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 글자
너...
2. 세상 끝날 때까지 우리에게 없을 두 글자
이별...
3. 세상에서 너에게만 들려 줄 세 글자
사랑해 !
4. 세상에서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네 글자
너의 사랑...
5. 세상의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다섯 글자
너를 위해서...
6. 세상의 모든 것 중 가장 아름다운 여섯 글자
너의 밝은 미소...
7. 세상에서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해줄 일곱 글자
항상 널 지켜 줄께...
8. 세상이 다 사라져도 달라지지 않는 여덟 글자
항상 너를 향한 마음...
9. 세상에서 내가 가장 많이 바랐던 아홉 글자
너와 하나 될 수 있다면...
10. 세상에서 내가 가장 많이 생각했던 열 글자
항상 내 곁에 있어 줬으면...
- 좋은글 중에 -
주어진 삶에 대처하는 자세
한 가정에 두 명의 형제가 있었습니다.
형제의 아버지는 심각한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형제의 집에는 술 취한 아버지를 향한 어머니의 고함,
그런 어머니를 향해 퍼붓는 아버지의 주사. 그리고 웃음기
없는 얼굴로 살아가는 형제의 모습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형제는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20년 후, 형제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형제의 삶은 극과 극.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형은 의과대학의
저명한 교수가 되어 '금주운동'을 전개하는 의사이고. 동생은
아버지보다 심한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두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관해 똑같은 답변을 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 때문에.."
형은 비극적인 환경을 교훈 삼아 희망의 삶을
개척했고. 동생은 비극적인 환경의 노예가 되어.
아버지를 답습하는 삶을 택하고 만 것이었습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시련을 겪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전 세계 인구 중 한두 명 있을까요. 그렇게.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고통과 시련 앞에 같은
이유를 가지고 다른 자세를 취했습니다.
길은 단 두 갈래 길입니다.
한 길은 명확한 음영을 가졌고
두 길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는데.
왜 어둠의 길을 택하는 것일까요.
현명하게 빛의 길을 택하세요.
문이 똑같이 생겨 헷갈릴지 모르지만.
선택하기 전 하늘은 당신에게 무언의 신호를
반드시 줄 것입니다. 어느 길이 빛의 길인지를….
형제의 아버지는 심각한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형제의 집에는 술 취한 아버지를 향한 어머니의 고함,
그런 어머니를 향해 퍼붓는 아버지의 주사. 그리고 웃음기
없는 얼굴로 살아가는 형제의 모습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형제는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20년 후, 형제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형제의 삶은 극과 극.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형은 의과대학의
저명한 교수가 되어 '금주운동'을 전개하는 의사이고. 동생은
아버지보다 심한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두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관해 똑같은 답변을 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 때문에.."
형은 비극적인 환경을 교훈 삼아 희망의 삶을
개척했고. 동생은 비극적인 환경의 노예가 되어.
아버지를 답습하는 삶을 택하고 만 것이었습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시련을 겪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전 세계 인구 중 한두 명 있을까요. 그렇게.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고통과 시련 앞에 같은
이유를 가지고 다른 자세를 취했습니다.
길은 단 두 갈래 길입니다.
한 길은 명확한 음영을 가졌고
두 길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는데.
왜 어둠의 길을 택하는 것일까요.
현명하게 빛의 길을 택하세요.
문이 똑같이 생겨 헷갈릴지 모르지만.
선택하기 전 하늘은 당신에게 무언의 신호를
반드시 줄 것입니다. 어느 길이 빛의 길인지를….
사람을 바꾸는 말의 힘
고대 중국에서, 두 나라가 서로 싸웠습니다.
가만히 보니 더 싸우다가는 두 나라가 다 망하게 생겼습니다.
양쪽 나라를 오가던 지혜로운 사람이 중재에 나서기로 합니다.
그 사람은 먼저 찾아간 나라의 왕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유해 말하건대 이 나라는 만월 같고 저 나라는 초승달 같습니다.
큰 나라가 되어서 조그마한 나라를 굳이 왜 치려 하십니까.
이 말을 듣자니 왕은 기분이 좋아라 해 졌습니다.
그래. 듣고 보니 그렇군. 그러면 그만 두지 뭐.
이번에는 다른 상대편 나라에 갔습니다.
뭐라고. 그 나라는 만월이고 우리는 초승달이라고.
이 사람이 우리를 영 무시하는구먼. 하고 따지고 듭니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하십니까. 만월은 이제부터 기울 것이고.
초승달은 이제부터 점점 더 커질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째서 내가 당신네를 무시할 수 있겠습니까.
오. 그런 생각이었소. 그렇다면 알겠소이다.
그래서 두 나라 사이의 싸움이 그쳤다고 합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지혜로운 말 한마디. 작은 부부싸움 부터
나라 간의 전쟁까지 화해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기에 앞서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을 한다면. 싸움으로 향했던 생각은 어느새 지혜로
바뀌어 더 큰 사랑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 더 싸우다가는 두 나라가 다 망하게 생겼습니다.
양쪽 나라를 오가던 지혜로운 사람이 중재에 나서기로 합니다.
그 사람은 먼저 찾아간 나라의 왕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유해 말하건대 이 나라는 만월 같고 저 나라는 초승달 같습니다.
큰 나라가 되어서 조그마한 나라를 굳이 왜 치려 하십니까.
이 말을 듣자니 왕은 기분이 좋아라 해 졌습니다.
그래. 듣고 보니 그렇군. 그러면 그만 두지 뭐.
이번에는 다른 상대편 나라에 갔습니다.
뭐라고. 그 나라는 만월이고 우리는 초승달이라고.
이 사람이 우리를 영 무시하는구먼. 하고 따지고 듭니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하십니까. 만월은 이제부터 기울 것이고.
초승달은 이제부터 점점 더 커질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째서 내가 당신네를 무시할 수 있겠습니까.
오. 그런 생각이었소. 그렇다면 알겠소이다.
그래서 두 나라 사이의 싸움이 그쳤다고 합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지혜로운 말 한마디. 작은 부부싸움 부터
나라 간의 전쟁까지 화해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기에 앞서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을 한다면. 싸움으로 향했던 생각은 어느새 지혜로
바뀌어 더 큰 사랑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친구여
우리 아프지 마세. 틈틈이 운동하고.
틈틈이 만나 이 얘기 저 얘기 실컷하고
별거 없고. 재미없어도 같이 열심히 사세.
좀 모자라면 받쳐주고. 넘치면 나눠주고
힘들다 하면 서로 어깨 기대게 하여 주세.
어릴 때처럼 목욕도 종종 같이 하고. 함께
이산 저산 유람하듯이 오르고 내리며 사세.
얘기가 좀 서운해도. 돌아서거나 외면치
마세나. 내가 한 것이 아집이요. 네가 부린
것도 아집이니.누가 좀 달라도 노하지 마세.
어느 날 보니 가는 놈도 있네 그려. 기약 없는
인생. 엮어 놓은 인연. 소중히 여기고 다독이며
사세나 친구여. 우리 사이에 끝낼 일이 무엇이며
안 볼 일이 무엇인가. 그런 말 습관처럼 달고 사는
놈만 아니라면. 우리 인연 우정으로 돌돌 말아서
한평생을 같이 천천히 천천히 늙으며 살아가세.
투박하고. 소박하고. 모질어도 좋고.
이렇게 맞잡은 손 꼬옥 잡고 사세 그려.
이래 보아도 한 세상. 저래 보아도 한 평생.
이름 한 줄 남길 양으로 그리 부산 떨어대도
네가 내 친구요. 내가 네 친구이니 좋은 사람.
좋은 인연으로 여기서 오손 도손 오래 사세나.
한결같은 마음 늘 예 있으리니 친구여. 내 친구여.
열심히 사세. 좋은 일도 하고 착한 일도 많이 하세.
남 부럽지 않게 못살아도 후회 없게 남의 것 탐하지
말고 사세. 목소리만 들어도 좋고. 생각만 해도 좋고.
우리라서 좋을씨고 우리 천천히 아주 천천히 늙어가세.
이 세상 오래오래 친구로 그리 그리 아껴가며 사세그려.
모두 건강하고. 모든 일 소원 성취하시게나 친구들이여.
- 옮겨온 글 -
틈틈이 만나 이 얘기 저 얘기 실컷하고
별거 없고. 재미없어도 같이 열심히 사세.
좀 모자라면 받쳐주고. 넘치면 나눠주고
힘들다 하면 서로 어깨 기대게 하여 주세.
어릴 때처럼 목욕도 종종 같이 하고. 함께
이산 저산 유람하듯이 오르고 내리며 사세.
얘기가 좀 서운해도. 돌아서거나 외면치
마세나. 내가 한 것이 아집이요. 네가 부린
것도 아집이니.누가 좀 달라도 노하지 마세.
어느 날 보니 가는 놈도 있네 그려. 기약 없는
인생. 엮어 놓은 인연. 소중히 여기고 다독이며
사세나 친구여. 우리 사이에 끝낼 일이 무엇이며
안 볼 일이 무엇인가. 그런 말 습관처럼 달고 사는
놈만 아니라면. 우리 인연 우정으로 돌돌 말아서
한평생을 같이 천천히 천천히 늙으며 살아가세.
투박하고. 소박하고. 모질어도 좋고.
이렇게 맞잡은 손 꼬옥 잡고 사세 그려.
이래 보아도 한 세상. 저래 보아도 한 평생.
이름 한 줄 남길 양으로 그리 부산 떨어대도
네가 내 친구요. 내가 네 친구이니 좋은 사람.
좋은 인연으로 여기서 오손 도손 오래 사세나.
한결같은 마음 늘 예 있으리니 친구여. 내 친구여.
열심히 사세. 좋은 일도 하고 착한 일도 많이 하세.
남 부럽지 않게 못살아도 후회 없게 남의 것 탐하지
말고 사세. 목소리만 들어도 좋고. 생각만 해도 좋고.
우리라서 좋을씨고 우리 천천히 아주 천천히 늙어가세.
이 세상 오래오래 친구로 그리 그리 아껴가며 사세그려.
모두 건강하고. 모든 일 소원 성취하시게나 친구들이여.
- 옮겨온 글 -
세상사는 지혜
욕심이 과한 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 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사랑이 헤픈 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침묵이 지나친 자 속내가 음흉하고.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 배려에 소홀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는 아첨에 능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는 처세에 소심하고
말이 앞서는 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배움을 앞세우는 자 건방이 넘치고. 진실 됨을 지나친 자 거짓 속임이 강한 자라.
선인지 악인지 판단하려면 상대방도 이로워야 선이 된다. 그런데 우리는 내 것만 판단한다.
내 지적질은 정당하고. 내 원칙은 맞다. 상대방은 이런 잘못을 저질렀다' 이 얘기만 강조한다면.
상대는 지금 어떤 처지이고 어떤 심정인가를 헤아리지 않으면. 지적질이 상대에게 도움이 안된다.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선이 못된다. 의도는 선하다고 인정하여 줄지 모르나 한계가 있는 선이 된다.
지적하는 이유는 상대가 잘 되게 하고 싶어서인데 인이 빠진 지적을 하다 보면 그냥 개인 지적 된다.
난 이렇게 지적을 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야. 너는 나한테 지적이나 듣는 그런 찌질이야. 식으로..
남과 나를 차별시키고 나는 옳고, 나의 우위성만 입증하려고 하면, 이건 에고놀음이 되고.
욕망의 놀음이 되고 불교식으로 말하면 탐진치의 행동을 하는 것이 되고 만다.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이 뭉쳐서 나오고 있는 것이지 양심이 아니다.
- 바른지적질하는법 중에서 -
사랑이 헤픈 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침묵이 지나친 자 속내가 음흉하고.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 배려에 소홀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는 아첨에 능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는 처세에 소심하고
말이 앞서는 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배움을 앞세우는 자 건방이 넘치고. 진실 됨을 지나친 자 거짓 속임이 강한 자라.
선인지 악인지 판단하려면 상대방도 이로워야 선이 된다. 그런데 우리는 내 것만 판단한다.
내 지적질은 정당하고. 내 원칙은 맞다. 상대방은 이런 잘못을 저질렀다' 이 얘기만 강조한다면.
상대는 지금 어떤 처지이고 어떤 심정인가를 헤아리지 않으면. 지적질이 상대에게 도움이 안된다.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선이 못된다. 의도는 선하다고 인정하여 줄지 모르나 한계가 있는 선이 된다.
지적하는 이유는 상대가 잘 되게 하고 싶어서인데 인이 빠진 지적을 하다 보면 그냥 개인 지적 된다.
난 이렇게 지적을 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야. 너는 나한테 지적이나 듣는 그런 찌질이야. 식으로..
남과 나를 차별시키고 나는 옳고, 나의 우위성만 입증하려고 하면, 이건 에고놀음이 되고.
욕망의 놀음이 되고 불교식으로 말하면 탐진치의 행동을 하는 것이 되고 만다.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이 뭉쳐서 나오고 있는 것이지 양심이 아니다.
- 바른지적질하는법 중에서 -
행운을 부르는 방법
하나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한번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면 책임을 떠넘기는 건 좀처럼 떨쳐버릴 수 없는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
둘 - 진심만을 말하라.
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 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게 된다.
어떤 사람은 칭찬은 아부와 다름없는 것이라고 또한 상대를 마음대로 하려는 얄팍한 술책이거나 무언가를 얻어 내려는 아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칭찬과 아부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칭찬은 진심이 뒷받침된 것이다.
따라서 칭찬을 할 때. 칭찬 그 자체 외에 다른 의미가 없다면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 것이다.
셋 : 똑똑한 척하지 말라.
똑똑한 척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바람직하지도 운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도 않는다.
우선 똑똑한 척 행동하면.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고립된다. 그리고.
혼자서도 충분히 잘해낼 수 있는 것처럼 보이면 사람들은 그를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다시 말해 지나치게 똑똑하면 이로워질게 없는 것이다.
넷 :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당신 스스로 행운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면 먼저 지금껏 당신이 이룬 것들을 열심히 생각해 보고 그것에 감사해야 한다.
건강, 가정, 가족의 사랑 자신의 재능과 기술에 고마워한다면 불행에 괴로워하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에게 찾아오는 행운의 분명한 유형을 알게 되고 더 많은 행운을 만드는 데 주력하게 될 것이다.
다섯 : 단정하게 차려입어라.
단정하고 화려하게 차려입는 것은 얼마나 유행을 잘 따르는지. 얼마나 돈이 많은지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다.
색상이나 잘 어울리는 옷차림은 당신을 보는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당신이 단정하고 매력적으로 차려입으면 보는 사람의 감각이 적극적으로 자극을 받아 더 호감을 느끼게 된다.
여섯 : 인내심을 가져라.
운 좋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마감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어느 순간에 페달을 밟지 앓고 미끄러져 내려가야 할지도 잘 알고 있다.
일곱 : 질투심을 반드시 버려라.
가장 자기 파괴적인 감정은 질투심이다.
질투하면 스스로 고통스러울 뿐 아니라
적극적인 에너지를 쓸데없이 소모해서 실수하게 되고 결국엔 자신의 운과 기회를 망치게 된다.
질투심이 많아 보이면 당신은 결코 운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운 나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행운에 배 아파하고 인색하게 구는 것이다.
여덟 : 마음을 편히 가져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삶이 뜻한 대로 굴러가지 않을 때는 어쩌다 힘든 날일 뿐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마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오늘 너무너무 힘들다면 내일의 더 밝은 날을 기다릴 것이다.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한숨 자고 나서 한 발짝 물러나 보면 쉽게 풀리기도 한다.
"행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을 때 찾아온다"
- 테네시 윌리엄스의 글에서 -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한번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면 책임을 떠넘기는 건 좀처럼 떨쳐버릴 수 없는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
둘 - 진심만을 말하라.
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 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게 된다.
어떤 사람은 칭찬은 아부와 다름없는 것이라고 또한 상대를 마음대로 하려는 얄팍한 술책이거나 무언가를 얻어 내려는 아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칭찬과 아부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칭찬은 진심이 뒷받침된 것이다.
따라서 칭찬을 할 때. 칭찬 그 자체 외에 다른 의미가 없다면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 것이다.
셋 : 똑똑한 척하지 말라.
똑똑한 척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바람직하지도 운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도 않는다.
우선 똑똑한 척 행동하면.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고립된다. 그리고.
혼자서도 충분히 잘해낼 수 있는 것처럼 보이면 사람들은 그를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다시 말해 지나치게 똑똑하면 이로워질게 없는 것이다.
넷 :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당신 스스로 행운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면 먼저 지금껏 당신이 이룬 것들을 열심히 생각해 보고 그것에 감사해야 한다.
건강, 가정, 가족의 사랑 자신의 재능과 기술에 고마워한다면 불행에 괴로워하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에게 찾아오는 행운의 분명한 유형을 알게 되고 더 많은 행운을 만드는 데 주력하게 될 것이다.
다섯 : 단정하게 차려입어라.
단정하고 화려하게 차려입는 것은 얼마나 유행을 잘 따르는지. 얼마나 돈이 많은지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다.
색상이나 잘 어울리는 옷차림은 당신을 보는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당신이 단정하고 매력적으로 차려입으면 보는 사람의 감각이 적극적으로 자극을 받아 더 호감을 느끼게 된다.
여섯 : 인내심을 가져라.
운 좋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마감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어느 순간에 페달을 밟지 앓고 미끄러져 내려가야 할지도 잘 알고 있다.
일곱 : 질투심을 반드시 버려라.
가장 자기 파괴적인 감정은 질투심이다.
질투하면 스스로 고통스러울 뿐 아니라
적극적인 에너지를 쓸데없이 소모해서 실수하게 되고 결국엔 자신의 운과 기회를 망치게 된다.
질투심이 많아 보이면 당신은 결코 운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운 나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행운에 배 아파하고 인색하게 구는 것이다.
여덟 : 마음을 편히 가져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삶이 뜻한 대로 굴러가지 않을 때는 어쩌다 힘든 날일 뿐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마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오늘 너무너무 힘들다면 내일의 더 밝은 날을 기다릴 것이다.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한숨 자고 나서 한 발짝 물러나 보면 쉽게 풀리기도 한다.
"행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을 때 찾아온다"
- 테네시 윌리엄스의 글에서 -
오십과 육십 사이
해야 할 사랑을 다 하고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번 해 보고 싶은 나이.
우연인든 인연인든 아름다운 착각의
인생 숲에서 만난.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아쉬운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느냐고.
어느 시인의 시 한 구절을 읊조리며.
오십과 육십 사이에 홀로 서 있는
사람들은 어느 비 오는 날에 쓰러진
술병처럼 한 쪽으로 몸이 기울어진다.
그래도 어느 인연이 있어 다시 만나
진다면. 외로움은 내가 만들었고
그리움은 네가 만들었다며.
서로의 손을 잡고. 등을 툭툭 치며.
위안이 되는 마음이 닮은 그런
사람을 한번 만나 보고 싶은.
크게 한번 웃어 보고 싶은. 그러고
싶은. 차마 그냥 넘어가기에는 많이도
아쉬운 오십과 육십 사이. 그 짧은 사이...
- 옮긴 글 -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번 해 보고 싶은 나이.
우연인든 인연인든 아름다운 착각의
인생 숲에서 만난.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아쉬운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느냐고.
어느 시인의 시 한 구절을 읊조리며.
오십과 육십 사이에 홀로 서 있는
사람들은 어느 비 오는 날에 쓰러진
술병처럼 한 쪽으로 몸이 기울어진다.
그래도 어느 인연이 있어 다시 만나
진다면. 외로움은 내가 만들었고
그리움은 네가 만들었다며.
서로의 손을 잡고. 등을 툭툭 치며.
위안이 되는 마음이 닮은 그런
사람을 한번 만나 보고 싶은.
크게 한번 웃어 보고 싶은. 그러고
싶은. 차마 그냥 넘어가기에는 많이도
아쉬운 오십과 육십 사이. 그 짧은 사이...
- 옮긴 글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또 다른 공간인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더 꼭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 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늘 열려 있고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있는 마음의 밭.
그러나 누군가 씨를 뿌리지 않으면 그대로 있을 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밭.
매일 다시 시작하는 나의 삶도 어쩌면 새로운 밭과 같은 것이 아닐까요.
밭에 씨를 뿌리는 심정으로 매일 살 수 있어야겠습니다.
매일 나의 밭에 내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씨를 뿌려야 겠습니다.
유익한 명상의 씨를 더 많이 뿌리는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말의 씨를 뿌릴 때도 있고. 가시있는 말의 씨를 뿌릴 때도 있으며
봉사적인 행동으로 사랑의 씨를 뿌리는 날이 있는가 하면은.
이기적인 행동으로 무관심의 씨를 뿌린 채 하루를 마감하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내가 매일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서. 내 삶의 밭 모양도 달라질 것입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더 꼭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 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늘 열려 있고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있는 마음의 밭.
그러나 누군가 씨를 뿌리지 않으면 그대로 있을 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밭.
매일 다시 시작하는 나의 삶도 어쩌면 새로운 밭과 같은 것이 아닐까요.
밭에 씨를 뿌리는 심정으로 매일 살 수 있어야겠습니다.
매일 나의 밭에 내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씨를 뿌려야 겠습니다.
유익한 명상의 씨를 더 많이 뿌리는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말의 씨를 뿌릴 때도 있고. 가시있는 말의 씨를 뿌릴 때도 있으며
봉사적인 행동으로 사랑의 씨를 뿌리는 날이 있는가 하면은.
이기적인 행동으로 무관심의 씨를 뿌린 채 하루를 마감하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내가 매일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서. 내 삶의 밭 모양도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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