좀 싸 주세요" "누구에게 선물하려고 그러니?"
"우리 언니요. 저는 엄마가 없어서 언니가 저를 키워주거든요
언니에게 줄 선물을 찾고 있었는데 이게 마음에 들어요. 언니도 좋아할 거예요"
"돈은 얼마나 있니?" "제 저금통을 털었어요. 이게 전부예요" 소녀는 주머니에서 동전을 모두 쏟아 놓았다
그러나 목걸이의 가격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부족한 돈이었다
소녀는 목걸이 가격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것 같았다
주인은 소녀 몰래 정가표를 슬그머니 떼고는 예쁘게 포장해 소녀에게 주었다
"집에 갈 때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거라" "예,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음날 저녁, 젊은 여인이 가게 안으로 들어서서 푸른 목걸이를 내놓으면서 말했다
"이 목걸이, 이 곳에서 파신 물건이 맞나요? 진짜 보석인가요?" "예, 저희 가게의 물건입니다 그리고 좋진 않지만 진짜 보석입니다"
"누구에게 파셨는지 기억하시나요" "물론입니다. 예쁜 소녀였지요" "그 아이는 이런 보석을 살 돈이 없었을 텐데요"
그러자 가게 주인은 젊은 여인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 소녀는 누구도 지불할 수 없는 아주 큰 돈을 냈습니다 자기가 가진 것 전부를 냈거든요"
푸른 구슬 목걸이 값 보다 더 귀한 소녀의 순진하고 아름다운 마음씨가 곱게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당신이 가진 것 전부를 꺼내 줄 사람이 있나요
하얀 이슬로 아침을 적시며 한줄기 바람으로 달려 가면 연분홍 두팔 가득 안김이 좋아라며 행복해 할 미소가 보고 싶습니다
투정하던 자야 봄볕에 태우고 향기로운 찻잔에 욕심부린 한가닥 구름을 녹이면 평화의 눈빛으로 애잔함에 함께 물들 것 같군아
봄 날 연못 메운 개구리 울음소리 잔물결 너머로 부르는 보고픔의 연가 가 많이 보고 파 지는 군아
발자국 들킬까 가슴을 기울이 면서 새로운 꽃잎되어 봄 향기로 가득한 님을 부르고 흙을 뚫고 나오는 새 움틈에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새롭습니다
"이 푸른 구슬 목걸이 참 예쁘네요. 좀 싸 주세요" "누구에게 선물하려고 그러니?"
"우리 언니요. 저는 엄마가 없어서 언니가 저를 키워주거든요
언니에게 줄 선물을 찾고 있었는데 이게 마음에 들어요. 언니도 좋아할 거예요"
"돈은 얼마나 있니?" "제 저금통을 털었어요. 이게 전부예요" 소녀는 주머니에서 동전을 모두 쏟아 놓았다
그러나 목걸이의 가격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부족한 돈이었다
소녀는 목걸이 가격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것 같았다
주인은 소녀 몰래 정가표를 슬그머니 떼고는 예쁘게 포장해 소녀에게 주었다
"집에 갈 때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거라" "예,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음날 저녁, 젊은 여인이 가게 안으로 들어서서 푸른 목걸이를 내놓으면서 말했다
"이 목걸이, 이 곳에서 파신 물건이 맞나요? 진짜 보석인가요?" "예, 저희 가게의 물건입니다 그리고 좋진 않지만 진짜 보석입니다"
"누구에게 파셨는지 기억하시나요" "물론입니다. 예쁜 소녀였지요" "그 아이는 이런 보석을 살 돈이 없었을 텐데요"
그러자 가게 주인은 젊은 여인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 소녀는 누구도 지불할 수 없는 아주 큰 돈을 냈습니다 자기가 가진 것 전부를 냈거든요"
푸른 구슬 목걸이 값 보다 더 귀한 소녀의 순진하고 아름다운 마음씨가 곱게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당신이 가진 것 전부를 꺼내 줄 사람이 있나요
하얀 이슬로 아침을 적시며 한줄기 바람으로 달려 가면 연분홍 두팔 가득 안김이 좋아라며 행복해 할 미소가 보고 싶습니다
투정하던 자야 봄볕에 태우고 향기로운 찻잔에 욕심부린 한가닥 구름을 녹이면 평화의 눈빛으로 애잔함에 함께 물들 것 같군아
봄 날 연못 메운 개구리 울음소리 잔물결 너머로 부르는 보고픔의 연가 가 많이 보고 파 지는 군아
발자국 들킬까 가슴을 기울이 면서 새로운 꽃잎되어 봄 향기로 가득한 님을 부르고 흙을 뚫고 나오는 새 움틈에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새롭습니다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이어라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 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 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 올 수 없으니.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요
오늘 내몸에 안긴 뜨거운 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 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 위에 무심이 떠가는 저 구름도 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 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 진데.
어느 날 세상 스쳐 가다가 또 그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이까
무언가 마음이 답답함 속에 풀어 내지 못하는 수학 공식처럼 그렇게 막막한 어둠이 느껴집니다
내가 이제껏 살아 오면서 이정도의 나약함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밤이 주는 어둠은 울고 싶을때 행여 부끄러울까 봐 덮어 주네요
광명의 날은 지나가고 캄캄한 밤이 왔습니다
태양이 어둠의 힘에 가려 빛을 잃고 물러섰습니다
봄은 따뜻한 손길로 넋잃은 내 가슴을 어루만지며 먼훗날 맺힐 열매의 영양분을 불어 넣어 주네요
아직은 내가 풍요롭지 않음에 아직 열매가 없습니다
결실이 없는 이 마음은 언제쯤 황폐의 땅에 푸른빛 초원의 숲이 들어 설까요
오늘도 그날을 꿈꾸며 희망을 가져다 줄 날을 기다립니다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 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 올 수 없으니.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요
오늘 내몸에 안긴 뜨거운 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 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 위에 무심이 떠가는 저 구름도 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 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 진데.
어느 날 세상 스쳐 가다가 또 그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이까
무언가 마음이 답답함 속에 풀어 내지 못하는 수학 공식처럼 그렇게 막막한 어둠이 느껴집니다
내가 이제껏 살아 오면서 이정도의 나약함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밤이 주는 어둠은 울고 싶을때 행여 부끄러울까 봐 덮어 주네요
광명의 날은 지나가고 캄캄한 밤이 왔습니다
태양이 어둠의 힘에 가려 빛을 잃고 물러섰습니다
봄은 따뜻한 손길로 넋잃은 내 가슴을 어루만지며 먼훗날 맺힐 열매의 영양분을 불어 넣어 주네요
아직은 내가 풍요롭지 않음에 아직 열매가 없습니다
결실이 없는 이 마음은 언제쯤 황폐의 땅에 푸른빛 초원의 숲이 들어 설까요
오늘도 그날을 꿈꾸며 희망을 가져다 줄 날을 기다립니다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넘어진 이를 위해 내미는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게 내미는
격려의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나 아닌 남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아름다운 그 손은 지금 당신에게 있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이 고이 내려 앉고 대지를
이불삼아 잠에서 갓 깨어난 투명하리 만큼
여린 새싹들이 소담스런 기지개를 폅니다
고운 봄 햇살에 기대어 으스대는
아지랭이의 만용에 상큼한 미소가
번지고 봄은 그렇게 다가 왔습니다
봄의 세상에 촉촉함을 더해 주는 봄비도 제
몫을 하고 봄의 대지에 갈증을 해소해 줍니다
사랑도 봄비처럼 메말라 있는 가슴에
촉촉함으로 반가움으로 그렇게 와 주길
사랑도 봄비처럼 그렇게 와 주었으면 하는...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게 내미는
격려의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나 아닌 남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아름다운 그 손은 지금 당신에게 있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이 고이 내려 앉고 대지를
이불삼아 잠에서 갓 깨어난 투명하리 만큼
여린 새싹들이 소담스런 기지개를 폅니다
고운 봄 햇살에 기대어 으스대는
아지랭이의 만용에 상큼한 미소가
번지고 봄은 그렇게 다가 왔습니다
봄의 세상에 촉촉함을 더해 주는 봄비도 제
몫을 하고 봄의 대지에 갈증을 해소해 줍니다
사랑도 봄비처럼 메말라 있는 가슴에
촉촉함으로 반가움으로 그렇게 와 주길
사랑도 봄비처럼 그렇게 와 주었으면 하는...
인간의 삶은 고해(苦海)라고도 합니다
비관적이긴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참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얀 종이 위에 여러 색의 샐로 판지를 겹쳐 놓으면
거무튀튀해 보이지만 하얀 종이 그 자체는 아무리 많은
셀로 판지를 올려 놓아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셀로 판지를 거둬 내면 하얀 종이가 다시 드러나듯
우리의 생각 또는 감정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과거에 머물러 끈질기게 자신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을 걷어 내고 나쁜 습관과 상처로
부터 벗어나 내면의 평온과 자유를 찾아 행복한
삶의 길로 궁극적으로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수 많은 생각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것에도 영향 받지
않는 자유롭고 무한한 존재인 것입니다
흘려 보내십시오 붙잡지 말고
흘려 보냄으로써 자유를 만끽하십시요
평화는 존재의 영역이요
안정은 상황의 영역입니다
평화가 어려운 것은 평화 보다도
실리(實利)를 더 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마음의 여유와 평화를 추구할 것입니다
내게 평화를 다짐하는 마음은 도전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찾아서
자신의 인생 가치를 일취 월장하기 위한
여러 가지 수련이 더욱 더 필요합니다
진정한 내면에 평화가 오면 자신의 삶에
주체가 되고 세상 풍파에 흔들리지 않으며
매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기 때문에 사랑이
넘치고 항상 얼굴 표정이 웃음으로 가득합니다
새로운 지점에 와서 근무하게 되어
많이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 보다 마음의 평화가
있어 더 여유가 부려진건 아닌지
새삼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입니다
황사와 돌풍으로 힘들게 하지만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봄비가
쌓인 피로를 풀어 주고 있습니다
참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얀 종이 위에 여러 색의 샐로 판지를 겹쳐 놓으면
거무튀튀해 보이지만 하얀 종이 그 자체는 아무리 많은
셀로 판지를 올려 놓아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셀로 판지를 거둬 내면 하얀 종이가 다시 드러나듯
우리의 생각 또는 감정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과거에 머물러 끈질기게 자신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을 걷어 내고 나쁜 습관과 상처로
부터 벗어나 내면의 평온과 자유를 찾아 행복한
삶의 길로 궁극적으로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수 많은 생각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것에도 영향 받지
않는 자유롭고 무한한 존재인 것입니다
흘려 보내십시오 붙잡지 말고
흘려 보냄으로써 자유를 만끽하십시요
평화는 존재의 영역이요
안정은 상황의 영역입니다
평화가 어려운 것은 평화 보다도
실리(實利)를 더 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마음의 여유와 평화를 추구할 것입니다
내게 평화를 다짐하는 마음은 도전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찾아서
자신의 인생 가치를 일취 월장하기 위한
여러 가지 수련이 더욱 더 필요합니다
진정한 내면에 평화가 오면 자신의 삶에
주체가 되고 세상 풍파에 흔들리지 않으며
매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기 때문에 사랑이
넘치고 항상 얼굴 표정이 웃음으로 가득합니다
새로운 지점에 와서 근무하게 되어
많이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 보다 마음의 평화가
있어 더 여유가 부려진건 아닌지
새삼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입니다
황사와 돌풍으로 힘들게 하지만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봄비가
쌓인 피로를 풀어 주고 있습니다
이 말을 하셔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조건없이 '용서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포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시든 꽃을 아름답다 말하는사람은 없습니다
꽃은 시든 뒷태를 남기고 향기도 사라집니다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 시들어 간다는
중년의 삶은 어떤 모양을 간직하느냐에
따라서 빛나는 향기를 간직할 수 있습니다
팽팽한 피부를 간직할 수는 없지만 부드럽고
온화한 선의 얼굴을 보여 줄 수는 있습니다
인생의 황금기 중년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건강하고 아름답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곱고 온유한 말을 사용하고
젊은 사람을 인정하고 격려해주며 자신의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향기로운 중년을 맞이합시다
건강을 위해서 분냄을 그치고 너그러운 마음과
끊임없는 봉사로 자신을 게으름에서 일으켜 세우고
긍정적인 생활로 향기롭고 행복한 중년을 맞이 합시다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조건없이 '용서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포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시든 꽃을 아름답다 말하는사람은 없습니다
꽃은 시든 뒷태를 남기고 향기도 사라집니다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 시들어 간다는
중년의 삶은 어떤 모양을 간직하느냐에
따라서 빛나는 향기를 간직할 수 있습니다
팽팽한 피부를 간직할 수는 없지만 부드럽고
온화한 선의 얼굴을 보여 줄 수는 있습니다
인생의 황금기 중년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건강하고 아름답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곱고 온유한 말을 사용하고
젊은 사람을 인정하고 격려해주며 자신의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향기로운 중년을 맞이합시다
건강을 위해서 분냄을 그치고 너그러운 마음과
끊임없는 봉사로 자신을 게으름에서 일으켜 세우고
긍정적인 생활로 향기롭고 행복한 중년을 맞이 합시다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믿는다, 기대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 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괜찮다, 잘될거야, 힘내, 다시 꽃 핀다.
걱정마라,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웁니다
그런말, 희망의 말, 초록의 말을 건네세요
누군가의 가슴에 하루종일 꽃이 필것입니다
나는 그의 기분 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입니다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 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향기 처럼
지치지 않는 은근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 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 변함없는
소나무 처럼 그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필요 할 때에 위로해 줄수 있는 사람
쓸쓸해 할때 나의 마음에 남겨져 있는 사람
세월이 흘러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는 당신과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 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 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친구 처럼 때론 연인 처럼 그리움으로
남겨 지는 만남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믿는다, 기대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 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괜찮다, 잘될거야, 힘내, 다시 꽃 핀다.
걱정마라,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웁니다
그런말, 희망의 말, 초록의 말을 건네세요
누군가의 가슴에 하루종일 꽃이 필것입니다
나는 그의 기분 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입니다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 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향기 처럼
지치지 않는 은근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 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 변함없는
소나무 처럼 그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필요 할 때에 위로해 줄수 있는 사람
쓸쓸해 할때 나의 마음에 남겨져 있는 사람
세월이 흘러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는 당신과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 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 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친구 처럼 때론 연인 처럼 그리움으로
남겨 지는 만남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삶의 작은 교훈
좋은 생각이 떠오른 다음에 일하겠다 하지 말아라
먼저 무엇이든 행동으로 하기 시작하라
그리하면 좋은 생각이 그 뒤를 따르는 법이다
아이디어를 제안 한 사람이 마음에 안 든다고
그 좋은 아이디어 자체까지 미워하지 말아라
네가 직접 말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네가 바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알고 있으려니 기대하지 말아라
네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하여라
누군가에 대하여 알고 싶다면 그 사람에게 가장
만나고 싶은 다섯 사람을 물어 보아라,그 대답이
그 사람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려 줄 것이다
보고 싶고, 가지고 싶고, 가고 싶은 것이 있다면
몇 푼의 돈 때문에 결코 포기하지 말아라
종업원이 특별한 서비스를 하였거든 팁을 주어라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에 감사했다고 표현하라
덕분에 식사가 참 즐거웠습니다 라고 칭찬하여라
손톱 밑에 때가 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는 각별한 존경심으로 대 하여라
네가 운이 좋아 많은 돈을 벌 수도 있다
그러나 노동은 너의 예금 구좌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충만케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전문적인 충고가 필요할 때는
친구가 아니라 전문가에게 충고를 구하여라
물건의 가치는 가격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의 필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항상 품위 있게 행동하라
너에 대한 평가가 그로 부터 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하라
재정 문제와 관련된 것는 심하게 현실적이 되어라
가장 가까운 친구 두 사람에게 네 집 열쇠를 주어라
살펴 보아 불안하다면 새로운 친구를 사귀도록 하여라
아직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숲 속 길을 산책하듯 마음으로 난 길을
따라 함께 동행하는 상상 속의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바닷가 파도 소리 정겨운 날에 물빛 고운
바람 소리에 귀를 열린 늦은 저녁 한번은 스치고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느낌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햇살이 드나 드는 창가에 앉아
그 사람이 지나 가는 느낌과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바심 타는 가슴으로 진정 시켜 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부끄러운 마음을 쉽게
드러 내지는 못하지만 기다려지는 그 사람이
있어 이 하루가 소중한 의미로 다가 옵니다
세월의 발목을 잡아 맬 수는 없지만 그리움 하나
가슴에 안고 깊고 조용한 세월의 강물 처럼 함께
흘러 가고 싶은 기다려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 무엇이든 행동으로 하기 시작하라
그리하면 좋은 생각이 그 뒤를 따르는 법이다
아이디어를 제안 한 사람이 마음에 안 든다고
그 좋은 아이디어 자체까지 미워하지 말아라
네가 직접 말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네가 바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알고 있으려니 기대하지 말아라
네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하여라
누군가에 대하여 알고 싶다면 그 사람에게 가장
만나고 싶은 다섯 사람을 물어 보아라,그 대답이
그 사람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려 줄 것이다
보고 싶고, 가지고 싶고, 가고 싶은 것이 있다면
몇 푼의 돈 때문에 결코 포기하지 말아라
종업원이 특별한 서비스를 하였거든 팁을 주어라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에 감사했다고 표현하라
덕분에 식사가 참 즐거웠습니다 라고 칭찬하여라
손톱 밑에 때가 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는 각별한 존경심으로 대 하여라
네가 운이 좋아 많은 돈을 벌 수도 있다
그러나 노동은 너의 예금 구좌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충만케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전문적인 충고가 필요할 때는
친구가 아니라 전문가에게 충고를 구하여라
물건의 가치는 가격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의 필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항상 품위 있게 행동하라
너에 대한 평가가 그로 부터 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하라
재정 문제와 관련된 것는 심하게 현실적이 되어라
가장 가까운 친구 두 사람에게 네 집 열쇠를 주어라
살펴 보아 불안하다면 새로운 친구를 사귀도록 하여라
아직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숲 속 길을 산책하듯 마음으로 난 길을
따라 함께 동행하는 상상 속의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바닷가 파도 소리 정겨운 날에 물빛 고운
바람 소리에 귀를 열린 늦은 저녁 한번은 스치고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느낌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햇살이 드나 드는 창가에 앉아
그 사람이 지나 가는 느낌과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바심 타는 가슴으로 진정 시켜 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부끄러운 마음을 쉽게
드러 내지는 못하지만 기다려지는 그 사람이
있어 이 하루가 소중한 의미로 다가 옵니다
세월의 발목을 잡아 맬 수는 없지만 그리움 하나
가슴에 안고 깊고 조용한 세월의 강물 처럼 함께
흘러 가고 싶은 기다려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해 짐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며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
없다면 세상 속에 홀로인 것처럼 외롭고 공허할
뿐만 아니라 살아야 할 의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면 많은 재물을
모으고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며 즐거움이 있을까요
비록 무심하고 뚝뚝한 남편이나
바가지와 잔소리꾼의 아내라 할지라도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그늘이자
마음의 버팀목인 아내와 남편이란 이름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꿋꿋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잊고 사는 사람
당신의 아내와 남편에게 한 세상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을 다해 사랑하세요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당신이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가족입니다
꿈과 소망을 함께 키우며 사랑의 동반자로
함께 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내
사람 바로 당신의 남편과 아내입니다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 지길...
나는 간절히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펌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해 짐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며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
없다면 세상 속에 홀로인 것처럼 외롭고 공허할
뿐만 아니라 살아야 할 의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면 많은 재물을
모으고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며 즐거움이 있을까요
비록 무심하고 뚝뚝한 남편이나
바가지와 잔소리꾼의 아내라 할지라도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그늘이자
마음의 버팀목인 아내와 남편이란 이름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꿋꿋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잊고 사는 사람
당신의 아내와 남편에게 한 세상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을 다해 사랑하세요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당신이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가족입니다
꿈과 소망을 함께 키우며 사랑의 동반자로
함께 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내
사람 바로 당신의 남편과 아내입니다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 지길...
나는 간절히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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