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한 구원의 능력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한 구원의 능력이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17:1-15)
(행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 말씀묵상
바울의 2차 선교여행도 많은 은혜와 함께 핍박이 따랐습니다. 그는 데살로니가의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곳에서 성경의 뜻을 풀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명하였고 많은 사람이 복음을 좇았습니다. 그러나 이를 시기한 유대인들은 불량배를 동원해 소요를 일으켰으며 바울과 실라는 신도들의 도움을 받아 베뢰아로 도망갑니다. 그들은 베뢰아에서도 복음을 전했고 그곳까지 좇아온 유대 대적자들로 인하여 또 고난을 받습니다.

복음에는 영광과 고난이 함께 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반대로 대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핍박은 결코 복음을 멈추게하지 못합니다. 지금도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구원의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영혼을 구원하며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예수 이름이 온 땅에
https://youtu.be/7UbpzxNLT98

김연아

 99도까지 죽을힘을 다하여 온도를 올려두어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물은 영원히 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 것은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 김연아 -

주님은 십자가의 은혜로 모든 장벽과 한계를 허무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은혜로 모든 장벽과 한계를 허무셨습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15:22-35)
(행15:23)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 말씀묵상
예루살렘 교회는 유대와 이방의 벽을 허물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형제됨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한 바나바와 바울의 사역을 격려합니다. 이제 그들은 율법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얻음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됩니다. 다만 종교적 짐이 아니라 성도의 마땅한 의무로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하라고 당부합니다.

십자가는 하늘과 땅의 모든 장벽을 허물었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모든가 한 가족됨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주변에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은혜를 훼손하는 부정한 일들을 멀리하십시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 모두에게 축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기대
https://www.youtube.com/watch?v=MC692pSe0z4

존 플래쳐

 말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대변할 것이다.

- 존 플래쳐 -

하나님의 은혜가 주님을 찾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주님을 찾게 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15: 12-21)
(행15:16-17)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 말씀묵상
예루살렘 교회는 성숙한 회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갑니다. 시대마다 사건마다 하나님은 다양하게 역사하십니다. 그들은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이 구약에 이미 약속되었음을 확인합니다. 하나님은 남은 자와 택함받은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셨습니다.

우리가 이 놀라운 은혜에 가장 큰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찾는 것은 하나님의 가장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아무나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입은 자들이 주님을 찾습니다. 

오늘 하루 간절히 주님을 찾는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며 찾는 자들에게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 찬양나눔
어둠 속에서 불러 내어 / 부흥있으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YYQ9VVe3J80

하나님의 나라는 공평과 정직을 행하는 자들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공평과 정직을 행하는 자들이 있는 곳입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11:1-15)

(잠11:1-15)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하느니라


@ 말씀 묵상

하나님은 공평과 정직을 기뻐하십니다. 지혜는 교만을 버리고 겸손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 정직한 자는 성실히 올곧은 의의 길을 걷습니다. 의인은 참된 지식으로 환난에서 자신과 이웃을 구원합니다.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부흥합니다. 마음이 신실한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치 않으며 그들의 조언으로 백성은 평안을 누립니다. 타인을 위해 섣부른 보증을 서지 않는 것이 평안을 지키는 지혜의 방법입니다.


천국에는 십자가의 사랑을 베푸신 주님을 닮은 성도들이 충만한 곳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도 공평과 정직을 생활속에 실천하는 의인들로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들로 인하여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부흥하기를 소망합니다. 그 예수의 사람이 바로 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로 인하여 나의 교회와 가정과 사회가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하는 의로운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VN9OouRnbpA



주님은 우리를 이 시대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이 시대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24:23-34)
(잠24:23-26) 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24)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25)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26) 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

@ 말씀 묵상
지혜로운 재판자는 악인을 견책하여 백성에게 기쁨을 주고 좋은 복을 받습니다. 바른 대답은 존경과 신뢰를 얻고 성숙하고 준비된 자가 건강하게 자신의 집을 세웁니다. 이웃에게 정직하게 행하고 남이 행한대로 갚지 마십시오. 최후의 심판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행한대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게으르고 지혜없는 자의 포도원은 잡초가 무성하고 폐허가 되고 게으른 자는 빈궁과 곤핍이 강도와 군사처럼 찾아옵니다. 

지혜로운 지도자는 공의로운 세상을 꿈꾸며 공정한 판단으로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워갑니다. 또한 진실한 마음으로 이치에 맞는 바른 말을 하고 이웃에게 정직과 관용을 베풉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영적인 지도자로 세우사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하셨습니다. 공정과 정직, 그리고 성실과 관용의 마음을 품고 우리에게 맡겨주신 가정과 사회를 건강하게 세워가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LBYCF2rwU0&ab_channel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13:13-31)

(행13:30-31)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 (31)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날 보이셨으니 저희가 이제 백성 앞에 그의 증인이라


@ 말씀묵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약속의 성취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읽고 암송했지만 잘못 해석했습니다. 그것 또한 성경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죽임당한 예수님을 살리심으로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확증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주님의 증인들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언약을 신실하게 이루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것은 가장 큰 기적이고 축복입니다. 부활의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기업과 축복을 얻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이 귀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예수 살아계신 주 / 무덤 이기신 예수

https://www.youtube.com/watch?v=TH4xfC3Ft4A

러시아 속담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있다.

- 러시아 속담 -

유재석

 혀를 다스리는 건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번 말한 것은 책임져야 한다.
- 유재석 -

사도행전 20:28

 [사도행전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 로 사신 교화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샬롬; 여름의 정중앙 한복판에 서 있는 느낌입니다. 오늘이 중복이니 이제는 반환점을 돈거 아닐까요, 오늘 말씀에 자기를 위하여 또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고 하시네요, 구약에 보면 하지 말라는 명령이 365 가지나 된다고 하는데. 세상에는 먹음직스럽고 보암직스러운 것들로 가득합니다.유혹을  이길 수 있다는 불혹의 나이가 지난지가 벌써 수십년이고. 하늘의 뜻도 헤아릴수 있다는 지천명의 나이도 지난지도 오래되었고 이제 세상을 알 만한 나이가 된것 같은데 아직도 하지 말라는데에만 관심이 있으니.하나를 알면 두 개의 모르는 것이 생긴다는 말이 있는데 .그동안 너무 많이 알아버린 것일까. 아니면 제 애칭을 "느래"로 정해서 사용한지가 한참 되었는데 (늘 애처럼 살자)혹시 ᆢ이 것이 잘못되었는가 생각해 봅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

 내가 믿는 하나님

 (God I believe in)


https://youtu.be/CftYAt7SkOg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

 1. ^♡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 ^♡♡


미국 마이애미 롱비치 법정에서 있었던 실화로서 롱비치 교회에서 있었던 검사 출신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남편 없이 홀로 두 아들을 키우며 정성을 다해 신앙심으로 살아가는 중년 미국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들 형제가 동네 한구석에서 전쟁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지역의 유력한 저명인사가 말을 타고 그곳을 산책하다가 하필 아들 형제의 죽창이 저명인사가 타고 있던 말의 눈을 찔러, 놀란 말이 펄쩍 뛰는 바람에 말과 저명인사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게 되었습니다.
말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도 문제인데 그 말의 가격도 자그만치 천만불이 넘는 세계에 몇 마리밖에 없는 엄청 비싼 말이었습니다.
두 아들이 재판을 받게 됩니다.판사가 형제 둘에게 누구의 죽창이 그 말의 눈을 찔렸느냐고 물었습니다.
 두 형제는 서로 자기의 죽창이 말의 눈을 찔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서로 자기가 범인이라고 자청합니다
 판사가 마음씨 아름답고 형제 우애(友愛)가 남다른 그 형제의 어머니를 재판정에 불러 세우고
“부인, 한 아들만 사형에 처하면 되는데 형제가 서로 자기 죽창에 말의 눈을 찔렀다고 주장하니 부인이 한 아들을 정하도록 하시오!”
한참 침묵을 지키더니  기도가 끝난 부인이 하는 말; 작은 아들을 사형에 처해 주십시오” 
판사가 “왜 작은 아들입니까?”
 판사님,큰 아들은 전처(前妻)의 아들이고 작을 아들은 제가 낳은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니, 부인!  자기 몸으로 낳은 아들이 더 귀한데,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판사님, 옳은 말씀입니다 제 몸으로 낳은 아들이 더 귀하지요
그러나 저는 그리스챤이고 하느님의 자녀로서 교회에서 배우고 익힌 나의 삶은 오직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입니다. 그런데 제가 큰 아들을 죽게 한다면 하느님께 영광이 되겠습니까” 장내가 숙연해 지고 재판정이 쥐죽은 듯 고요 속에 묻혀 있을 때 방청객들은 물론, 부인의 말에 감동받은 판사가 힘을 주어 근엄한 음성으로“부인! 지금까지 30년 넘게 재판 하면서 오늘과 같이 감동 받기는 처음입니다.”
두 아들도 또 그 어머니도 미국사회를 아름답게 선도 할 모범적 가족이라고 판단한 판사는 힘주어 판결문을 낭독합니다
 
“이렇게 선한 어머니의 자녀들이 사람을 다치게 할 목적으로 한 의도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판사의 권한으로 두 아들을 무죄로 석방한다.”
그러기에 오늘날 미국이라는 나라가 많은 과오와 실수를 범하지만,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미국의 원동력이 여기에 있습니다.두 아들의 아름답고 기특한 정신,또 숭고한 신앙생활을 바탕으로 전처의 아들과 친자식을 함께 키우며 두 아들이 서로가 자기가 범인이라고 주장하게끔 한 엄마의 인성교육과 가정교육과 인간성을 바로 세우도록 교육한 그 어머니의 숭고한 모습이 오늘의 미국이라는 나라를 대변하고 있는 듯 합니다.
~~ ♡♡ ~~ 21년 여름

부활의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부활의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9:32-43)
(행9:34-35) 베드로가 가로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가니라

@ 말씀묵상
베드로는 유대에 있는 여러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성도들을 위로하였습니다. 그중에 룻다에서는 팔 년 동안 중풍병으로 누었던 애니아를 주님의 이름으로 일으킵니다. 그리고 욥바에서는 착한 일과 구제사업을 많이 한 여제자 다비다를 죽음에서 살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일들을 보고 주님을 믿고 돌아옵니다.

베드로를 통해 역사하신 부활의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에게 역사하십니다. 주님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고 또 영생과 하늘의 기업을 믿는 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선한 일에 힘쓰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나는 예배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HupVXtnjRs


폭염을 이기는 법

 -폭염을 이기는 8가지 방법-

-홍혜걸 의학박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전국 곳곳에 내려진 상태입니다.


무더위를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의학적으로 도움되는

8가지를 알아봅니다.


1. 以水治熱 하세요.


以熱治熱은 

가장 잘못된 태도입니다.

일부러 사우나 등 더운 곳에 가거나 

뜨겁고 매운 음식을 먹는 것은 

미련한 짓입니다.


체열이 올라가 

더욱 탈진에 빠지게 만들며 

심한 경우 열사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의학적으론 이수치열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더위는 

물로 다스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은 우리 주변에서 가장 비열이 

높은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온도를 1도 올리기 위해

가장 많은 열을

빼앗아가는 물질이 

바로 물입니다.


무더운 계절일수록 

수시로 물을 마시거나

가벼운 샤워나 등목 등으로 

체온을 식히는 게 현명합니다.


2. 땀을 많이 흘린다면

조금 짜게 드세요.


더울 때 

장시간 운동이나 노동을 해서 

땀을 많이 흘려야 한다면

물만으로 부족하고,

소금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맹물만 많이 마시면

저나트륨 혈증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트륨 부족으로 

뇌세포 부종으로 붓고,

두통과 구토, 의식혼란에 이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괜찮습니다.

더운 날씨에 

운동하는 장거리 선수나

행군하는 군인들, 

조선소 노동자들이 해당됩니다.


이분들은 목이 마를 때만

물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물은 

1시간에 최대 800cc이상 마시면 

안됩니다.

미국 스포츠의학회는 

물 1리터에 

소금 0.5에서 0.7그램 정도 

섞어서 마실 것을 권유합니다.

이 농도는 

보통 스포츠음료보다 

두배 정도 진한 농도입니다.


일부러 

소금을 먹는 게 어색하다면 

얼큰한 국물 등 

평소보다 조금 짠 음식을 먹는 게 

좋겠습니다.


3. 선풍기 활용하세요


솔직히 더울 땐 

에어컨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그럴 여유가 없다면 

선풍기도 훌륭한 차선책입니다.

선풍기 돌연사는 

완전히 낭설입니다.

저체온증이나 호흡방해로 인한 

산소부족이니 설이 많지만

전부 낭설입니다.


현대의학은 

기왕력으로 해석합니다.

해마다 심장마비 등 돌연사로 

2만여명 숨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숨질 때 

우연히 선풍기 바람을 맞고 

있었다는 시간적 선후관계가 

겹친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래 심장병 등

지병으로 죽을 사람이

선풍기를 맞고 숨져서

겉으로 보기에 선풍기 바람이 

원인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밥을 먹고 돌연사했다고

밥을 돌연사의 원인으로

보지 않듯이 

선풍기 바람도 

돌연사의 원인이 아닙니다.

걱정 말고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4. 계란과 옥수수를 추천합니다.


더위를 이기는데 

필수적인 영양소인

단백질과 비타민B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계란은 

우리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값이 싼 단백질 입니다.

계란 하나가 보통 60그램인데 

요즘 200원정도 합니다.

소고기 등심 한근은

600그램인데 4만원입니다.

그러니까 단위 그램당

계란이 소고기 보다

20분의 1이나 싼 

단백질 공급 식품입니다.

 

옥수수는 

알갱이를 통째로 먹는

거의 유일한 곡류입니다.

알다시피 곡류는 

껍질과 알맹이, 씨눈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곡류는 

껍질과 씨눈이 

도정 과정을 통해 제거된

알맹이 부분입니다.


그런데 항암 효과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페놀 성분은 

대부분 껍질과 씨눈에

포함돼 있습니다.

실제 껍질과 씨눈이

곡류에서 차지하는 무게는

15~17% 정도지만, 

곡류 전체 페놀 성분의 83%가 

이들 부위에 몰려 있습니다.


이들 페놀 성분은 

그 동안 무더위로

신진대사가 과열되면서

몸에 쌓인 유해산소 등

노폐물들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껍질과 씨눈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옥수수야말로 안성맞춤인 셈이지요.

게다가 옥수수는 비타민 B의 보고입니다.

다른 과일이나 채소에서 볼 수 없는 장점입니다.

길이20㎝ 짜리 옥수수 한 개만 먹어도 티아민 일일 권장량의 24%, 엽산 일일 권장량의19%를 섭취 할 수 있습니다.

티아민이나 엽산은 모두 비타민 B의 일종으로 이들은 인체를 자동차에 비유할 때 출력 향상제 역할을 합니다.

같은 휘발유로 높은 마력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뜻이지요.


당연히 힘이 나고 지치지 않게 됩니다.

게다가 티아민의 두뇌 활동 개선과 엽산의 기형아 예방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5. 단백질은 소량씩 자주,


그리고 저녁에 많이 드시지 마세요.

단백질은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모조리 몸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몸에 축적되는 지방이나 탄수화물과 다릅니다.

소장에서 단백질은 아미노산 의 형태로 시간당 7그램 정도가 최대로 흡수됩니다.

보통 4-5시간 정도 지나면서 흡수되므로 한꺼번에 흡수 할 수 있는 단백질은 30그램 정도입니다.


이것은 순수단백질이므로 수분이 들어간 고기로 환산하면 대략 150그램 내외 입니다.

한 근이 600그램이므로 4분의 1근입니다.

즉 여러분이 회식자리에서 보양식으로 고기를 4분의1근 이상으로 먹게 되면 나머지는 모조리 대변으로 빠져나간다는 뜻입니다.

보통 아까운 게 아닙니다. 따라서 고기는 매일 조금씩 자주 먹는 게 바람직합니다.

 

그런데 단백질은 한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특수역원작용이란 생리현상 때문입니다. 음식을 먹고 영양소를 대사시키기 위해 인체가 소모하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탄수화물은 7% 정도인데 비해 단백질은 30%에 달합니다. 단백질은 자체 열량의 30%를 대사시키는데 즉 체온을 올리는데 쓴다는 뜻입니다.

즉 단백질을 먹으면 30분 정도 후 체온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요즘처럼 더울 때 특히 저녁에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밤에 잘 때 체온 상승으로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름철 고기는 가급적 아침이나 낮에 소량씩 자주 드실 것을 권유합니다.


6. 습도를 관리하세요.


습도가 높으면 불쾌하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 이유입니다.

첫째, 수증기 입자 자체가 피부에 닿으면서 열을 전달해서 체감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건식 사우나는 온도계 눈금이100도 가까이 되지만 화상을 입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우주공간의 인공위성도 수 백도나 되는 태양 복사열에 견디는 이유도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공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습도가 높으면 피부에서 땀 증발을 방해해 끈적거리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실제 습도가 올라 갈수록 불쾌지수가 상승합니다.

75 이상이면 절반이, 80 이상이면 대부분 불쾌하며, 68미만이면 전원 쾌적합니다.

그런데 장마철엔 기온보다 습도가 더 중요하게 관여합니다.

예컨대 불쾌지수가 기온 28도, 습도 90이면 81이지만 기온 30도, 습도 60이면 79입니다.

보통 15℃에서는 70%, 18~20℃에서는 60%, 21~23℃에서는 50%, 24℃ 이상에서는 40%의 습도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하와이나 미국 캘리포니아가 전세계적 휴양지로 명성을 날리는 이유도 높은 기온에 비해 습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그곳에 갈 순 없습니다.

습도를 제거하려면 제습기와 에어컨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드라이어를 적극 활용하십시오.

샤워 후 드라이어로 몸의 털 부분은 바짝 말리는 게 좋습니다.

피지가 분비되는 모낭 주위 습도가 높으면 세균감염 등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출 전 신발도 드라이어로 바짝 말리면 무좀에도 좋고 훨씬 촉감도 좋습니다.


7. 운동으로 피로물질을 쌓아두세요.


열대야를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낮에 운동으로 근육에 피로물질을 쌓아두면 밤에 잠이 잘 옵니다.

매일 한두 시간 이상 열심히 운동하세요.

더울 때 적당한 운동은 장시간 저강도 운동입니다.

단시간 고강도 운동은 심장에 부담을 주며 몸이 탈진에 빠지게 만듭니다.

그리고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체열 발산을 유도해 야간 숙면을 방해합니다.


천천히 오래 걷기나 배영처럼 격렬하지 않은 수영, 맨손체조나 요가 같은 정적인 운동을 추천합니다.


8. 샤워나 등목을 하세요.


주무시기 30분전쯤 약간 차가운 물로 샤워나 등목을 하세요.

잠에 들려면 체온이 살짝 떨어지는 게 좋기 때문입니다.

너무 차가운 물은 좋지 않습니다.

조금 지나면 반사적으로 체열이 과도하게 올라가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샤워나 등목 후엔 타올로 피부의 물을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만 닦고 물기가 증발되도록 남겨둡시다.

물이 증발되면서 기화열로 체열을 빼앗아가기 때문입니다.


위의 방법으로 폭염을 이기고,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보내 보세요.


루키우스 세네카

어렵기 때문에 못 하는 것이 아니다. 감히 시도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 루키우스 세네카 -

🍀 감사의 씨 🍀.

 🍀 감사의 씨 🍀


* 시편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멘. 

 미국 조지아주에  '마르다 벨'이라는 여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시골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너무 가난한 시골학교라 학교에 피아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당시에 미국 최고의 부자였던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에게 1,000달러만 보내달라고 간곡한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헨리 포드는 그 편지를 받고 마음이 상했습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헨리 포드에게 돈을 요구해서 받아갈 때는 사정해서 받아가지만 대부분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것으로 끝났기 때문입니다.이 사람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일거라 생각하고는 그냥 거절할 수가 없으니까 10센트를 보내주었습니다. 1,000달러를 달라고 했는데 1달러도 아닌 10센트를 보냈으니 얼마나 실망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선생님은 그 돈을 감사히 받아서 10센트 만큼의 땅콩을 사서 운동장 한 구석에다 심었습니다. 
얼마 후에 땅콩을 수확해서 얼마 정도의 이익금을 냈습니다. 그는 그 돈에서 얼마를 떼어서 헨리 포드에게 감사의 편지를 담아서 보내주었습니다. 
또 다음 해에도 더 많은 씨를 뿌리고 수확을 얻었습니다. 그 결과 5년 만에 피아노를 살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는 헨리 포드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헨리 포드는 여 선생님의 편지를 받고 너무 기뻐서 선생님이 요구한 천달러의 10배나 되는 만달러를 보내면서 거기에, 당신이야말로 내가 미국에서 만난 유일한 사람이오. 나는 당신에게 돈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보내오, 나는 당신을 만나므로 감동을 받았오.'라는 편지를 동봉해 왔습니다. 그 선생은 10센트를 받고 불평과 불만을 심은 것이 아니라 적게 주었다고 원망한 것이 아니라 감사의 씨를 심어서 엄청난 하늘의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땅콩의 수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양이 양을 낳고 소가 소를 낳듯이, 불평은 불평을 낳고 원망은 원망을 낳지만,  감사는 감사를 낳습니다. 
 불평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사람은 감사할 것들이 계속 생깁니다. 
불평과 불만, 원망과 저주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감사는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특효약입니다. 
감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있습니다. 현실을 변화시키는 신비한 능력이 있습니다.  일이 잘 안되고 꼬이십니까? 이때가 바로 감사할 때입니다. 기뻐할 때입니다. 

🙏문제를 푸는 길은 감사하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감사하며 웃으며 사는 사람에게는 신기하게축복의 길이 열립니다. 
 건강할 때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질병 가운데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내려 하는 사람들입니다. 
장사가 잘되고 수입이 좋을 때에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장사가 안되도 감사의 제목을 찾아내고, 
성공할 때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 중에도, 역경 중에도 감사할 줄 아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주님은 죄인인 우리를 회개케하사 의인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죄인인 우리를 회개케하사 의인되게 하셨습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9:19-31)

(행9:26-27) (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본 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 것을 말하니라


@ 말씀묵상

회심후 사울은 즉시로 다메섹의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전파하고 증명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사울은 무서운 반대세력에 부딪혀 예루살렘으로 피신합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교회를 핍박했던 악명높은 사울을 제자들은 아무도 만나주려하지 않습니다. 그 때 바나바가 나서서 사울의 회심을 증거하여 교회가 그를 받아들이게 합니다.


오늘 우리도 바나바처럼 중재와 화해의 역할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세상으로부터 경건과 성결을 지키고 보존할 뿐 아니라 죄인을 품고 받아주는 용기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오늘 하루 우리가 사역하는 모든 곳에서 화평케하는 중재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찬양나눔

주님을 보게 하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wwH8zQdnqG0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8:4-13)
(행8:4-8)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 말씀묵상
큰 핍박으로 흩어진 성도들은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중에 빌립 집사는 사마리아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며 표적을 행하여 많은 이들에게 구원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술을 행하며 사람들을 유혹하던 시몬도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앞에 굴복하고 맙니다.

지금 겪고있는 어려움 때문에 낙심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을 신뢰하고 기대하십시오. 그리고 우리를 통하여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과 믿음의 표적들이 나타나기를 간구하십시오. 

오늘 하루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찬양나눔
불을 내려주소서 
https://youtu.be/itIWpg_k3vA

사도행전 3

 [사도행전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샬롬ᆢ오늘은 어느 단톡방에서 읽은 글인데 너무 좋은 것 같아 공유합니다.

♡♡♡같이 놀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지만,같이 쉴 사람은 정말 만나기가 힘이 듭니다.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옆에 있기만 해도 편안한 사람이 ‘마음이 통하는 참다운 벗’ 즉, 지기(知己) 입니다.


마음이 통할수록 말을 하지 않아도 편안해집니다.진정 소중하고 참된 친구는, 그저 바라만 보아도 편안해지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 지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부담이 없는 사람, 말이나 행동과 모습을 꾸미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한 명쯤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같이 놀’ 친구도 좋지만‘같이 쉴 수있는’ 친구는 정말 좋은 친구 입니다. ♡♡♡

그렇습니다 어느 친구는 만남 후 헤어지면 내 생활로 돌아가는데

어느 친구는 만남후 에도 어디쯤 가고 있을까 나보다 집에 먼저 들어갔을까 아니면 아직 못 들어갔을까 하며 궁금한 친구가 있죠. 


❤ 고맙고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8:4-13)
(행8:4-8)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 말씀묵상
큰 핍박으로 흩어진 성도들은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중에 빌립 집사는 사마리아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며 표적을 행하여 많은 이들에게 구원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술을 행하며 사람들을 유혹하던 시몬도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앞에 굴복하고 맙니다.

지금 겪고있는 어려움 때문에 낙심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을 신뢰하고 기대하십시오. 그리고 우리를 통하여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과 믿음의 표적들이 나타나기를 간구하십시오. 

오늘 하루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찬양나눔
불을 내려주소서 
https://youtu.be/itIWpg_k3vA

전도서 11

 [전도서 11: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샬롬 ᆢ오늘부터 거리 두기 4단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즉.혼자 놀으라는 얘기죠.처음에는 혼자 놀기가 참 힘들었는데.

그것도 여러 번 해보니 요즘엔 혼자 놀만 하네요.ㅎㅎ.

창세 이후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방역 수칙을 서로서로 잘 지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람니다.

나를 잘 다듬고 청소도 하며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정비하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젊음의 아름다움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 일 수 있지만. 노년의 아름다움은 예술이라는 말이있죠.

저는 예술이 아니라. 예술 작품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왜냐하면.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것 이니까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에스토니아

작은 것에 감사하지 않는 자는 큰 것에도 감사하지 않는다.

에스토니아 -

칭찬의 날

 


칭찬의 날

[전도서 5: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하자

샬롬ᆢᆢ

오늘 날씨에 딱 맞는 말씀을 주셨군요. 말을 적게 하라고 하시네요.

후덥지근하고 불쾌지수가 높은 이런 날씨에는 정말로 말을 조심하는것이 중요 하겠지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말고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하죠

이런 날씨에는 결론을 먼저 말하고 요점을 정리하여 간단히 짧게 말하는 것도 요령일 듯

그렇다고 조급하게 말하지 말고 시선의 여유 목소리에 여유 표정의 여유 제스처의 여유

그리고 제 경험으로 보면 누군가를 칭찬할 때는 이런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ᆢ

7월 7일 세계 칭찬의 날 칭찬학교와 칭찬 박사 협회에서 매년 큰 행사를 했는데

올해는 코로나 19가 막아버렸군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윌리엄 제임스

 많은 사람은 단순히 자신의 편견을 재배치해 놓고

이것이 새로운 생각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

- 윌리엄 제임스 -

감사

 


감사 

한 실험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매일 감사하며 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7년을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방부제이다! 감기약보다 더 대단한  효능을 가진 것이 감사약 입니다.우리가 기뻐하며 감사하면, 우리 신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1분간 기뻐하여 웃고 감사하면, 신체에 24시간의 면역체가 생기고,1분간 화를 내면, 6시간 동안의 면역 체계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다.  - 탈무드 -


지금 숨쉴 수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햇빛을 보며 걷고 있나요?그러면 감사하세요. 지금 살아서 움직이며 할일이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한컵의 물을 마실수 있나요?그러면 감사하세요. 일용할 양식이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긴다고 합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감사하는...^&*!!~♡



😷코로나19 예방🧴🥰사랑😄웃음 넘치는 ☘행복한☘ 한주 보네세요!!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부으사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부으사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잠언 25:1-14)
(잠25:1-3)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의 편집한 것이니라 (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3)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

@ 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간의 유한한 능력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초월적인 일들을 숨겨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왕은 그것을 묵상하고 연구하여 찾아냄으로 그의 영광을 삼습니다. 신하는 왕 앞에서 악을 제거하여 의롭게 서며 겸손으로 높임을 받습니다. 이웃과 조급히 다투지 말며 남의 비밀을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하고 슬기로운 자의 책망을 청종해야 합니다. 충성된 일꾼은 주인의 기쁨이 되지만 거짓 선물을 자랑하는 자는 실망만 줍니다.

유한한 인간의 이성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런 우리에게 주님은 성령을 부으사 신령한 세계를 알게 하시고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그 지혜의 성령님은 우리를 의롭고 겸손한 자가되어 존귀한 곳에 세우시며 또한 이웃을 사랑하며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성실한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승리하는 복된 날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나는 청지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8YVvYZ9eas&ab_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