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프리처드

당신이 걱정해야 할 유일한 한계는

마음속에 그어놓은 한계다.
- 스킵 프리처드 -

실제와 과장

 오늘은 ‘실제와 과장’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잠언 20장 1절 말씀에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를 실제대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제를 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과장은 나중에 많은
부작용을 낳고 맙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에서 정상적인
사람이 술을 마시게 되면 거만하여 지고
말이 많아집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성도 중에서도
술을 마실 경우가 생겨 그 자리에 없어야
하지만 피치 못할 상황에 어쩔 수 없이
한 잔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런 자리에 아예 가지도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 사업을
할 때 그런 자리에 가야할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또 술을 한잔 마셔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할 때 이분법으로 치면
절대 가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직업을 바꿔야하고
상황을 바꿔 내 주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기 주관을 완전히
중심을 잡기 까지는 많은 세월이 걸리고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장성한 분량의 믿음이
오기 까지는 우리가 오늘 이 말씀을 앞세워
기준을 삼고 술을 마셔야하는 상황 앞에서
이 구절을 외우거나 또 이로 인하여서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나쁜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다
기준으로 정하지 말고 그를 위하여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성도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28장 1절
1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잠언 14장 6절
6 거만한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명철한 자는 지식 얻기가 쉬우니라


디도서 3장 9절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탈무드

 물고기는 항상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 탈무드 -

과나코 성도

 오늘은 ‘과나코 성도’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3절 말씀에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성경 말씀을 생각하면 남미
안데스산맥에서 사는 과나코가 생각이
납니다. 과나코는 200-300마리씩 떼를 지어
다니는 초식동물입니다.


결코 다른 짐승에게 해를 끼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과나코를 괴롭히는
짐승이 있는데 바로 퓨마입니다.


퓨마는 육식동물로 배가 고프면
과나코를 잡아먹습니다. 과나코를
사냥하는 퓨마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긴장하게 하고 스릴과 서스펜스가
느껴지는 박진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참으로 안타깝게 퓨마는
한 번에 과나코를 잡지 못하지만 끝까지
과나코의 머리 밑 목덜미를 물고 늘어져
결국은 사냥을 성공시킵니다.


이렇게 잡은 과나코를 끌고 자기
진영으로 가서 새끼를 먹이고는 합니다.
참 냉정한 사회, 동물의 세계입니다.


하지만 이 모습을 우리 사회와 비교해
보게 되는데 우리 성도는 예수님의
모습처럼 과나코처럼 결코 남을 해하지
말고 남에게 고통을 주지 말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선한 모습을 보여주는
과나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12장 35절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요한복음 10장 11절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잠언 16장 24절
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과나코 성도

 오늘은 ‘과나코 성도’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3절 말씀에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성경 말씀을 생각하면 남미
안데스산맥에서 사는 과나코가 생각이
납니다. 과나코는 200-300마리씩 떼를 지어
다니는 초식동물입니다.


결코 다른 짐승에게 해를 끼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과나코를 괴롭히는
짐승이 있는데 바로 퓨마입니다.


퓨마는 육식동물로 배가 고프면
과나코를 잡아먹습니다. 과나코를
사냥하는 퓨마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긴장하게 하고 스릴과 서스펜스가
느껴지는 박진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참으로 안타깝게 퓨마는
한 번에 과나코를 잡지 못하지만 끝까지
과나코의 머리 밑 목덜미를 물고 늘어져
결국은 사냥을 성공시킵니다.


이렇게 잡은 과나코를 끌고 자기
진영으로 가서 새끼를 먹이고는 합니다.
참 냉정한 사회, 동물의 세계입니다.


하지만 이 모습을 우리 사회와 비교해
보게 되는데 우리 성도는 예수님의
모습처럼 과나코처럼 결코 남을 해하지
말고 남에게 고통을 주지 말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선한 모습을 보여주는
과나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12장 35절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요한복음 10장 11절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잠언 16장 24절
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윌리엄 제임스

 계획한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신념은 단 하나,

'지금 그것을 하라!' 이것뿐이다.
- 윌리엄 제임스 -

우리의 할 일은 말씀을 지키는 것’

 오늘은 ‘우리의 할 일은 말씀을 지키는 것’

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요한복음 17장 6절 말씀에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나 자신의 몸이 나의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심지어 내가 부모로부터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인정하고 수긍하면서도 ‘나는 나’라고
외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데 보십시오. 우리의 생각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고, 나의 기준에서 만이오,
타인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 기준에서
생각하면 얼마든지 좁게 보게 되고 얼마든지
맞는 말일 수가 있다고 항변까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과 과정과 결과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실제 마지막의 결말을 안다면
결코 나는 나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바로 우리는 하나님의 예정된 약속에 의해
태어났습니다. 에베소서 1장 11절 말씀에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
기업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는 것
이것만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할렐루야!


에베소서 1장 5절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장 9절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에베소서 3장 11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윌리엄 제임스

 

계획한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신념은 단 하나,

'지금 그것을 하라!' 이것뿐이다.

- 윌리엄 제임스 -



브리스가와 아굴라

 오늘은 ‘브리스가와 아굴라’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16장 3절 말씀에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이 브리스가와 아굴라에 대하여
로마서 16장 4절 말씀에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
내 놓았으니 나 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브리스가와 아굴라는 로마 귀족 출신으로
황제 글라우디오 때 로마에서 추방되어
고린도로 이주를 했습니다.


그곳에서 천막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으며
바울이 2차 선교여행 때 고린도를 방문한
바울에게 거처를 제공하고 시간이 있으면
같이 장막도 만들며 복음 사역을 도왔습니다.
(사도행전 18장 3절)


그 후에 에베소에서 바울의 전도를
도왔는데 성경학자 아볼로가 복음을
전할 때 성경만 전하고 성령을
전하지 못하여서 살아계신 성령을
가르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글라우디오 황제가 죽자
다시 로마로 건너가 로마교회를 섬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은 평생 예수님을 향한
믿음의 목표를 가지고 평생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간직하고 살았습니다.


특히 바울이 ‘자신을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았다’는 한 줄의 글은 우리 자신을 교회의
역할에서 얼마만큼의 역할을 하는지
생각나게 합니다.


과연 교회를 위하여 여러분은
목숨을 내어 놓을 수 있나요?


할렐루야!


마태복음 7장 14절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요한1서 5장 12절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2장 25절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데일 카네기

 일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책임을 다하면 꼭 성공한다.

- 데일 카네기 -

빛의 열매

 오늘은 ‘빛의 열매’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에베소서 5장 9절 말씀에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빛의 열매는 3가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착함과 둘째는 의로움과
셋째는 진실함이 있어야 합니다.


먼저 착함은 모든 착함이라고
했습니다. 한 가지만 착한 일을 하고
나머지 9가지는 나쁜 일을 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사람이기에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말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결코 가능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착함을
향하여 고개는 들 수 있습니다.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큰 오류를
범하는 성도가 많습니다.


또 빛의 열매는 의로움이라고
하였습니다. 의로움이란 올바른 일,
누가 보더라도 사사로운 자기 기분에
따라 자기 욕심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인정받을 만한 대의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또한 빛의 열매는 진실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실함이란 진짜를 가지고
열매를 맺어가는 것, 요행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바로 이 3가지! 빛의 열매입니다.


할렐루야!


누가복음 6장 43절
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마가복음 4장 29절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요한복음 15장 2절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로이 M. 굿맨

 행복은 여정이지, 목적지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라.

- 로이 M. 굿맨 -

칭찬받는 디모데

오늘은 ‘칭찬받는 디모데’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16장 2절 말씀에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에게 칭찬받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교회를 다니면서 칭찬을 받습니까?
있는 둥 마는 둥 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오히려 있으나 마나 한 사람입니까?


디모데는 바울에게 ‘믿음의 아들’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참 귀한 제자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오늘의 말씀처럼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이라는 도시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도 보면 이름 석 자만 대도
“아~ 그 사람 참 좋은 사람이지!
물어볼 것도 없습니다. 그 사람 말이라면
나는 거짓말이라도 믿고 싶어요. 그리고
그 사람에겐 속아도 오히려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유형의 칭찬을 받는 사람이
바로 디모데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이러한 칭찬을 받지
못하였다면 인생을 고만고만하게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칭찬 받기 위해 사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행위의 그 결과는 디모데에게
주어진 칭찬으로 돌아올 때 싫다고 할 사람
과연 누가 있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많은 교회는
믿음이 더욱 굳건해 지고 성도들의 마음들이
모이고 성도가 늘어나는 것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할렐루야!


고린도후서 10장 18절
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잠언 27장 2절
2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


잠언 27장 21절

21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

01.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이 부유한 사람이다.

02. 살기 위해서 먹어야지 먹기 위해서 살아서는 안 된다.

03. 자신을 화나게 했던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행하지 마라.

04. 칭찬하는 자보다 결점을 친절하게 말해주는 분을 가까이하라.

05. 후회하더라도 반드시 결혼하라. 좋은 짝을 만나면 행복할 것이다.

06. 안정된 것이 없으니.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의기소침하지 마라.

07. 바르게, 아름답게, 정의롭게 사는 것은 결국 모두 똑같은 것이다.

08. 살아온 삶을 반성하지 않는 사람은 살아갈 가치가 없는 삶이다.

09. 무지를 깨우치는 것이 곧 나를 발견했다는 것의 시작이다.

10. 죽음은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축복 중 최고의 축복이다,


톨스토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한 해가 끝날 때,

그해의 처음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느낄 때이다.
- 톨스토이 -

하나님을 영화롭게’

오늘은 ‘하나님을 영화롭게’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절 말씀에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소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끔 영광스러운 상을 받는 사람들이
고백하는 내용들을 보면 가슴을
울릴 때가 있습니다.


“나의 자랑스러운 아버지,
나의 자랑스러운 어머니가 없었다면
저는 이 자리에 없었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여러분들도 이 고백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지 않습니까? 바로 예수님이
마지막 고별 설교를 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것에 대하여 자신의 삶의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다고
담대히 고백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이며 가장
사실 중의 사실 팩트(FACT)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보다 더 강한 힘이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세상이 바뀌고 지구가 없어져도
그 진리는 그대로 진리일 뿐이며
영원합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8장 32절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17장 17절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잠언 12장 17절
17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속이는 말을 하느니라

제인 구달

단 1분이라도 침팬지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다면 평생을 바쳐 연구할 가치가 있다.

– 제인 구달 – 

제인 구달

 단 1분이라도 침팬지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다면 평생을 바쳐 연구할 가치가 있다.
– 제인 구달 –

관자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리고 때가 되면 일을 일으킨다.

- 관자 –

관자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리고

때가 되면 일을 일으킨다.
- 관자 –

예수님의 사역

오늘은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4장 17절 말씀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요한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때부터 예수님은 복음을
본격적으로 전했습니다.


갈릴리 해변을 다니시며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면서부터
제자로 삼고 이때부터 놀라운
하나님 나라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백성들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들을
고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말씀들은 너무나 많이들은
말씀 아닙니까?


이것을 좀 더 쉽게 정리를 한다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도움이
필요한 부분 바로 그 부분을
채워주시는 분입니다.


내가 해낼 수 없는 부분, 내가 이룰 수
없는 부분을 바로 예수님께서 채워주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완전하다 싶도록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는 것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해주신 일입니다.


그런데도 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도움이 되고 힘이 되고 유익이 되는 것을
왜 그리도 싫어하고 뜻을 알지 못하고
무지하게 바울이 회개하기 전 온갖 핍박을
다 했던 것처럼 하지 말아야 할
온갖 세상의 악행을 다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시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시는 분입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4장 6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6장 18절
18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히브리서 12장 2절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H. 스펜서

 우리가 모두 편견을 비난하지만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가지고 있다.
- H. 스펜서 –

증자

부모가 사랑해 주면 기뻐하여 잊지 말고,

부모가 미워하시더라도 송구스러이 생각하여 원망하지 않고,
부모에게 잘못이 있거든 부드러이 말씀드리고
거역하지 말아야 한다.
– 증자 –

옷감 장사 루디아

 오늘은 ‘옷감 장사 루디아’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16장 14절 말씀에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루디아는 옷감장사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였고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의 문을 열어
들을 수 있게 하였다고 말씀하셨으며 바울의
말을 따른다고 하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성도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두아디라 지역에서 복음을 전했는데
그 복음을 이름 그대로 복음으로 전해 들었고
자기의 집에 청하여 주무시게 하였습니다.


요즘처럼 여관이 많지 않을 때에는
대체적으로 개인집에 방 하나를 빌려주거나
또는 방에서 가족들과 같이 잠을 자는 것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먹을 것도 식구가 한명 늘어나면
쉽지 않은 부담을 느낍니다. 하지만 장사를 하는
루디아 입장에서는 바울과 그 일행을 모시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선뜻 자신의 집에서
주무시라고 부탁을 하는데 그것도 강건하여
부탁을 하였다고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순종하고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의 준비가 잘 된
준비된 성도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평소 윗사람이나
주의 종에게 어떤 상황으로 대처하고
있습니까?


루디아 같이 참으로 온전히
섬기고 싶어 하는 그 섬기는 마음
바로 복 있는 성도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26장 2절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누가복음 23장 50절
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시편 11편 7절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마틴 베레가드

 순간을 미루면 인생마저 미루게 된다.

– 마틴 베레가드 –

에드거 앨런 포

 시련이 없다는 것은 축복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 에드거 앨런 포 –

마른 뼈가 군대가 되다

 오늘은 ‘마른 뼈가 군대가 되다’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에스겔 37장 말씀에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는데 그 뼈가 군대가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건에 대하여는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은 모두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집사 이상이 되면
이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을 것입니다.


설화이든 예화이든 흥미진진함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 말씀은 분명 사실이며
이 모습을 에스겔을 데리고 골짜기로 가서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과
백성들에게 들어가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를 다닌 성도들 중에서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또는 부모가 다녀서
또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아서 또는 확실한
체험을 하여서 혹은 친구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됩니다.


어떤 이유로 교회를 나오든 하나님은
바로 이와 같이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놀라운 이적과 기적을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직접 보여 주십니다.


그 능력을 믿는 자,
바로 그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할렐루야!


시편 68편 34절
34 너희는 하나님께 능력을 돌릴지어다 그의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의 능력이 구름 속에 있도다


욥기 12장 16절
16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속은 자와 속이는 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으므로


빌립보서 4장 13절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르네 마그리트

 '내게 있어 세상은 상식에 대한 도전이다'

- 르네 마그리트 -

우리가 받는 치욕

오늘은 ‘우리가 받는 치욕’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예레미야 5장 1절 말씀에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기업이 외인들에게 우리의 집들도
이방인들에게 빼앗기고 아버지 없는 고아가
되면 어머니는 과부가 된다고 합니다.


또 은을 주고 물을 마시고 나무를
돈으로 사야 하는 상황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우리를 뒤쫓는 자들이
있어 우리는 살아가기에 정말
기진맥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을 보면서
우리 성도들이 과연 하나님 앞에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갈지에 대하여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근래 코로나로 인하여 엄청난
사회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까?
두 번 다시 체험하지 말아야 할 상황이
연일 터져 나오며 정부에서 조차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우왕좌왕하는 모습에
우리 모두가 다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지 않습니까?


더욱이 믿는 성도들이 여러 형태로
코로나 확산에 연루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코로나 확진 자들의 아픔은 더
이루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처럼 어처구니없는
믿는 자들의 고통을 보십시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이 고통을
대처해 나가야 할까요? 남 탓으로는 결코
해결해 나갈 수 없으며 우리 믿는 성도들이
해야 할 결국은 즉,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의 부족으로 인하여 이와 같은 환란이
오지 않았는지 나를 통해서 회개하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에 대하여
내 할 일에 대해서 먼저 점검하는 성도
이 시대에 필요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107편 19절
19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시편 107편 28절
28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고린도전서 12장 26절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퀴리 부인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 퀴리 부인 –

하이브리드 성도

오늘은 '하이브리드 성도' 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15절 말씀에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모든 일에 전심전력
그리고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 지게
하라는 말씀을 보면서 경제 용어인
하이브리드가 생각났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이질적인 요소가 서로 섞인
다른 종류의 혼합, 혼성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업장에나 공장이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것, 함께하는 것을 하이브리드라고 합니다.


여러분! 휴대폰은 전화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에 전혀 관련이 없는
카메라 그리고 mp3 기능을 섞어 전화만하는
휴대폰의 가치를 크게 높이는 경우가
바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성도들도 한 가지 만에
고정되기 보다는 언제라도 부르면 달릴
수 있는 기본 조건을 두루두루 갖춘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봉사면 봉사, 기도면 기도,
순종이면 순종, 믿음이면 믿음들을 골고루 갖춘
성도가 되어서 자타가 공인하는 하이브리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신명기 1장 13절
13 너희의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인정 받는 자들을 택하라 내가 그들을 세워
너희 수령을 삼으리라 한즉


잠언 3장 6절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고린도후서 10장 18절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하나님의 경륜

 오늘은 '하나님의 경륜'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4절 말씀에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사람은 얼마나 불완전합니까?
그래서 늘 외부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 도움의 대상은 사람일수도 있지만
주위에 많은 여러 형태의 조건들에서
도움을 받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아무리 많이 배운 사람도
자신이 약할 때 힘이 들 때 점쟁이나
무당들을 찾아가고 작두 보살에게 찾아가
몇 천만 원짜리 굿을 하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 세상적인 헛된
소리와 지난날의 조상들을 들먹이지 말고
그리고 또 세상의 말로 자신의
지식으로 말을 많이 하여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지만 이것은 언젠가는 한순간의
물거품이라는 된다는 것,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어 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륜이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지체 없이 행동으로 순종하여 실행하는
성도가 되는 것 하나님이 참 기뻐하십니다.


할렐루야!


에베소서 6장 1절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에베소서 6장 5절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욥기 36장 11절
11 만일 그들이 순종하여 섬기면 형통한 날을 보내며 즐거운 해를 지낼 것이요

김만술

 비겁한 자는 평생에 여러 번 죽지만,

용감한 자는 오직 한번 죽는다.
– 김만술 대위 –

에이브러햄 링컨

누구나 거의 다 역경을 견디어 낼 수는 있지만,

한 인간의 됨됨이를 정말 시험해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
– 에이브러햄 링컨 –

A. 체이스

 인생은 어느덧 지나간다.

그러니까 견딜만하다.
– A. 체이스 –

복 있는 사람

 오늘은 ‘복 있는 사람’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1편 1절 말씀에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위에 복을 싫어하는 사람을
보셨습니까? 어느 누구도 복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복을 부르는 사람이
있고 복을 밀쳐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즉 복이 나에게 올 수 있도록 하려면
내가 복을 불러들일 수 있는 조건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복을 불러들이는 조건이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복이 왔다가 놀라지 않도록 해야 하고
복이 왔다가 편안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이 복이란 사람이 될 수 있고
환경이 될 수 있고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복이 나에게 오려면 올 수 있을만한
환경을 내가 미리 준비해두라는 것입니다.
내 옆에 자리를 하나를 비워놓듯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한다는 뜻이
되듯이 사람이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을 때
내가 활짝 웃는 모습으로 준비된 모습으로
다가와야 우리의 마음이 편안합니다.


내가 어깨에 힘을 빼고 겸손한 모습을
가질 때 내 곁에 오고 싶어 하는 그 마음이
생기듯이 우리는 복을 불러들일 준비를 해야
그 복이 나에게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여러분이 이 복을
나에게로 들어올 수 있도록 얼마만큼의
준비가 되어 있나요?


모사를 꾸미고 궤계를 꾸미고 이용을
하려고 하고 남을 등치는 일을 하는데
어떻게 복이 나에게 찾아 올 수 있을까요?


할렐루야!


히브리서 6장 14절
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베드로전서 4장 14절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신명기 1장 11절
11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사명과 일

오늘은 ‘사명과 일’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1장 1절 말씀에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사도로 부름을 받았다고
여길 뿐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함을 받았다고 확신하며 예수를 만난 이후
평생을 복음을 전하며 살았습니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날 때 가끔
하는 일에 대하여 확신을 갖지 못하고
무슨 일을 해야 할지 허둥대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물론 누구에게나 확실한 사명이
자신에게 주어졌다고 믿어진다면 무슨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지요. 환상이나 꿈이나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아는 지식도 제대로 없고 자격증도 갖추지
못하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사람들을
우리는 간혹 보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저 사람은 무슨 재미로 사나?”라는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는 꼭 사명을 갖거나 일평생동안
해야 할 거리가 이미 정해진 사람들은
더 말할 것 없이 그 길을 가면 됩니다.


하지만 저는 꿈이나 환상이나
제대로 된 사명을 받지 못했다면 우리는
이 때 진정 그리스도인의 진가를 보여야 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진가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삶을 그대로
닮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이란
단 1도 자기의 의견이나 자기 고집이나
자기 주관을 내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그 순종의 삶!
우리는 이 삶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재능이 없고, 지식이 없어도
건강한 몸이 있다면, 세상에 못할 것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고
하나님의 일은 언제나 할 일이 넘쳐납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22장 14절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디모데후서 2장 10절
10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사도행전 6장 3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볼테르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며

그 세계는 책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 볼테르 –

앤드류 카네기

 때를 놓치지 말라.

이 말은 인간에게 주어진 영원한 교훈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것을 그리 대단치 않게 여기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와도 그것을 잡을 줄 모르고
때가 오지 않는다고 불평만 한다.
하지만 때는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다.
– 앤드류 카네기 –

빚진 자

 오늘은 ‘빚진 자’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1장 14절 말씀에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빚을 지면 한마디로 그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빚진 만큼
통제되어지고 자존심이 깎여지고 누릴 수
있는 기쁨도 스스로 빼앗기고 맙니다.


한 마디로 빚지고는 제대로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두 다리 뻗고 잠자기 어렵습니다.
저도 30대 초반에 300만원도 되지 않는
빚을 졌지만 그 나이에 300만원은
너무나도 컸습니다.


월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그 빚이 생기기 전에는 참
큰집에 살았습니다. 그랬는데 나중에는
성남으로 도망을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도바울은 자신이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 모두에게 자신은
빚을 졌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빚을 지지 않았는데 빚을 졌다고 스스로
여기는 것입니다. 즉 빚진 자와 같이
빚을 갚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심정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이 낮아져야 한다는
마음과 어떻게 해서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예수를 믿게 해야 자신이 할 일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의 자세는
참으로 귀합니다.


이런 사람이 만일 회사에서 일을
한다면 고속 성장에 고속 승진,
따 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할렐루야!


고린도후서 8장 3절
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고린도후서 8장 17절
17 그가 권함을 받고 더욱 간절함으로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고


시편 51편 12절
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베히슈타인

 저녁 무렵 자연스럽게 가정을 생각하는 사람은

가정의 행복을 맛보고 인생의 햇볕을 쬐는 사람이다.
그는 그 빛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 베히슈타인 -

세종실록

 이 책으로 백성의 떳떳한 도리를 높이니 세상을 교화하여 화평한 시대를 이룰 것이다.

- 세종실록 -

나폴레옹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가 열리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 나폴레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