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외로울 때 손을 잡아 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손을 잡는다는 것은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일 인 동시에 서로의 사랑으로 가슴 속
온기를 서로 나눠가지는 일이기도 한 것이지요.
사람이란. 개개인이 따로 떨어진 섬과 같은
존재지만. 손을 내밀어 상대방의 손을 잡은
순간부터 두 사람은 하나가 되기 시작합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조용히 손을 잡았을 때.
그때에는 가슴을 터놓은 사이가 된 것입니다,
경찰이 알려준 접촉사고 사진찍는 방법
접촉사고가 났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경찰청 온라인 소통계에 따르면 교통사고가 났을 때 당황하지 말고 사고 현장 사진을 찍은 뒤 차량을 갓길로 이동시켜 경찰이나 보험사 직원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경찰청은 이때 사진 찍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다음은 경찰관이 알려주는 사고 사진 찍는 방법입니다.
1. 차량의 파손 부위를 근접 촬영하세요.
자동차 사고시 파손 부위와 파손 정도에 따라 사고차량의 속도 추정에 중요한 자료가 된답니다.
2. 바퀴가 돌아가 있는 방향을 촬영한다.
바퀴의 방향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
3. 상대 차량의 블랙박스 유무 확인 촬영하라.
블랙박스는 시시 비비의 중요한 증거인데 상대차량 측이 블랙박스가 없다고 발뺌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원거리 사진을 찍어라.
정확한 사고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사고지점에서 2~30m 거리를 두고 다각도에서 원거리 사진을 4장 정도 찍는다.
경찰청 온라인 소통계에 따르면 교통사고가 났을 때 당황하지 말고 사고 현장 사진을 찍은 뒤 차량을 갓길로 이동시켜 경찰이나 보험사 직원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경찰청은 이때 사진 찍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다음은 경찰관이 알려주는 사고 사진 찍는 방법입니다.
1. 차량의 파손 부위를 근접 촬영하세요.
자동차 사고시 파손 부위와 파손 정도에 따라 사고차량의 속도 추정에 중요한 자료가 된답니다.
2. 바퀴가 돌아가 있는 방향을 촬영한다.
바퀴의 방향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
3. 상대 차량의 블랙박스 유무 확인 촬영하라.
블랙박스는 시시 비비의 중요한 증거인데 상대차량 측이 블랙박스가 없다고 발뺌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원거리 사진을 찍어라.
정확한 사고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사고지점에서 2~30m 거리를 두고 다각도에서 원거리 사진을 4장 정도 찍는다.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핵심교훈

1' 말을 많이 하지 말며 격렬하게 성내지 마라
말 많은 것이 미덕으로 환영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호랑이 입보다 사람의 입이 더 무섭다"는 말은 리더의 말 한마디로 많은 사람들이 다칠 수 있음을 경계한 말이다.
리더는 또한 분노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다산은 평소 노즉수(怒則囚) 세 글자를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노즉수란 화가 날지라도 분노를 드러내지 않고 억제하여 마음속에 가둬둔다는 뜻이다. 사람은 누구나 감정의 폭발을 억누르기 어려운 때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흥분해서 자제력을 잃으면 리더로서는 실격이라는 것이다. 분노는 자신이 몸을 망치는 도끼임을 명심해야 한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이 자주 분노하는 사람이라면 아직 리더로서의 자격이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
2' 스스로 직위를 구하지 마라
인간의 두드러진 본성 중 하나는 우월감에 대한 열망이다. 남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기를 소망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기에 누구나 리더가 되고 싶어하며, 나아가 어떻게든 리더의 자리에 올라보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산은 스스로 애써서 목민관의 벼슬을 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목민관의 자리는 그만큼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에 자기만족이나 명예, 출세를 위한 자를 구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다산의 이 말은 오늘날의 지도자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리더는 자신의 욕망(wants)의 충족이 아니라. 대중의 필요(needs)를 충족시켜 주어야 하는 사람이다. 리더의 자리는 출세나 성공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봉사와 희생의 자리가 되어야 한다. 다산이 애써 목민관의 벼슬을 구하지 말라고 한 것은 이런 희생과 봉사의 정신 없이 리더가 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말라는 뜻이다.
3' 청렴은 목민관 본연의 자세다
청렴은 목민관 본연의 자세이며 모든 선한 일의 근원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다.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90퍼센트가 공직자의 부패가 심각하다고 답했는데, 정작 공직자들은 70퍼센트가 심각하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것은 청렴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를 청렴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다산은 청렴의 3등급을 소개하고 있다. 나라에서 받은 녹봉도 먹고 남은 것은 다시 반납하는 <옛날의 최상위 청렴>, 정당한 것만 받되 먹고 남은 것은 집으로 보내는 <중고(中古)시대의 청렴>, 그리고 돈을 받고 자리를 팔지 않으며 세금을 중간에서 착복하지 않는 <오늘날의 청백리>, 이렇게 3가지 등급이다. 따라서 일체의 뇌물을 받지 않고 공금을 유용하거나 횡령한 것이 없는 3등급 수준이 청렴의 최소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탐욕을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탐욕적인 본성을 자꾸 씻어내고자 억제하는 노력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 전체가 부정부패를 몰아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리더가 청렴하지 못하면 끝내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된다.
4' 절약하되 널리 베풀어라
남에게 베푸는 것만큼 보람있는 일도 없다. 절약하기만 할 뿐 널리 베풀지 않으면 가까운 사람도 멀어지게 된다. 다산은 베풀기 위해서는 먼저 절약해야 함을 강조하며 “비단옷으로 치장하고 값비싼 말에 호사서러운 안장을 얹고, 윗사람에게 아첨하고 권세자에게 뇌물을 바치는 비용이 하루에도 수만 냥이 넘으니 친척이나 어려운 사람을 위해 베풀 여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그러므로 절약해서 쓰는 것이야말로 즐겁게 베푸는 것의 근본이다“라고 말했다.
베풀고 싶어도 가진 것이 아예 없어서 베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에 비하면 가진 것이 많다는 것은 복된 일이다. 남에게 베푸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재산을 소중하게 알고 낭비하지 않지만, 거기에 얽매이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돈이 자신의 삶을 위해 일하게 하는 사람이다.
5' 궂은 일도 기쁜 마음으로 행하라
기쁜 마음은 자발적으로 나서는 마음이다. 자발성은 리더의 중요한 덕목이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행할 때 일을 기쁘게 할 수 있고, 그래야 일의 능률도 크게 나타난다. 일이 재미있느냐 없느냐는 일 자체의 성격보다는 일에 임하는 태도에 달려 있는 경우가 많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기쁜 마음으로 자원해서 솔선수범하여 행하면 되지만 억지로 하게 되면 소극적으로 시간이나 때우는 식이 될 때가 많기 때문에 일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리더의 솔선수범과 신속한 대응, 자발성은 중요하다. 오늘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면 리더의 솔선수범을 기다리는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닛산자동차는 망해가는 회사를 살려내기 위해 프랑스의 카를로스 곤을 영입했다. 카를로스 곤에게 닛산에 와서 가장 놀란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집이 불타고 있는데 아무도 불을 끄려고 하지 않고 앉아만 있더군요”라고 대답했다. 우리 사회에도 불타고 있는 집들이 널려 있다. 그런데 앞장서서 불을 끌 지도자, 궂은 일에 기쁜 마음으로 솔선해서 나서는 지도자가 많지 않다.
6' 대중을 통솔하는 길은 위엄과 신용뿐이다
다산이 대중을 통솔하는 데에서 강조한 것은 위엄과 신용이다. 리더는 청렴한 모습을 보일 때 위엄을 획득할 수 있다. 청렴은 공명정대함이다. 공명정대함은 마음에 치우침이 없는 것이다. 리더가 치우치지 않고 막힌 것이 없을 때 위엄을 확보할 수 있다.
리더는 또한 신용이 있어야 한다. 신용은 신뢰다. 지시와 명령만으로 사람을 다스리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리더는 자신이 남으로부터 신용을 얻어야 하며, 그 자신 또한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을 통솔하는 능력은 다른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을 말한다. 이와 같은 리더의 인간적 크기과 깊이에 달려 있다. 인간적 크기를 위엄이라고 한다면 인간적 깊이는 신용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을 통솔하는 리더십은 위엄과 신용, 즉 카리스마와 신뢰로 이루어진다. 위엄으로 기강을 바로세우고, 신용으로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지도자상, 즉 신뢰성을 갖춘 카리스마를 구현하는 것이 대중 통솔하기의 요건이다.
7' 실제적인 배움을 중시하라
다산은 배움이란 단순히 글만 배우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실용적인 것을 익히는 것] [시대 상황에서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변화된 시대상에 적응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바로 올바른 배움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다산은 [실학]이 필요하다고 보았으며. 다산의 실학이야말로 시대 상황의 변화에 적응한 데서 비롯된 산물이었다. 벌써 2백 년 전에 다산은 변화의 의미를 명확하게 깨닫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렇듯 누구나 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적 본능은 변화에 저항하는 경향이 강하다. 익숙한 것에 편안함을 느끼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거부감은 지속적인 배움의 자세를 가져야만 줄어들 수 있다. 배움은 리더의 에너지원이다. 리더는 배움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과 방법. 도전의 불꽃을 일으킬 수 있으며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8' 유비무환의 자세로 재난에 대비하라
리더는 언제든지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 인간의 부주의나 잘못으로 인한 재난이든 자연으로 인한 재난이든 재난을 당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다산은 재난 구제를 위해 첫째, 재난 방비를 위한 유비무환의 정신과 둘째 신속한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대부분의 위기나 위험은 사전에 반드시 신호를 보내게 되어 있다. 문제는 그런 신호를 제대로 감지하지 못하거나 감지했다 하더라도 무심코 넘겨버리는 안전불감증이다. "나는 안전하니까 다른 사람도 괜찮을 거야"라고 생각한다면 리더의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리더는 자신의 안전뿐만이 아니라 구성원과 대중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9' 세력자의 횡포를 막아라
세력자의 횡포를 징계한 대표적 사례는 공자가 소정묘(少正卯)를 처단한 사건이다. 공자는 노나라의 대사구(大司寇, 사법장관)가 된 지 7일째 되는 날, 정치를 문란시킨 소정묘를 죽여 그 시체를 3일간 궁정에 내걸었다. 공자의 제자인 자공이 소정묘를 인망이 높은 사람으로 생각하여 공자의 행위가 잘못된 게 아니냐고 말하자 공자는 소정묘는 5대악(五大惡)을 겸하고 있으므로 죽임당함이 마땅하다고 대답했다.
공자의 5대악은 첫째. 만사에 통달해 있으면서 흉험한 짓을 하는 것, 둘째. 행동이 괴팍하고 고집스러운 것, 셋째. 말이 거짓되고 교활한 것, 넷째. 괴이한 일을 잡다하게 많이 알고 있는 것, 다섯째. 틀린 것을 교묘하게 옳은 것처럼 꾸며대는 것. 등을 5대악으로 들었다. 횡포를 부리고 백성을 혼미케 하는 세력을 막아야 한다는 점에서 다산의 생각과 비슷하다. 오늘날의 상황에서 보면 고위층의 친인척, 비서, 지방유지 또는 이들의 힘을 믿고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사람이 세력자들이다. 다산은 이들의 횡포를 가차없이 척결하고 세력을 억눌러 백성들을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했다.
10' 청렴하게 물러나라
다산은 벼슬자리에 미련과 욕심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다산은 리더는 물러날 때의 모습이 청렴해야 함을 강조했다. 기업인이 청렴하게 물러나기는 더 어렵다. 관직이야 단지 물러나는 것뿐이지만, 평생 피땀 흘려 가꾼 기업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재산에 대해 초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유산은 독약이며, 회사는 내 것이 아니라 주주와 종업원의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조선 후기의 화가이자 문신인 겸재 정선(鄭?)은 자기의 재물을 가지고 세상의 백성에게 베푸는 것이 사업(事業)이며 재물을 풀어 자신 가족과 친척에게 베푸는 것은 산업(産業)이며 세상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혀가면서 가족과 친척을 이롭게 하는 것은 원업(?業)이라고 했다. 사업을 하기는 참 어렵다. 하지만 리더는 최소한 원업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하는 독서습관
1 목적이 있는 독서습관을 가져라
독서에는 그 자체가 목적인 독서와 수단으로 활용하는 독서가 있다. 목적으로서의 독서는 책을 읽는 것 자체가 목적이자 즐거움인 책읽기로, 시나 소설 같은 문학작품을 읽는 것을 말한다. 수단으로서의 독서는 책속에 담긴 지식과 정보, 혹은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책읽기로, 비즈니스 관련 서적, 자연과학 서적, 요리책 등을 읽는 것을 말한다.
학습을 위한 독서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은 과거에 합격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책을 읽었다. 세상의 지식을 담는 그릇인 책이 부족하던 시절 그들은 철저히 학습을 위한 독서를 했던 것이다. 오늘날 직장인들도 끊임없이 학습을 하도록 요구받는다. 피터 드러커는 “새로운 조직사회에서 어떤 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식인은 4년 내지 5년마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유하고 있는 지식이 모두 진부한 것이 되어버려서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 되고 만다”고 말했다.
업무능력 향상를 위한 독서 지식근로자는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회사에서 필요한 지식은 학교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직장에 다니는 모든 사람이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다. 휴렛팩커드의 전 CEO 칼리 피오리나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고 경영학의 구루 톰 피터스는 토목공학 전공자였지만 현장에서 익힌 경험들과 경영학 이론을 접목시켜 자신을 단련시켰다.
미래의 꿈을 위한 독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독서도 필요하다.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도 잘 맞고 자신의 미래를 보장하는 일이라면 학습을 위한 독서를 꾸준히 해서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할 필요가 있다. 반면에 자신의 일이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이 아닐 경우에는 미래의 어떤 시점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달성하기 위한 독서가 필요하다.
2 목적에 맞는 독서법을 선택하라
독서는 책 읽을 때의 마음가짐과 방법에 따라 ‘지식추구형 독서’와 ‘감성지향형 독서’로 구분된다. 지식추구형 독서는 세상과 사물에 대한 지식과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논리를 찾는 독서이고 감성지향형 독서는 책 읽는 것 자체를 즐기는 독서를 말한다.
지식을 키우는 독서 업무능력을 키우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빠르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패턴리딩 같은 독서법을 익히면 도움이 될 것이다. 패턴리딩이란 단편적인 사실보다 전체적인 흐름, 즉 패턴을 우선적으로 파악한 후 나머지 단편 정보를 배열하면서 빠르게 책을 읽어나가는 독서법을 말한다. 또 한 번 읽고 그만두지 말고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음으로써 자신이 발견한 핵심문장이나 핵심단어들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파악하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속독법에서 말하는 안구훈련이나 스피드북에서 가르치는 단어나 문장을 묶어서 읽기 등이 이런 방법이다.
감성을 살리는 독서 살다 보면 왠지 삶이 공허해지거나 미래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고민에 잠길 때가 있다. 이럴 때는 감성지향형 독서가 필요하다. 감성을 달래주는 독서방법은 마음이 가는 대로 읽는 것이다. 손에 잡히는 곳에 있는 책을 꺼내 읽어도 좋다. 내용이 무겁지 않으면서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이 적당하다. 시간 여유도 조금은 있어야 한다. 언제까지 읽어야 한다고 정해놓게 되면 마음이 긴장되기 때문이다.
마음을 다스리는 독서 흔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한다. 늦가을에 낙엽이 지고 찬 바람이 불면 마음이 스산해진다. 이런 때 좋은 책을 읽으면 감정이 좀 다스려지지 않을까? 마음에 드는 수필집 한 권을 골라보자. 첫 페이지부터 읽을 필요는 없다. 그저 아무 곳이나 펼쳐진 페이지의 구절을 읽으면 된다. 우리가 바쁜 삶의 와중에 잊고 사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해준다.
3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을 익혀라
책을 읽으려는 사람들의 첫번째 고민은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회사에 구비할 책은 담당자가 의견들을 모아서 구입하면 되지만 개인들은 적게 구입하면서도 성공적인 선택을 하려고 한다. 책을 잘 고르는 요령을 몇 가지 정리해 보자.
관심있는 주제의 책을 선택한다 삼성경제연구소 등에서 정기적으로 제시하는 추천도서 목록은 경제경영서 위주로 되어 있어서 기업인이나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자신과 눈높이가 맞지 않고 관심이 없다면 추천도서라도 읽기가 쉽지 않다. 평소 관심있게 보고 있는 분야에 대해 조금 더 전문성을 갖고 싶다면 그에 관련된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면 마케팅 책을, 영업을 하고 있다면 세일즈 전문가들이 쓴 책을 읽는 것이다.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생각한다면 자기계발서, 음식과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서 나중에 이와 관련된 사업을 해보고 싶다면 이 분야에 대한 이론적 전문성을 키워주는 책이 좋다.
수준에 따른 선택을 한다 최근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문학을 제대로 읽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인문학을 책으로 읽는 일이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초급 독서가는 한 달에 한두 권 읽는 사람이다. 가능하다면 2주에 한 권 정도 베스트셀러 위주로 읽는다. 중급 독서가는 매주 한 권씩 책을 읽는 사람이다. 이때부터 쉬운 책과 조금은 어려운 책들을 병행해서 읽는다. 이렇게 매주 한 권씩 읽어서 일정시간이 지나면 누적된 독서량에 의해 책 읽는 수준이 높아진다. 이때가 고급 독서가가 되는 때다. 따라서 독서량이 그리 많지 않은 직장인이라면 다른 사람들이나 기관에서 추천하는 인문고전 독서를 읽으려고 하기보다는 먼저 관심이 가는 책들을 읽으면서 독서수준을 높이는 것이 급선무다.
읽고 싶은 책과 읽어야 할 책을 병행한다 책은 재미로도 읽지만 학습으로도 읽는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다면 조금 어렵지만 깊이있는 책들을 읽어야 할 차례다. 성공학이라고 분류되는 데일 카네기의 저서, 스티븐 코비의 저서, 나폴레온 힐의 저서가 그런 책들이다. 직장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싶다면 충분한 독서를 통해서도 이론적 토대를 쌓을 수 있다. 쉬운 내용이 많더라도, 또 이미 읽은 내용이라도 한 가지씩 실천할 수 있도록 자극을 줄 만한 책들을 병행해서 읽으면 좋은 독서생활이 될 것이다.
네트워크형 독서를 한다 유명강사들의 강의를 들어보면 좋은 책들을 많이 소개해 준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리더십 강사를 초청해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면서 워렌 베니스의 [리더와 리더십]을 언급했다면 이 책을 읽어본다. 그렇게 리더십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면 존 맥스웰의 [리더십의 법칙]을 읽게 되고 피터 드러커의 리더십 책이나 서번트 리더십에 대해서도 관심을 두게 된다.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읽기를 네트워크형 독서법이라고 한다. 또 주변 지인이 읽고 있는 책들은 내가 읽기에도 적합한 책일 가능성이 높다. 책에 관해 대화를 나누면 책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에서 출발하여 좀더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인터넷을 잘 활용한다 인터넷 서점은 MD 추천도서에서부터 기획성 있는 추천활동 등 다양한 방식을 많이 활용한다. 또 저자의 자세한 약력을 볼 수 있고 책을 많이 내는 저자라면 그가 펴낸 다른 책들을 검색하여 전문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서평을 볼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또 요즘 블로그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는데, 책을 좋아하는 독서가들은 책을 소개하는 전문 블로그를 운영한다. 자신이 쓴 책들을 소개하기 위해 작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도 있고 전문적으로 서평을 게재하는 블로그도 있다. 또 독서에 관한 인터넷 카페에 가입하면 좋은 책을 많이 소개받을 수 있다. 강사들의 영상을 통해 책을 소개하는 인터넷 사이트도 있다
4 활용을 위한 독서습관을 가져라
때로는 바쁜 사회생활에 치여 독서시간을 확보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다고 책을 읽지 않을 수 없다면 독서량을 정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단 독서량 목표를 넘어서게 되면 그 다음단계는 활용을 위한 독서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좋은 인용구를 활용한다 책을 읽다 보면 주옥같은 문장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좋은 문장은 외워두면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다. 이율곡의 어머니 신사임당은 매일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종이에 옮겨 적은후 아이들이 잠에서 깨기 전에 집안 곳곳에 붙여놓았다고 한다. 이를 통해 자녀들이 좋은 문장을 가까이 하게 하고 좋은 교훈들을 습관화하도록 만들어준 것이다. SNS에는 짧은 글을 쓰게 해놓은 곳이 많다. 이를테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이렇게 모아둔 좋은 글들을 활용해 본다.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한다 지금은 1인 미디어 시대다. 가장 많이 쓰이는 1인 미디어 수단은 블로그다. 블로그는 티스토리(tistory) 같은 설치형 블로그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운용하는 가입형 블로그가 있다. 방식이야 어쨌든 블로그는 글과 사진으로 채워지는데, 좋은 내용을 쓰면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고 그것이 미디어 역할을 한다.
5 결과를 남기는 독서를 하라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글로 정리하지 않으면 결과로 남는 게 적다. 가장 좋은 독서법은 읽은 책의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다. 자기계발서라면 저자들이 말하는 성공원리들을 한 가지씩 생활에 적용시켜 보면 좋을 것이다. 마케팅에 관한 책을 읽었다면 소비자로서 제품 공급자들의 마케팅 활동들을 유심히 보고 마케팅 이론들을 어떻게 잘 활용하고 있는지를 판단해 볼 수도 있다.
결과를 정리한다 결과를 남기기 위한 목적을 가지면 책 읽기가 쉬워진다. 아웃풋을 목표로 읽은 책을 정리하는 방법은 좋은 글을 발췌메모하는 것이다.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줄을 쳐두거나 해당 페이지를 접어두어도 좋고 별도의 메모지에 내용을 적어두거나 스마트폰의 전자 메모지를 활용할 수도 있다.
독후감을 이용한다 독후감은 독서경영의 가장 기초적인 방법으로 많이 활용된다. 직장에서는 책 읽기를 강조하지만 이를 강제할 수단이 별로 없기 때문에 독후감 제출이라는 방법을 많이 쓴다. 글쓰기는 글읽기와는 조금 다른 영역이다. 글읽기도 훈련이 필요하지만 글쓰기는 더욱 더 그렇다.
서평을 작성한다 독후감이 주관적인 느낌을 중심으로 서술하는 개인적인 글이라면 서평은 이러한 감상을 객관화하여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공론화하는 글이다. 서평은 책을 홍보하기 위한 것도 있고 책의 선택을 도와주기 위한 것도 있다. 서평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 중 내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을 발췌인용해서 내 생각을 접목시키거나 저자가 말하는 핵심방법론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방법이 있다.
책 요약 강의를 한다 이 방법은 책의 핵심을 읽는 방법과 정리하는 방법,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능력이 함께 있어야 가능하다. 자신이 읽은 책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때 매우 유용한 방법이며, 직장에서 학습조직을 만들어 지속적인 독서토론을 할 경우 적극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평소에 해왔던 업무보고서를 쓰는 방법을 활용하면 되고, 또 만들어진 자료를 직장 내에서 공유하여 지식경영에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새로운 방법을 찾는다 어떤 방법을 활용하든 나름대로 정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적당한 방법을 찾아 아웃풋을 전제로 한 독서를 해보자. 중요한 것은 필요에 의해 책이 내 생활 속으로 끌려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무작정 책을 읽으려고 하기보다는 필요를 만드는 것이 좋다. 필요하다면 행동으로 옮겨지게 마련이다.
진장한 벗 하나 있다면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그리 자주 세상이 나를 속이지는 않지만
가끔 속일 때면 '다 잊어버려'라는 말로
가슴까지 촉촉이 눈물 맺히게 하는
이슬 같은 벗 하나 있다면~
어쩌다가 마주치는 벼랑 끝에서도
덥석 두 손을 잡고 '포기 하지 마'라는
말로 다시 뜨는 내 안의 작은 등잔
불빛 같은 벗 하나 있다면~
왠지 쓸쓸하고 허전할 때
한 줄기 바람처럼 단숨에 달려와
'힘내'라는 말로 인간적인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햇살 같은 벗 하나 있다면~
인연이 깊다 한들 출렁임이 없겠는가? 마는
그 모습 그대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
바위처럼 믿음직한 벗 하나 있다면~
세상이 만만하더냐
사람이 만만하더냐
그 무엇 하나 만만하지 않아도
내가 너인듯싶고 네가 나인듯싶은
내 마음의 풍경 같은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기억속으로~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인연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좋은 세월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좋은 마음 나누며 웃을 수 있다면
더 이상의 생각들은 않기로 해요.
늘 좋은 날 행복하기를 바라는 생각이
마음속에 전해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의 마음에 작은 힘이
되고 위안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기억속에 잊히겠지요.
하지만 그 기억 속에서 함께 한
마음들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추억 속에 남을
나의 소중한 인연이 되는 분들과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삼천 번의 옷깃. 인연이 한 번의
만남으로 이어진다고 하잖아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인연을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환한 미소 뒤에 슬픔은 가슴 한편에
묻어 버리고. 함께하는 시간은 예쁜
마음으로 밝고. 맑고. 행복한 웃음만.
얼굴에 가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떠한 인연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좋은 세월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좋은 마음 나누며 웃을 수 있다면
더 이상의 생각들은 않기로 해요.
늘 좋은 날 행복하기를 바라는 생각이
마음속에 전해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의 마음에 작은 힘이
되고 위안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기억속에 잊히겠지요.
하지만 그 기억 속에서 함께 한
마음들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추억 속에 남을
나의 소중한 인연이 되는 분들과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삼천 번의 옷깃. 인연이 한 번의
만남으로 이어진다고 하잖아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인연을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환한 미소 뒤에 슬픔은 가슴 한편에
묻어 버리고. 함께하는 시간은 예쁜
마음으로 밝고. 맑고. 행복한 웃음만.
얼굴에 가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섯 손가락
맨주먹만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결론은 불가요. 성공은 맨손이 아니랍니다.
다섯 손가락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다섯 손가락을 기억해야 한답니다.
첫째, 엄지는 자신감입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성실과 인내와 끈기로 성공할 것이라는.
자신과 미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둘째, 검지는 꿈입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 도착하고자 하는
지점을 알고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하여
주는 명확한 비전 설정이 필요합니다.
셋째, 중지는 용기입니다.
사람들의 비난과 반대 회유와 압력
고난과 역경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불굴의 투지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넷째, 약지는 사람입니다.
서로 반지를 나눠 끼는 연인처럼
나와 함께 힘을 모을 인생의 동반자.
꿈과 사명의 협력자가 필요합니다.
다섯째, 소지는 약속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약속은 자신이 정한
목표와 계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기
살기로 지키겠다는 실천력이 필요합니다.
결론은 불가요. 성공은 맨손이 아니랍니다.
다섯 손가락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다섯 손가락을 기억해야 한답니다.
첫째, 엄지는 자신감입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성실과 인내와 끈기로 성공할 것이라는.
자신과 미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둘째, 검지는 꿈입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 도착하고자 하는
지점을 알고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하여
주는 명확한 비전 설정이 필요합니다.
셋째, 중지는 용기입니다.
사람들의 비난과 반대 회유와 압력
고난과 역경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불굴의 투지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넷째, 약지는 사람입니다.
서로 반지를 나눠 끼는 연인처럼
나와 함께 힘을 모을 인생의 동반자.
꿈과 사명의 협력자가 필요합니다.
다섯째, 소지는 약속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약속은 자신이 정한
목표와 계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기
살기로 지키겠다는 실천력이 필요합니다.
허물없는 좋은 사이
있는 말 없는 말 다 꺼내
비위 맞추지 않아도 되고.
약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면
오히려 고맙게 생각해 주고.
힘들어, 할 때 항상 손 닿을
수 있는 거리 안에 있어주고.
굳이 비밀을 털어놓지 않아도 이해하고.
비밀 말은 끝까지 그만이 알고 있어 주고.
좋은 일은 진심으로 웃으면서 박수 보내주고.
주저리주저리 화풀이해도 귀찮아하지 않고.
한밤중에도 편하게 전화해서 얘기할 수 있고.
주저앉아 생을 포기하지 않도록 늘 격려해주고.
가끔 사소한 일로 싸우고 다투는 경우엔.
그 어떤 이유로 인지 뜬눈으로 밤 지새우고.
다음 날 아침 전화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내 아픔보다도 더 크게 서로의 힘듦을 느끼고.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는 것처럼 보여도.
한쪽이 없으면 허전해서 견딜 수 없는.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 -
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 보세요.
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잘못하면 손해를 입는 것이 아닐까.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
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나의 모습에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 그 상한 마음
때문에 나를 언짢게 생각하지 않을까.
무엇을 하나 하면서도 우리는
너무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그 마음으로 그대로 표현하고
어떤 일이라도 자신이 있으면
자신감 넘치게 행동하고
실수를 범했을 때는
미안함에 두려워하지 말고.
정식으로 정중하게 사과하는
편안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너무 어렵게 계산하면서
그 계산이 안 맞는다고. 등
돌리며 살아봐야. 어차피 이
세상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모두가 나그네가 아닌가요?
외로운 사람끼리 등 돌릴
힘 있으면 차라리 서로 마주
보고 정답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
서로에게 부담을 주는 것
보다는 누구에게라도 편하고
친근감 있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너무 계산적이고. 정확한 사람이기
보다는 조금. 손해가 되고. 부족한 듯.
모자란 듯. 한 사람이 세상을 편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비위 맞추지 않아도 되고.
약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면
오히려 고맙게 생각해 주고.
힘들어, 할 때 항상 손 닿을
수 있는 거리 안에 있어주고.
굳이 비밀을 털어놓지 않아도 이해하고.
비밀 말은 끝까지 그만이 알고 있어 주고.
좋은 일은 진심으로 웃으면서 박수 보내주고.
주저리주저리 화풀이해도 귀찮아하지 않고.
한밤중에도 편하게 전화해서 얘기할 수 있고.
주저앉아 생을 포기하지 않도록 늘 격려해주고.
가끔 사소한 일로 싸우고 다투는 경우엔.
그 어떤 이유로 인지 뜬눈으로 밤 지새우고.
다음 날 아침 전화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내 아픔보다도 더 크게 서로의 힘듦을 느끼고.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는 것처럼 보여도.
한쪽이 없으면 허전해서 견딜 수 없는.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 -
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 보세요.
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잘못하면 손해를 입는 것이 아닐까.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
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나의 모습에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 그 상한 마음
때문에 나를 언짢게 생각하지 않을까.
무엇을 하나 하면서도 우리는
너무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그 마음으로 그대로 표현하고
어떤 일이라도 자신이 있으면
자신감 넘치게 행동하고
실수를 범했을 때는
미안함에 두려워하지 말고.
정식으로 정중하게 사과하는
편안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너무 어렵게 계산하면서
그 계산이 안 맞는다고. 등
돌리며 살아봐야. 어차피 이
세상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모두가 나그네가 아닌가요?
외로운 사람끼리 등 돌릴
힘 있으면 차라리 서로 마주
보고 정답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
서로에게 부담을 주는 것
보다는 누구에게라도 편하고
친근감 있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너무 계산적이고. 정확한 사람이기
보다는 조금. 손해가 되고. 부족한 듯.
모자란 듯. 한 사람이 세상을 편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져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 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의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 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을
전해 주는 당신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남겨 놓은 내게 특별한
당신이 내 존재 이유를 깨우쳐 주는군요.
세상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히 만났어도
전혀 예사롭지 않은 우리 인연. 수억 광년의
시간을 휘돌아 무한대 분의 일의 확률로 만나.
스치는 인연이 아닌 따스한 가슴속 사랑으로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삶이 다하는 날까지
영원한 그대와 나, 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인생에는 모범 답안이 하나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모범 답안을 가르쳐 주는 열쇠로
무슨 일을 시도할 때마다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하는 것입니다.
실패는 늘 가슴 아픕니다.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할 때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실패는 노력이 조금 부족했다는 알림판
입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참 매력 있는 일입니다.
힘들고 괴로워 포기하고 싶어질 때.
그것을 견뎌 내고 다시 시작하다 보면.
실패는 아름다운 결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일이나 사건에 대한 포기는 자신의
인생 전체에 대한 포기가 되기에 십상입니다.
어렵고 힘겨울지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져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 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의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 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을
전해 주는 당신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남겨 놓은 내게 특별한
당신이 내 존재 이유를 깨우쳐 주는군요.
세상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히 만났어도
전혀 예사롭지 않은 우리 인연. 수억 광년의
시간을 휘돌아 무한대 분의 일의 확률로 만나.
스치는 인연이 아닌 따스한 가슴속 사랑으로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삶이 다하는 날까지
영원한 그대와 나, 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인생에는 모범 답안이 하나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모범 답안을 가르쳐 주는 열쇠로
무슨 일을 시도할 때마다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하는 것입니다.
실패는 늘 가슴 아픕니다.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할 때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실패는 노력이 조금 부족했다는 알림판
입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참 매력 있는 일입니다.
힘들고 괴로워 포기하고 싶어질 때.
그것을 견뎌 내고 다시 시작하다 보면.
실패는 아름다운 결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일이나 사건에 대한 포기는 자신의
인생 전체에 대한 포기가 되기에 십상입니다.
어렵고 힘겨울지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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