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는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일은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뒤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 좋은글中 -
사랑은…. 인연의 모임이요. 재물은 주인을 찾아 항상 흘러갑니다.
인연이 다하면. 사랑은 흩어지고 재물은 다른 곳으로 갑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인연 따라 왔다가 인연이 다하면 떠나는 것에 애착을 가지면 괴로움만 커질 뿐입니다.
오히려 돈이 나에게 찾아왔을 때.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사랑의 인연이 맺혀졌을 때.
나의 것이 너의 것이 되어 서로를 살리고 또. 좋은 인연이 맺어 지게 하여야 합니다.
애착과 애욕의 굴레를 벗고 나의 것으로 하려는 생각을 버리면 근심과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묵묵히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그러한 노력 속에 있지요,
여자는 홀로의 여행을 꿈꾼다
여자 홀로 기다란 머리카락을 날리며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매력으로 느껴진다.
비행기 창가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시는 여자도 역시 아름답다.
해변을 혼자 걸어가면서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겨있는 여자의 모습도 멋지다.
이런 연출을 기대하면서 여자는 혼자서
어느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한다.
여자의 꿈은 혼자 여행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둘 이하고
싶은 여행보다는 혼자서 떠나고
싶은 여행의 충동이 더 크다.
가을과 겨울 같은 특정한 계절이 아니라
계절이 바뀔 때마다. 기분에 따라 혼자
떠날 수 있는 여행을 꿈꾸며 산다.
늘 가방을 꾸리기만 한다.
혼자 태어나서 엄마의 감시를 받으며
요조숙녀로 자라나 겨우 어른이 되어
마음대로 행동하게 되었구나 했을 때
한 남자를 만나 연애와 결혼하게 된다.
여자는 남자가 던진 그물에 갇히게 된다.
어머니의 그물보다 더 촘촘하게 짜여진
그물을 들고 남자는 그 여자를 쫓는다.
그 그물을 사랑의 증명으로 받아들이면서
부자유스럽거나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날 그 그물이 숨통을 조이면서
좁혀와 팔과 다리 분별력 까지도 압박한다.
그래서 그 그물의 체온을 체감하게 된다.
그 뒤 세월이 좀 지나면 아이들이 태어난다.
아이는 더 촘촘히 짜인 그물이 되어 조인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강하게 조여드는
결박의 끈으로 인생을 송두리째 묶는다.
잠시도 문밖으로 나갈 수 없게 만든다.
스스로 나가지 않기도 하면서 언젠가는
못 나가는 것인지 안 나가는 것인지
그 구분이 애매할 때도 있습니다.
남자의 그물이 낡아서 찢어진 뒤에도.
아이들이 들고 있는 그물은 생생하다.
그 그물이 낡도록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 것인지 짐작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자녀가 커서 모두 어른이 된 날
여자는 모든 그물에서 해방됩니다.
그때 자기 자신을 돌아다 보면. 이미.
중년의 나이가 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그땐 여자가 홀로 가방을 들고 기차역에
내려도. 아름답지 않고 매력 있어 보이질
않는다. 청승스럽고 초라해 보일 뿐이다.
그 어느 누구도 말을 걸고 싶어 하지 않는다.
어딜 가든 무슨 생각을 하든 알고 싶지 않다.
말하자면 누구의 관심도 눈길도 끌 수 없는
여자가 되어 버린 나이에야. 겨우 모든
그물에서 해방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여자는 어디든지 가고 싶지
않다. 무슨 옷을 입고 나서야 남의 시선을
끌 수 있을까. 백화점도. 유명하고 이름난
디자이너 옷가게에도 몸에 맞는 옷은 없다.
마음으로 젊어 보이는 옷을 고르고 싶은데.
그런 디자인의 옷은 몸에 맞는 치수가 없다.
좋은 옷 입고 밖으로 나가고 싶었던 시간이
다 지나가 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이제부터야 말로 자기 자신으로
여자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이다.
이제까지 놓친 시간이 아무리 아깝다
해도. 그건 생각하지 않기로 마음먹는다.
잊어버리기로 한다. 지워버리기로 한다.
여자는 주변 가까운 사람이 던져 놓았던
그물이 낡아 찢어지고. 해지는 시간부터
나무꾼의 선녀처럼 자기한테로 돌아간다.
챙겼다가 풀었다가 또 챙기고 다 풀었던
가방을 천천히 잘 생각해 가면서 꾸린다.
여자는 한숨짓고 울면서 뱉어내는 말은
집을 나가겠다는 말이 최고의 반항이다.
그것은 나는 절대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미리 알아 달라는 의미였던 게 분명합니다.
가족의 관심이 여자로부터 떠나고 나서도
그냥 그곳에 머물러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누가 붙잡는 것도 아닌데 아무 데도 가지
못하고 살아 왔다. 이젠 어디든지 갈 수도
있지만, 막상 혼자 어딜 떠날 용기가 없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그렇게 자기가 존재하고
싶은 자리에 자기 자신을 놓아두는 것이래요,
- 이준호 글중 -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매력으로 느껴진다.
비행기 창가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시는 여자도 역시 아름답다.
해변을 혼자 걸어가면서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겨있는 여자의 모습도 멋지다.
이런 연출을 기대하면서 여자는 혼자서
어느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한다.
여자의 꿈은 혼자 여행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둘 이하고
싶은 여행보다는 혼자서 떠나고
싶은 여행의 충동이 더 크다.
가을과 겨울 같은 특정한 계절이 아니라
계절이 바뀔 때마다. 기분에 따라 혼자
떠날 수 있는 여행을 꿈꾸며 산다.
늘 가방을 꾸리기만 한다.
혼자 태어나서 엄마의 감시를 받으며
요조숙녀로 자라나 겨우 어른이 되어
마음대로 행동하게 되었구나 했을 때
한 남자를 만나 연애와 결혼하게 된다.
여자는 남자가 던진 그물에 갇히게 된다.
어머니의 그물보다 더 촘촘하게 짜여진
그물을 들고 남자는 그 여자를 쫓는다.
그 그물을 사랑의 증명으로 받아들이면서
부자유스럽거나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날 그 그물이 숨통을 조이면서
좁혀와 팔과 다리 분별력 까지도 압박한다.
그래서 그 그물의 체온을 체감하게 된다.
그 뒤 세월이 좀 지나면 아이들이 태어난다.
아이는 더 촘촘히 짜인 그물이 되어 조인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강하게 조여드는
결박의 끈으로 인생을 송두리째 묶는다.
잠시도 문밖으로 나갈 수 없게 만든다.
스스로 나가지 않기도 하면서 언젠가는
못 나가는 것인지 안 나가는 것인지
그 구분이 애매할 때도 있습니다.
남자의 그물이 낡아서 찢어진 뒤에도.
아이들이 들고 있는 그물은 생생하다.
그 그물이 낡도록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 것인지 짐작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자녀가 커서 모두 어른이 된 날
여자는 모든 그물에서 해방됩니다.
그때 자기 자신을 돌아다 보면. 이미.
중년의 나이가 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그땐 여자가 홀로 가방을 들고 기차역에
내려도. 아름답지 않고 매력 있어 보이질
않는다. 청승스럽고 초라해 보일 뿐이다.
그 어느 누구도 말을 걸고 싶어 하지 않는다.
어딜 가든 무슨 생각을 하든 알고 싶지 않다.
말하자면 누구의 관심도 눈길도 끌 수 없는
여자가 되어 버린 나이에야. 겨우 모든
그물에서 해방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여자는 어디든지 가고 싶지
않다. 무슨 옷을 입고 나서야 남의 시선을
끌 수 있을까. 백화점도. 유명하고 이름난
디자이너 옷가게에도 몸에 맞는 옷은 없다.
마음으로 젊어 보이는 옷을 고르고 싶은데.
그런 디자인의 옷은 몸에 맞는 치수가 없다.
좋은 옷 입고 밖으로 나가고 싶었던 시간이
다 지나가 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이제부터야 말로 자기 자신으로
여자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이다.
이제까지 놓친 시간이 아무리 아깝다
해도. 그건 생각하지 않기로 마음먹는다.
잊어버리기로 한다. 지워버리기로 한다.
여자는 주변 가까운 사람이 던져 놓았던
그물이 낡아 찢어지고. 해지는 시간부터
나무꾼의 선녀처럼 자기한테로 돌아간다.
챙겼다가 풀었다가 또 챙기고 다 풀었던
가방을 천천히 잘 생각해 가면서 꾸린다.
여자는 한숨짓고 울면서 뱉어내는 말은
집을 나가겠다는 말이 최고의 반항이다.
그것은 나는 절대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미리 알아 달라는 의미였던 게 분명합니다.
가족의 관심이 여자로부터 떠나고 나서도
그냥 그곳에 머물러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누가 붙잡는 것도 아닌데 아무 데도 가지
못하고 살아 왔다. 이젠 어디든지 갈 수도
있지만, 막상 혼자 어딜 떠날 용기가 없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그렇게 자기가 존재하고
싶은 자리에 자기 자신을 놓아두는 것이래요,
- 이준호 글중 -
세 가지 마음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중에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첫째.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초심에 열심과 뒷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히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이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은 처음 시작할 때 품는 마음입니다.
맨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초심이란 첫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의 마음입니다.
수습생이 품는 마음이랍니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처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지혜로운 삶은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위험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바로 초심입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했을 때 찾아옵니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텄다는 것입니다.
처음 다짐한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초심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을 상실 하지
않았는지 늘 마음을 써서 살피며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초심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사랑은 전등이 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전등은 안 가꾸어도 되지만 촛불은 놔두면 꺼지고 맙니다.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중에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첫째.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초심에 열심과 뒷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히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이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은 처음 시작할 때 품는 마음입니다.
맨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초심이란 첫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의 마음입니다.
수습생이 품는 마음이랍니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처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지혜로운 삶은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위험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바로 초심입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했을 때 찾아옵니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텄다는 것입니다.
처음 다짐한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초심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을 상실 하지
않았는지 늘 마음을 써서 살피며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초심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사랑은 전등이 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전등은 안 가꾸어도 되지만 촛불은 놔두면 꺼지고 맙니다.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커피 향 묻어 나는 포근함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러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낙엽이 보이는 벤치에서 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눌 수 있는
그러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단풍 느낌 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러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리움을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작은 울타리 집. 가꾸며 사는
그러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좋은
기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그러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해, 라는 말을 건넬 수 있는
그러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행복함을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러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 좋은 글 -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의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어 오지만
마음의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은 바람이 불면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러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낙엽이 보이는 벤치에서 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눌 수 있는
그러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단풍 느낌 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러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리움을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작은 울타리 집. 가꾸며 사는
그러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좋은
기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그러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해, 라는 말을 건넬 수 있는
그러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행복함을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러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 좋은 글 -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의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어 오지만
마음의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은 바람이 불면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지금처럼만 사랑하고 싶습니다.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지만.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기에 더 바라지도,
욕심내지도 않으며 사랑하고 싶습니다.
더 욕심을 부린다면 지금의 사랑조차
잃어버릴까 봐 겁이 나기 때문입니다.
함께 지낼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하지만.
사랑하는 마음. 한 자락으로 느끼고.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은 늘 설레게 하는 말입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이 뛰고.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이팔 청춘은 아니지만.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은
이 가슴은 생각의 말만 들어도 눈이 감기고 흥분되는
걸 보면 아직. 나 죽지 않았다고 소리치고 싶은가 봐요.
언젠가 가는 것이 청춘이고. 기미와 주름살 걱정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청춘이요.
사람들이 오십 넘으면 지나가는 개도 안쳐다 본다니.
축 처진 뱃살을 보며. 고개를 숙이려다가 혼자 생각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중얼거리는 이 중년의 생각.
중년이 있기에 오늘의 젊은 청춘들이 있건만. 괜스레.
청춘이라는 말에 뭔가. 잃어버린 생각에 주눅이 든 나.
그래도 고개 돌리며. 하는 소리. 너희도 내 나이 돼 봐.
너희는 나이 안 먹느냐. 가슴 한구석에 찬 바람이 불어.
내 맘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며. 스스로 위안하고.
다시 한 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너희 보다.
더 멋지게 사랑할 거야. 마음속으로 소리쳐 봅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찾아온 중년의 사랑은...
그 나이만큼 아름답고. 그 나이만큼 절절하고
그 나이만큼 아프고. 그 나이만큼 질긴 인연으로.
더 알콩달콩.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기에 더 바라지도,
욕심내지도 않으며 사랑하고 싶습니다.
더 욕심을 부린다면 지금의 사랑조차
잃어버릴까 봐 겁이 나기 때문입니다.
함께 지낼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하지만.
사랑하는 마음. 한 자락으로 느끼고.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은 늘 설레게 하는 말입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이 뛰고.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이팔 청춘은 아니지만.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은
이 가슴은 생각의 말만 들어도 눈이 감기고 흥분되는
걸 보면 아직. 나 죽지 않았다고 소리치고 싶은가 봐요.
언젠가 가는 것이 청춘이고. 기미와 주름살 걱정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청춘이요.
사람들이 오십 넘으면 지나가는 개도 안쳐다 본다니.
축 처진 뱃살을 보며. 고개를 숙이려다가 혼자 생각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중얼거리는 이 중년의 생각.
중년이 있기에 오늘의 젊은 청춘들이 있건만. 괜스레.
청춘이라는 말에 뭔가. 잃어버린 생각에 주눅이 든 나.
그래도 고개 돌리며. 하는 소리. 너희도 내 나이 돼 봐.
너희는 나이 안 먹느냐. 가슴 한구석에 찬 바람이 불어.
내 맘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며. 스스로 위안하고.
다시 한 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너희 보다.
더 멋지게 사랑할 거야. 마음속으로 소리쳐 봅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찾아온 중년의 사랑은...
그 나이만큼 아름답고. 그 나이만큼 절절하고
그 나이만큼 아프고. 그 나이만큼 질긴 인연으로.
더 알콩달콩.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작은 것이라도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나를 위해 보았다면. 이젠.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일입니다.
두 귀로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들어주며 위로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살아가야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했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 하십시오.
받는 것이 비록 작다 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가야 할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닫고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고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슬픔이나 고통이나 좌절을
마음에 담아 두면 안 됩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걱정이고 슬픔이고 고통입니다.
좌절은 세상 삶을 어긋나게 하고
인생을 포기하게 하는 암적인 것입니다.
사랑은 쉬운 일입니다. 서로 사랑해야지
사랑을 주는데 인색하게 하지 마십시다.
사랑은 간단합니다. 복잡한 것은 우리의
마음의 생각입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미안합니다' '괜찮습니다.'라는 말을 사용합시다.
사랑은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일입니다.
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기쁨으로 일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인생
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입니까,
가진 것이 작은 것이라도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나를 위해 보았다면. 이젠.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일입니다.
두 귀로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들어주며 위로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살아가야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했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 하십시오.
받는 것이 비록 작다 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가야 할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닫고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고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슬픔이나 고통이나 좌절을
마음에 담아 두면 안 됩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걱정이고 슬픔이고 고통입니다.
좌절은 세상 삶을 어긋나게 하고
인생을 포기하게 하는 암적인 것입니다.
사랑은 쉬운 일입니다. 서로 사랑해야지
사랑을 주는데 인색하게 하지 마십시다.
사랑은 간단합니다. 복잡한 것은 우리의
마음의 생각입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미안합니다' '괜찮습니다.'라는 말을 사용합시다.
사랑은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일입니다.
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기쁨으로 일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인생
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입니까,
그리워지는 날
오늘은 유난히 차 한 잔이 그리운 비 오는 날입니다.
종일 내리는 비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 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있습니다.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그대와 함께 듣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잔에도 그대와 함께하고 품을 내리는 비에 실어봅니다.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 앞에서 허물어지고 맙니다.
다 부질없다고 나 자신에게 말하지만. 그 마음은 간데없고 그리움만 있을 뿐이네요.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 싶음도 다 마셔 잊어버리렵니다.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그대이기에 떨쳐 버리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그대와 마시던 커피 한잔도 소중한 시간이었기에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그대는 내 그리움이고 아픔이기에 그리워하는 것을 그대는 아시는지요,
종일 내리는 비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 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있습니다.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그대와 함께 듣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잔에도 그대와 함께하고 품을 내리는 비에 실어봅니다.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 앞에서 허물어지고 맙니다.
다 부질없다고 나 자신에게 말하지만. 그 마음은 간데없고 그리움만 있을 뿐이네요.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 싶음도 다 마셔 잊어버리렵니다.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그대이기에 떨쳐 버리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그대와 마시던 커피 한잔도 소중한 시간이었기에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그대는 내 그리움이고 아픔이기에 그리워하는 것을 그대는 아시는지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져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강물을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고. 그저 마음으로
미소 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지난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겠지요.
바쁘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어.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져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강물을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고. 그저 마음으로
미소 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지난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겠지요.
바쁘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어.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시스템적 마인드 란?
시스템적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말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시스템적 마인드란 뭘까요? 먼저 시스템이 뭔지 잠시 들여다 보겠습니다.
시스템은 여러 개의 부분 부분들이 모여 상호 간에 직간접적 영향을 주며 활동하는 하나를 의미라고 합니다.
또 시스템은 어떤 입력(Input)이 있으면 거기에 따른 처리(Throughput)가 일어나고 어떤 결과(Output)를 발생시킵니다.
시스템적 마인드란 어떤 한 부분이 아닌 전체 중 일부로서 부분을 볼 수 있고 (통찰력) 부분들의 상호 연관을 이해 (포용력과 협업능력) 함으로 어떤 주어진 상황이나 업무를 자신뿐 아니라 조직 전체의 능력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처리함으로 적절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추진력을 가지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걸 일상적인 용어들로 풀어보면. 혼자 독불장군 하지 말란 말입니다. 물론 일하다 보면 다들 내 맘 같지 않아 짜증도 납니다.
그래도 함께 갑니다. 이걸 협업(Collaboration)이라 하죠. 하나만 보지 말란 알이죠.
지금 당장 떨어진 임무. 그런데 이걸 이렇게 하면 다른 업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좀 떨어져서 한번 보고 그 연관 관계를 알고 뭘 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무지하고 무책임한 말 '이게 이렇게 될 줄 알았나요?' 한 번이라도 덜합니다.
좀 유식하게 전체에 대한 통찰력이라고 할 수 있죠.
문제가 생기면 해결을 하란 말입니다. 불평. 물만. 회피. 이런 것이 문제라는 입력에 대한 처리(Throughput)가 아니란 말이죠.
시스템은 문제가 발생하면 능동적으로 대처하려 합니다. 마치 엄청난 연습으로 준비가 잘된 기술자처럼요.
주변의 환경을 잘 활용하란 말입니다. 예.해놓고는. 많은 문제들을 혼자 처리해나가자니 너무 벅찰 때에는.
주변의 동료들. 수많은 정보와 경험담. 그리고 케이스들을 활용하세요. 밑져야 본전. 지식인에도 문의해 보시고요.
스스로 역할과 의미 그리고 정체성을 찾으세요. 조직 안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사람 말고요.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하고 가끔은 자신의 업무에 대해 유세도 떠세요.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당당하게 표현하세요.
이제 나를 돌아보세요. 난 시스템적 마인드를 가졌는지요?
그런데 시스템적 마인드란 뭘까요? 먼저 시스템이 뭔지 잠시 들여다 보겠습니다.
시스템은 여러 개의 부분 부분들이 모여 상호 간에 직간접적 영향을 주며 활동하는 하나를 의미라고 합니다.
또 시스템은 어떤 입력(Input)이 있으면 거기에 따른 처리(Throughput)가 일어나고 어떤 결과(Output)를 발생시킵니다.
시스템적 마인드란 어떤 한 부분이 아닌 전체 중 일부로서 부분을 볼 수 있고 (통찰력) 부분들의 상호 연관을 이해 (포용력과 협업능력) 함으로 어떤 주어진 상황이나 업무를 자신뿐 아니라 조직 전체의 능력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처리함으로 적절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추진력을 가지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걸 일상적인 용어들로 풀어보면. 혼자 독불장군 하지 말란 말입니다. 물론 일하다 보면 다들 내 맘 같지 않아 짜증도 납니다.
그래도 함께 갑니다. 이걸 협업(Collaboration)이라 하죠. 하나만 보지 말란 알이죠.
지금 당장 떨어진 임무. 그런데 이걸 이렇게 하면 다른 업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좀 떨어져서 한번 보고 그 연관 관계를 알고 뭘 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무지하고 무책임한 말 '이게 이렇게 될 줄 알았나요?' 한 번이라도 덜합니다.
좀 유식하게 전체에 대한 통찰력이라고 할 수 있죠.
문제가 생기면 해결을 하란 말입니다. 불평. 물만. 회피. 이런 것이 문제라는 입력에 대한 처리(Throughput)가 아니란 말이죠.
시스템은 문제가 발생하면 능동적으로 대처하려 합니다. 마치 엄청난 연습으로 준비가 잘된 기술자처럼요.
주변의 환경을 잘 활용하란 말입니다. 예.해놓고는. 많은 문제들을 혼자 처리해나가자니 너무 벅찰 때에는.
주변의 동료들. 수많은 정보와 경험담. 그리고 케이스들을 활용하세요. 밑져야 본전. 지식인에도 문의해 보시고요.
스스로 역할과 의미 그리고 정체성을 찾으세요. 조직 안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사람 말고요.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하고 가끔은 자신의 업무에 대해 유세도 떠세요.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당당하게 표현하세요.
이제 나를 돌아보세요. 난 시스템적 마인드를 가졌는지요?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세상의 시인들이 사랑이라는 낱말로 많은 시를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길을 찾아 떠나십시오.
시인들의 글처럼 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속에 저울 하나를 품고 사는 거래요.
두 마음이 그 저울의 수평을 이루는 것이랍니다.
한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질 때 기울어지는 눈금만큼
마음을 주고받으며 저울의 수평을 지켜야 한답니다.
세상에는 꽃처럼 고운 날도 있지만. 두 사람의
사랑의 눈으로 빛을 밝혀야 할 그늘도 많습니다.
사랑하면 햇빛이든 비바람이든 폭죽처럼 눈부시게
빛이 보이지 않아도 스스로 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아득할 때
당신이 그 빗방울이 스며들 수 있는 마른 땅이
된다면.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내리는
나사말처럼 어디서든 길을 낼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보물섬 지도보다.
더 빛나는 삶의 지도를 가질 것입니다.
당신이 있어 세월이 흐를수록 살 만하다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을 사십시오.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길을 찾아 떠나십시오.
시인들의 글처럼 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속에 저울 하나를 품고 사는 거래요.
두 마음이 그 저울의 수평을 이루는 것이랍니다.
한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질 때 기울어지는 눈금만큼
마음을 주고받으며 저울의 수평을 지켜야 한답니다.
세상에는 꽃처럼 고운 날도 있지만. 두 사람의
사랑의 눈으로 빛을 밝혀야 할 그늘도 많습니다.
사랑하면 햇빛이든 비바람이든 폭죽처럼 눈부시게
빛이 보이지 않아도 스스로 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아득할 때
당신이 그 빗방울이 스며들 수 있는 마른 땅이
된다면.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내리는
나사말처럼 어디서든 길을 낼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보물섬 지도보다.
더 빛나는 삶의 지도를 가질 것입니다.
당신이 있어 세월이 흐를수록 살 만하다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을 사십시오.
가나다라 웃음
가 : 가슴을 펴고 웃자
(가슴을 펴고 웃을 때 엔돌핀 만땅, 기쁨 충만하다)
나 : 나부터 웃자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고 세상도 웃는다)
다 : 다 같이 웃자
(다 같이 웃을 때 행복이 33배 더 찾아온다)
라 : 라일락 향기 풍기듯 웃자
(은은한 향을 풍기듯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다)
마 : 마음까지 활짝 웃자
(마음까지 웃어야 몸과 마음과 세포가 웃는다)
바 : 바라보며 웃자
(눈을 마주치며 웃을 때 마음이 통해 사랑이 전달된다)
사 :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웃자
(최고의 사랑 표현은 웃음이다)
아 : 아침부터 아이같이 웃자
(어린아이는 하루에 300번 이상 웃는다)
자 : 자신감을 갖고 웃자
(자신감은 용기와 긍정적인 힘을 발휘한다)
차 : 차를 타도 웃자
(차를 타고 미소를 지으면 주위가 밝아진다)
카 : 카리스마 넘치게 웃자
(웃음은 모든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타 : 타잔 같이 크게 웃자
(자연 그대로 크게 웃을 때 각종 좋은 홀몬이 나온다)
파 : 파도 치 듯 시원하게 웃자
(웃음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날려버린다)
하 : 하루 세 번 15초를 그냥 웃자
(만사형통하고 건강하고 행복해 진다)
- 옮긴것-
(가슴을 펴고 웃을 때 엔돌핀 만땅, 기쁨 충만하다)
나 : 나부터 웃자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고 세상도 웃는다)
다 : 다 같이 웃자
(다 같이 웃을 때 행복이 33배 더 찾아온다)
라 : 라일락 향기 풍기듯 웃자
(은은한 향을 풍기듯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다)
마 : 마음까지 활짝 웃자
(마음까지 웃어야 몸과 마음과 세포가 웃는다)
바 : 바라보며 웃자
(눈을 마주치며 웃을 때 마음이 통해 사랑이 전달된다)
사 :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웃자
(최고의 사랑 표현은 웃음이다)
아 : 아침부터 아이같이 웃자
(어린아이는 하루에 300번 이상 웃는다)
자 : 자신감을 갖고 웃자
(자신감은 용기와 긍정적인 힘을 발휘한다)
차 : 차를 타도 웃자
(차를 타고 미소를 지으면 주위가 밝아진다)
카 : 카리스마 넘치게 웃자
(웃음은 모든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타 : 타잔 같이 크게 웃자
(자연 그대로 크게 웃을 때 각종 좋은 홀몬이 나온다)
파 : 파도 치 듯 시원하게 웃자
(웃음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날려버린다)
하 : 하루 세 번 15초를 그냥 웃자
(만사형통하고 건강하고 행복해 진다)
- 옮긴것-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아는 것이 많은 것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알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 뜨고 보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 감아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선물을 나누어 갖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줄 선물로도 늘 주머니가 가난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 지지만
사랑하는 사람앞에서는 그의 생일을 기다리게 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거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나하고만 있어야 기쁜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질 때는 아쉽지만 돌아서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 있서도 아쉬움으로 느껴집니다.
우정은 곁에 있는 것으로도 가슴 벅찬 느낌표이지만
사랑은 곁에 있을수록 확인하고픈 물음표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아는 것이 많은 것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알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 뜨고 보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 감아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선물을 나누어 갖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줄 선물로도 늘 주머니가 가난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 지지만
사랑하는 사람앞에서는 그의 생일을 기다리게 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거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나하고만 있어야 기쁜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질 때는 아쉽지만 돌아서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 있서도 아쉬움으로 느껴집니다.
우정은 곁에 있는 것으로도 가슴 벅찬 느낌표이지만
사랑은 곁에 있을수록 확인하고픈 물음표인 것입니다.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장소를 가려며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하게 받아 주는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품위가 단정한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들풀 한 포기 야생화 한 송이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
남에게 말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돈 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서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지는 가을입니다,
- 좋은글 중에 -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온 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몸을 잘 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몸보다는
마음을 더욱 잘 쓰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잘 쓰면 어떻게든 복을 받고
마음을 잘못 쓰면 화가 임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매 순간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마음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마음을 경영하는 것이 자신을 경영하는 것이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자신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장소를 가려며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하게 받아 주는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품위가 단정한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들풀 한 포기 야생화 한 송이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
남에게 말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돈 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서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지는 가을입니다,
- 좋은글 중에 -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온 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몸을 잘 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몸보다는
마음을 더욱 잘 쓰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잘 쓰면 어떻게든 복을 받고
마음을 잘못 쓰면 화가 임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매 순간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마음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마음을 경영하는 것이 자신을 경영하는 것이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자신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마음이 상할 때
0 '그래 내가 참자!' 이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0 '원래 그런 거야.'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0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하면 할 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0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까짓것
크게 생각하라. 통 크게 마음먹으면 바다
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0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 저럴 거야. 라고 생각하라
0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 속상한 일도 며칠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이라는 생각을 해라.
0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라
세상 만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나니.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만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라.
0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괴로움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될 수 있다.
0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해 보라.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좋은 글 中-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0 '원래 그런 거야.'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0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하면 할 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0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까짓것
크게 생각하라. 통 크게 마음먹으면 바다
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0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 저럴 거야. 라고 생각하라
0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 속상한 일도 며칠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이라는 생각을 해라.
0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라
세상 만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나니.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만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라.
0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괴로움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될 수 있다.
0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해 보라.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좋은 글 中-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기쁨 보다. 슬픔을 간직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상처 때문에 나는 당신을 더 사랑하려 합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가지지 않는 것 때문에 더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흉이라고 여기는 것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이렇듯 당신을 감싸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때문에 부끄러워하지는 마십시오.
설사 남보다 훨씬 못한 걸 가졌더라도 그것 때문에 슬퍼진 마십시오.
그 무엇보다 그 누구도 가질수 없는 나의 사랑을 가지지 않았습니까.
그러한 당신을. 이렇듯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따뜻한 가슴을 지녔노라 하지 않아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의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랑의 향기를 풍기며 곱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들꽃보다 더 향기롭고 부드러운 말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
선한 눈망울을 가지고 살아가는 행복한 전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상처 때문에 나는 당신을 더 사랑하려 합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가지지 않는 것 때문에 더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흉이라고 여기는 것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이렇듯 당신을 감싸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때문에 부끄러워하지는 마십시오.
설사 남보다 훨씬 못한 걸 가졌더라도 그것 때문에 슬퍼진 마십시오.
그 무엇보다 그 누구도 가질수 없는 나의 사랑을 가지지 않았습니까.
그러한 당신을. 이렇듯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따뜻한 가슴을 지녔노라 하지 않아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의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랑의 향기를 풍기며 곱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들꽃보다 더 향기롭고 부드러운 말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
선한 눈망울을 가지고 살아가는 행복한 전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열글자
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 글자
너...
2. 세상 끝날 때까지 우리에게 없을 두 글자
이별...
3. 세상에서 너에게만 들려 줄 세 글자
사랑해 !
4. 세상에서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네 글자
너의 사랑...
5. 세상의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다섯 글자
너를 위해서...
6. 세상의 모든 것 중 가장 아름다운 여섯 글자
너의 밝은 미소...
7. 세상에서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해줄 일곱 글자
항상 널 지켜 줄께...
8. 세상이 다 사라져도 달라지지 않는 여덟 글자
항상 너를 향한 마음...
9. 세상에서 내가 가장 많이 바랐던 아홉 글자
너와 하나 될 수 있다면...
10. 세상에서 내가 가장 많이 생각했던 열 글자
항상 내 곁에 있어 줬으면...
- 좋은글 중에 -
너...
2. 세상 끝날 때까지 우리에게 없을 두 글자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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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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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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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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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밝은 미소...
7. 세상에서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해줄 일곱 글자
항상 널 지켜 줄께...
8. 세상이 다 사라져도 달라지지 않는 여덟 글자
항상 너를 향한 마음...
9. 세상에서 내가 가장 많이 바랐던 아홉 글자
너와 하나 될 수 있다면...
10. 세상에서 내가 가장 많이 생각했던 열 글자
항상 내 곁에 있어 줬으면...
- 좋은글 중에 -
주어진 삶에 대처하는 자세
한 가정에 두 명의 형제가 있었습니다.
형제의 아버지는 심각한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형제의 집에는 술 취한 아버지를 향한 어머니의 고함,
그런 어머니를 향해 퍼붓는 아버지의 주사. 그리고 웃음기
없는 얼굴로 살아가는 형제의 모습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형제는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20년 후, 형제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형제의 삶은 극과 극.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형은 의과대학의
저명한 교수가 되어 '금주운동'을 전개하는 의사이고. 동생은
아버지보다 심한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두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관해 똑같은 답변을 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 때문에.."
형은 비극적인 환경을 교훈 삼아 희망의 삶을
개척했고. 동생은 비극적인 환경의 노예가 되어.
아버지를 답습하는 삶을 택하고 만 것이었습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시련을 겪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전 세계 인구 중 한두 명 있을까요. 그렇게.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고통과 시련 앞에 같은
이유를 가지고 다른 자세를 취했습니다.
길은 단 두 갈래 길입니다.
한 길은 명확한 음영을 가졌고
두 길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는데.
왜 어둠의 길을 택하는 것일까요.
현명하게 빛의 길을 택하세요.
문이 똑같이 생겨 헷갈릴지 모르지만.
선택하기 전 하늘은 당신에게 무언의 신호를
반드시 줄 것입니다. 어느 길이 빛의 길인지를….
형제의 아버지는 심각한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형제의 집에는 술 취한 아버지를 향한 어머니의 고함,
그런 어머니를 향해 퍼붓는 아버지의 주사. 그리고 웃음기
없는 얼굴로 살아가는 형제의 모습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형제는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20년 후, 형제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형제의 삶은 극과 극.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형은 의과대학의
저명한 교수가 되어 '금주운동'을 전개하는 의사이고. 동생은
아버지보다 심한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두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관해 똑같은 답변을 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 때문에.."
형은 비극적인 환경을 교훈 삼아 희망의 삶을
개척했고. 동생은 비극적인 환경의 노예가 되어.
아버지를 답습하는 삶을 택하고 만 것이었습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시련을 겪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전 세계 인구 중 한두 명 있을까요. 그렇게.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고통과 시련 앞에 같은
이유를 가지고 다른 자세를 취했습니다.
길은 단 두 갈래 길입니다.
한 길은 명확한 음영을 가졌고
두 길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는데.
왜 어둠의 길을 택하는 것일까요.
현명하게 빛의 길을 택하세요.
문이 똑같이 생겨 헷갈릴지 모르지만.
선택하기 전 하늘은 당신에게 무언의 신호를
반드시 줄 것입니다. 어느 길이 빛의 길인지를….
사람을 바꾸는 말의 힘
고대 중국에서, 두 나라가 서로 싸웠습니다.
가만히 보니 더 싸우다가는 두 나라가 다 망하게 생겼습니다.
양쪽 나라를 오가던 지혜로운 사람이 중재에 나서기로 합니다.
그 사람은 먼저 찾아간 나라의 왕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유해 말하건대 이 나라는 만월 같고 저 나라는 초승달 같습니다.
큰 나라가 되어서 조그마한 나라를 굳이 왜 치려 하십니까.
이 말을 듣자니 왕은 기분이 좋아라 해 졌습니다.
그래. 듣고 보니 그렇군. 그러면 그만 두지 뭐.
이번에는 다른 상대편 나라에 갔습니다.
뭐라고. 그 나라는 만월이고 우리는 초승달이라고.
이 사람이 우리를 영 무시하는구먼. 하고 따지고 듭니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하십니까. 만월은 이제부터 기울 것이고.
초승달은 이제부터 점점 더 커질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째서 내가 당신네를 무시할 수 있겠습니까.
오. 그런 생각이었소. 그렇다면 알겠소이다.
그래서 두 나라 사이의 싸움이 그쳤다고 합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지혜로운 말 한마디. 작은 부부싸움 부터
나라 간의 전쟁까지 화해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기에 앞서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을 한다면. 싸움으로 향했던 생각은 어느새 지혜로
바뀌어 더 큰 사랑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 더 싸우다가는 두 나라가 다 망하게 생겼습니다.
양쪽 나라를 오가던 지혜로운 사람이 중재에 나서기로 합니다.
그 사람은 먼저 찾아간 나라의 왕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유해 말하건대 이 나라는 만월 같고 저 나라는 초승달 같습니다.
큰 나라가 되어서 조그마한 나라를 굳이 왜 치려 하십니까.
이 말을 듣자니 왕은 기분이 좋아라 해 졌습니다.
그래. 듣고 보니 그렇군. 그러면 그만 두지 뭐.
이번에는 다른 상대편 나라에 갔습니다.
뭐라고. 그 나라는 만월이고 우리는 초승달이라고.
이 사람이 우리를 영 무시하는구먼. 하고 따지고 듭니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하십니까. 만월은 이제부터 기울 것이고.
초승달은 이제부터 점점 더 커질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째서 내가 당신네를 무시할 수 있겠습니까.
오. 그런 생각이었소. 그렇다면 알겠소이다.
그래서 두 나라 사이의 싸움이 그쳤다고 합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지혜로운 말 한마디. 작은 부부싸움 부터
나라 간의 전쟁까지 화해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기에 앞서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을 한다면. 싸움으로 향했던 생각은 어느새 지혜로
바뀌어 더 큰 사랑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친구여
우리 아프지 마세. 틈틈이 운동하고.
틈틈이 만나 이 얘기 저 얘기 실컷하고
별거 없고. 재미없어도 같이 열심히 사세.
좀 모자라면 받쳐주고. 넘치면 나눠주고
힘들다 하면 서로 어깨 기대게 하여 주세.
어릴 때처럼 목욕도 종종 같이 하고. 함께
이산 저산 유람하듯이 오르고 내리며 사세.
얘기가 좀 서운해도. 돌아서거나 외면치
마세나. 내가 한 것이 아집이요. 네가 부린
것도 아집이니.누가 좀 달라도 노하지 마세.
어느 날 보니 가는 놈도 있네 그려. 기약 없는
인생. 엮어 놓은 인연. 소중히 여기고 다독이며
사세나 친구여. 우리 사이에 끝낼 일이 무엇이며
안 볼 일이 무엇인가. 그런 말 습관처럼 달고 사는
놈만 아니라면. 우리 인연 우정으로 돌돌 말아서
한평생을 같이 천천히 천천히 늙으며 살아가세.
투박하고. 소박하고. 모질어도 좋고.
이렇게 맞잡은 손 꼬옥 잡고 사세 그려.
이래 보아도 한 세상. 저래 보아도 한 평생.
이름 한 줄 남길 양으로 그리 부산 떨어대도
네가 내 친구요. 내가 네 친구이니 좋은 사람.
좋은 인연으로 여기서 오손 도손 오래 사세나.
한결같은 마음 늘 예 있으리니 친구여. 내 친구여.
열심히 사세. 좋은 일도 하고 착한 일도 많이 하세.
남 부럽지 않게 못살아도 후회 없게 남의 것 탐하지
말고 사세. 목소리만 들어도 좋고. 생각만 해도 좋고.
우리라서 좋을씨고 우리 천천히 아주 천천히 늙어가세.
이 세상 오래오래 친구로 그리 그리 아껴가며 사세그려.
모두 건강하고. 모든 일 소원 성취하시게나 친구들이여.
- 옮겨온 글 -
틈틈이 만나 이 얘기 저 얘기 실컷하고
별거 없고. 재미없어도 같이 열심히 사세.
좀 모자라면 받쳐주고. 넘치면 나눠주고
힘들다 하면 서로 어깨 기대게 하여 주세.
어릴 때처럼 목욕도 종종 같이 하고. 함께
이산 저산 유람하듯이 오르고 내리며 사세.
얘기가 좀 서운해도. 돌아서거나 외면치
마세나. 내가 한 것이 아집이요. 네가 부린
것도 아집이니.누가 좀 달라도 노하지 마세.
어느 날 보니 가는 놈도 있네 그려. 기약 없는
인생. 엮어 놓은 인연. 소중히 여기고 다독이며
사세나 친구여. 우리 사이에 끝낼 일이 무엇이며
안 볼 일이 무엇인가. 그런 말 습관처럼 달고 사는
놈만 아니라면. 우리 인연 우정으로 돌돌 말아서
한평생을 같이 천천히 천천히 늙으며 살아가세.
투박하고. 소박하고. 모질어도 좋고.
이렇게 맞잡은 손 꼬옥 잡고 사세 그려.
이래 보아도 한 세상. 저래 보아도 한 평생.
이름 한 줄 남길 양으로 그리 부산 떨어대도
네가 내 친구요. 내가 네 친구이니 좋은 사람.
좋은 인연으로 여기서 오손 도손 오래 사세나.
한결같은 마음 늘 예 있으리니 친구여. 내 친구여.
열심히 사세. 좋은 일도 하고 착한 일도 많이 하세.
남 부럽지 않게 못살아도 후회 없게 남의 것 탐하지
말고 사세. 목소리만 들어도 좋고. 생각만 해도 좋고.
우리라서 좋을씨고 우리 천천히 아주 천천히 늙어가세.
이 세상 오래오래 친구로 그리 그리 아껴가며 사세그려.
모두 건강하고. 모든 일 소원 성취하시게나 친구들이여.
- 옮겨온 글 -
세상사는 지혜
욕심이 과한 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 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사랑이 헤픈 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침묵이 지나친 자 속내가 음흉하고.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 배려에 소홀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는 아첨에 능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는 처세에 소심하고
말이 앞서는 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배움을 앞세우는 자 건방이 넘치고. 진실 됨을 지나친 자 거짓 속임이 강한 자라.
선인지 악인지 판단하려면 상대방도 이로워야 선이 된다. 그런데 우리는 내 것만 판단한다.
내 지적질은 정당하고. 내 원칙은 맞다. 상대방은 이런 잘못을 저질렀다' 이 얘기만 강조한다면.
상대는 지금 어떤 처지이고 어떤 심정인가를 헤아리지 않으면. 지적질이 상대에게 도움이 안된다.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선이 못된다. 의도는 선하다고 인정하여 줄지 모르나 한계가 있는 선이 된다.
지적하는 이유는 상대가 잘 되게 하고 싶어서인데 인이 빠진 지적을 하다 보면 그냥 개인 지적 된다.
난 이렇게 지적을 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야. 너는 나한테 지적이나 듣는 그런 찌질이야. 식으로..
남과 나를 차별시키고 나는 옳고, 나의 우위성만 입증하려고 하면, 이건 에고놀음이 되고.
욕망의 놀음이 되고 불교식으로 말하면 탐진치의 행동을 하는 것이 되고 만다.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이 뭉쳐서 나오고 있는 것이지 양심이 아니다.
- 바른지적질하는법 중에서 -
사랑이 헤픈 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침묵이 지나친 자 속내가 음흉하고.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 배려에 소홀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는 아첨에 능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는 처세에 소심하고
말이 앞서는 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배움을 앞세우는 자 건방이 넘치고. 진실 됨을 지나친 자 거짓 속임이 강한 자라.
선인지 악인지 판단하려면 상대방도 이로워야 선이 된다. 그런데 우리는 내 것만 판단한다.
내 지적질은 정당하고. 내 원칙은 맞다. 상대방은 이런 잘못을 저질렀다' 이 얘기만 강조한다면.
상대는 지금 어떤 처지이고 어떤 심정인가를 헤아리지 않으면. 지적질이 상대에게 도움이 안된다.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선이 못된다. 의도는 선하다고 인정하여 줄지 모르나 한계가 있는 선이 된다.
지적하는 이유는 상대가 잘 되게 하고 싶어서인데 인이 빠진 지적을 하다 보면 그냥 개인 지적 된다.
난 이렇게 지적을 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야. 너는 나한테 지적이나 듣는 그런 찌질이야. 식으로..
남과 나를 차별시키고 나는 옳고, 나의 우위성만 입증하려고 하면, 이건 에고놀음이 되고.
욕망의 놀음이 되고 불교식으로 말하면 탐진치의 행동을 하는 것이 되고 만다.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이 뭉쳐서 나오고 있는 것이지 양심이 아니다.
- 바른지적질하는법 중에서 -
행운을 부르는 방법
하나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한번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면 책임을 떠넘기는 건 좀처럼 떨쳐버릴 수 없는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
둘 - 진심만을 말하라.
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 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게 된다.
어떤 사람은 칭찬은 아부와 다름없는 것이라고 또한 상대를 마음대로 하려는 얄팍한 술책이거나 무언가를 얻어 내려는 아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칭찬과 아부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칭찬은 진심이 뒷받침된 것이다.
따라서 칭찬을 할 때. 칭찬 그 자체 외에 다른 의미가 없다면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 것이다.
셋 : 똑똑한 척하지 말라.
똑똑한 척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바람직하지도 운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도 않는다.
우선 똑똑한 척 행동하면.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고립된다. 그리고.
혼자서도 충분히 잘해낼 수 있는 것처럼 보이면 사람들은 그를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다시 말해 지나치게 똑똑하면 이로워질게 없는 것이다.
넷 :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당신 스스로 행운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면 먼저 지금껏 당신이 이룬 것들을 열심히 생각해 보고 그것에 감사해야 한다.
건강, 가정, 가족의 사랑 자신의 재능과 기술에 고마워한다면 불행에 괴로워하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에게 찾아오는 행운의 분명한 유형을 알게 되고 더 많은 행운을 만드는 데 주력하게 될 것이다.
다섯 : 단정하게 차려입어라.
단정하고 화려하게 차려입는 것은 얼마나 유행을 잘 따르는지. 얼마나 돈이 많은지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다.
색상이나 잘 어울리는 옷차림은 당신을 보는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당신이 단정하고 매력적으로 차려입으면 보는 사람의 감각이 적극적으로 자극을 받아 더 호감을 느끼게 된다.
여섯 : 인내심을 가져라.
운 좋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마감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어느 순간에 페달을 밟지 앓고 미끄러져 내려가야 할지도 잘 알고 있다.
일곱 : 질투심을 반드시 버려라.
가장 자기 파괴적인 감정은 질투심이다.
질투하면 스스로 고통스러울 뿐 아니라
적극적인 에너지를 쓸데없이 소모해서 실수하게 되고 결국엔 자신의 운과 기회를 망치게 된다.
질투심이 많아 보이면 당신은 결코 운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운 나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행운에 배 아파하고 인색하게 구는 것이다.
여덟 : 마음을 편히 가져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삶이 뜻한 대로 굴러가지 않을 때는 어쩌다 힘든 날일 뿐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마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오늘 너무너무 힘들다면 내일의 더 밝은 날을 기다릴 것이다.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한숨 자고 나서 한 발짝 물러나 보면 쉽게 풀리기도 한다.
"행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을 때 찾아온다"
- 테네시 윌리엄스의 글에서 -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한번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면 책임을 떠넘기는 건 좀처럼 떨쳐버릴 수 없는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
둘 - 진심만을 말하라.
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 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게 된다.
어떤 사람은 칭찬은 아부와 다름없는 것이라고 또한 상대를 마음대로 하려는 얄팍한 술책이거나 무언가를 얻어 내려는 아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칭찬과 아부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칭찬은 진심이 뒷받침된 것이다.
따라서 칭찬을 할 때. 칭찬 그 자체 외에 다른 의미가 없다면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 것이다.
셋 : 똑똑한 척하지 말라.
똑똑한 척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바람직하지도 운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도 않는다.
우선 똑똑한 척 행동하면.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고립된다. 그리고.
혼자서도 충분히 잘해낼 수 있는 것처럼 보이면 사람들은 그를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다시 말해 지나치게 똑똑하면 이로워질게 없는 것이다.
넷 :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당신 스스로 행운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면 먼저 지금껏 당신이 이룬 것들을 열심히 생각해 보고 그것에 감사해야 한다.
건강, 가정, 가족의 사랑 자신의 재능과 기술에 고마워한다면 불행에 괴로워하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에게 찾아오는 행운의 분명한 유형을 알게 되고 더 많은 행운을 만드는 데 주력하게 될 것이다.
다섯 : 단정하게 차려입어라.
단정하고 화려하게 차려입는 것은 얼마나 유행을 잘 따르는지. 얼마나 돈이 많은지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다.
색상이나 잘 어울리는 옷차림은 당신을 보는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당신이 단정하고 매력적으로 차려입으면 보는 사람의 감각이 적극적으로 자극을 받아 더 호감을 느끼게 된다.
여섯 : 인내심을 가져라.
운 좋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마감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어느 순간에 페달을 밟지 앓고 미끄러져 내려가야 할지도 잘 알고 있다.
일곱 : 질투심을 반드시 버려라.
가장 자기 파괴적인 감정은 질투심이다.
질투하면 스스로 고통스러울 뿐 아니라
적극적인 에너지를 쓸데없이 소모해서 실수하게 되고 결국엔 자신의 운과 기회를 망치게 된다.
질투심이 많아 보이면 당신은 결코 운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운 나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행운에 배 아파하고 인색하게 구는 것이다.
여덟 : 마음을 편히 가져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삶이 뜻한 대로 굴러가지 않을 때는 어쩌다 힘든 날일 뿐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마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오늘 너무너무 힘들다면 내일의 더 밝은 날을 기다릴 것이다.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한숨 자고 나서 한 발짝 물러나 보면 쉽게 풀리기도 한다.
"행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을 때 찾아온다"
- 테네시 윌리엄스의 글에서 -
오십과 육십 사이
해야 할 사랑을 다 하고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번 해 보고 싶은 나이.
우연인든 인연인든 아름다운 착각의
인생 숲에서 만난.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아쉬운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느냐고.
어느 시인의 시 한 구절을 읊조리며.
오십과 육십 사이에 홀로 서 있는
사람들은 어느 비 오는 날에 쓰러진
술병처럼 한 쪽으로 몸이 기울어진다.
그래도 어느 인연이 있어 다시 만나
진다면. 외로움은 내가 만들었고
그리움은 네가 만들었다며.
서로의 손을 잡고. 등을 툭툭 치며.
위안이 되는 마음이 닮은 그런
사람을 한번 만나 보고 싶은.
크게 한번 웃어 보고 싶은. 그러고
싶은. 차마 그냥 넘어가기에는 많이도
아쉬운 오십과 육십 사이. 그 짧은 사이...
- 옮긴 글 -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번 해 보고 싶은 나이.
우연인든 인연인든 아름다운 착각의
인생 숲에서 만난.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아쉬운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느냐고.
어느 시인의 시 한 구절을 읊조리며.
오십과 육십 사이에 홀로 서 있는
사람들은 어느 비 오는 날에 쓰러진
술병처럼 한 쪽으로 몸이 기울어진다.
그래도 어느 인연이 있어 다시 만나
진다면. 외로움은 내가 만들었고
그리움은 네가 만들었다며.
서로의 손을 잡고. 등을 툭툭 치며.
위안이 되는 마음이 닮은 그런
사람을 한번 만나 보고 싶은.
크게 한번 웃어 보고 싶은. 그러고
싶은. 차마 그냥 넘어가기에는 많이도
아쉬운 오십과 육십 사이. 그 짧은 사이...
- 옮긴 글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또 다른 공간인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더 꼭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 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늘 열려 있고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있는 마음의 밭.
그러나 누군가 씨를 뿌리지 않으면 그대로 있을 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밭.
매일 다시 시작하는 나의 삶도 어쩌면 새로운 밭과 같은 것이 아닐까요.
밭에 씨를 뿌리는 심정으로 매일 살 수 있어야겠습니다.
매일 나의 밭에 내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씨를 뿌려야 겠습니다.
유익한 명상의 씨를 더 많이 뿌리는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말의 씨를 뿌릴 때도 있고. 가시있는 말의 씨를 뿌릴 때도 있으며
봉사적인 행동으로 사랑의 씨를 뿌리는 날이 있는가 하면은.
이기적인 행동으로 무관심의 씨를 뿌린 채 하루를 마감하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내가 매일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서. 내 삶의 밭 모양도 달라질 것입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더 꼭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 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늘 열려 있고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있는 마음의 밭.
그러나 누군가 씨를 뿌리지 않으면 그대로 있을 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밭.
매일 다시 시작하는 나의 삶도 어쩌면 새로운 밭과 같은 것이 아닐까요.
밭에 씨를 뿌리는 심정으로 매일 살 수 있어야겠습니다.
매일 나의 밭에 내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씨를 뿌려야 겠습니다.
유익한 명상의 씨를 더 많이 뿌리는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말의 씨를 뿌릴 때도 있고. 가시있는 말의 씨를 뿌릴 때도 있으며
봉사적인 행동으로 사랑의 씨를 뿌리는 날이 있는가 하면은.
이기적인 행동으로 무관심의 씨를 뿌린 채 하루를 마감하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내가 매일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서. 내 삶의 밭 모양도 달라질 것입니다,
인생은 물들이기
어떤 색깔로 물들이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 달라집니다.
칭찬과 격려로 물들이세요.
고마움과 감사로 물들이세요.
사랑과 행복으로 물들이세요.
소망과 기쁨으로 물들이세요.
언제 들어도 좋은 것이 칭찬입니다.
책망 중에 놀라운 책망은 칭찬입니다.
인생에 승리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칭찬에 탁월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칭찬하고. 칭찬을
받을 줄 아는 삶을 산다면 이 세상이
아름다운 칭찬으로 물들지 않을까요,
따라. 내 인생은 달라집니다.
칭찬과 격려로 물들이세요.
고마움과 감사로 물들이세요.
사랑과 행복으로 물들이세요.
소망과 기쁨으로 물들이세요.
언제 들어도 좋은 것이 칭찬입니다.
책망 중에 놀라운 책망은 칭찬입니다.
인생에 승리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칭찬에 탁월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칭찬하고. 칭찬을
받을 줄 아는 삶을 산다면 이 세상이
아름다운 칭찬으로 물들지 않을까요,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져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만을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 속에서 서로 정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동안 하찮은 일로 속이 상해 아픈 마음 달래지 못하고 있을 때
살며시 다가가 아무 말 없이 등만을 토닥여 주어도 바로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는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나 가슴에 비밀 하나쯤은 묻어 두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비밀스런 마음의 풍경마저 아무 거리낌 없이 다 보여 주어도 자존심이 상하거나 수치스러움을 느끼지 아니하고 오히려 비밀의 문을 열어 놓음으로 해서 마음이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참 마음 편한 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좋은글에서 -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져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만을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 속에서 서로 정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동안 하찮은 일로 속이 상해 아픈 마음 달래지 못하고 있을 때
살며시 다가가 아무 말 없이 등만을 토닥여 주어도 바로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는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나 가슴에 비밀 하나쯤은 묻어 두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비밀스런 마음의 풍경마저 아무 거리낌 없이 다 보여 주어도 자존심이 상하거나 수치스러움을 느끼지 아니하고 오히려 비밀의 문을 열어 놓음으로 해서 마음이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참 마음 편한 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좋은글에서 -
행복 잎을 닦습니다.
행복 잎을 닦을 때는 한 손으로 잎 뒤쪽을 받쳐 주어야 합니다.
행복 잎을 닦으면서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 잎은 한꺼번에 모두 닦을 수 없습니다. 한 잎 한 잎 정성껏 닦아야 합니다.
행복 잎은 어린잎일 때는 머리를 들고 자라지만 잎이 커질수록 고개를 숙이고 자신을 낮춥니다.
행복 잎은 아래쪽에 있거나 오래된 잎일수록 먼지가 많고. 위쪽에 있거나 어린잎일수록 먼지가 적습니다.
행복 잎은 아주 어린 잎 외에는 많은 상처를 입고 있으나 그것을 스스로 치유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줄 알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줄도 아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나이가 들거나 높아질수록 지는 짐도 많고. 어려움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한꺼번에 행복을 이루려 하지 않고. 일상의 작은 기쁨을 발견하고 행복해하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나이가 들고 하는 일이 많아질수록 고개를 숙이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상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가 많지만 스스로 치유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행복 잎을 닦으면서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 잎은 한꺼번에 모두 닦을 수 없습니다. 한 잎 한 잎 정성껏 닦아야 합니다.
행복 잎은 어린잎일 때는 머리를 들고 자라지만 잎이 커질수록 고개를 숙이고 자신을 낮춥니다.
행복 잎은 아래쪽에 있거나 오래된 잎일수록 먼지가 많고. 위쪽에 있거나 어린잎일수록 먼지가 적습니다.
행복 잎은 아주 어린 잎 외에는 많은 상처를 입고 있으나 그것을 스스로 치유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줄 알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줄도 아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나이가 들거나 높아질수록 지는 짐도 많고. 어려움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한꺼번에 행복을 이루려 하지 않고. 일상의 작은 기쁨을 발견하고 행복해하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나이가 들고 하는 일이 많아질수록 고개를 숙이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상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가 많지만 스스로 치유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자신은 항상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어느 날 언제나 행복한 웃음을 웃고 사는 행복한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행복한 사람은 평범한 월급쟁이에 늙고 못 배운 부모님과 미인도 아닌 아내가 있었고 집도 형편없이 작았습니다.
불행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행복할 거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뭐가 그리 즐거우세요?"
행복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을 데리고 길 건너편에 있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수술실 앞에서 초조해 하는 사람들 병실에서 앓고 있는 사람들 링거를 꽂은 채 휠체어를 굴리며 가는 사람들 그리고 영안실에서는 울음소리가 크게 들려 왔습니다.
병원을 나서면서 행복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우리는 저들에게 없는 건강이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가요?"
날 걱정해 주는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이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가요?"
"나는 불행이 일 때마다 숨을 크게 쉬어 봅니다.
공기가 없다면 죽게 되겠지요. 그런데 공기가 있지 않은가요.
마찬가지로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을 생각하면 평화가 오지요.
죽어서 묘. 자랑을 하느니 살아서 꽃 한 송이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없는 것을 욕심 부리지 아니 하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아니 하며. 가지고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이 진정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입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투명하거나 흐리고.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같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골목 어귀 한그루 나무조차 어느 날은 꽃을 피우고. 어느 날은 잎을 틔우고. 무성한 나뭇잎에 바람을 달고 빗물을 담고. 그렇게 계절은 지나고. 빛이 바래고. 낙엽이 되고. 비워가는 빈가지가 되고. 늘 같은 모습의 나무도 아니었습니다.
문밖의 세상도 그랬습니다. 매일 아침 집을 나서고. 저녁이면 돌아오는 하루를 살아도 늘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고. 또 오늘 같은 내일은 아니었습니다.
슬프고 힘든 날 뒤에는 비 온 뒤. 개인 하늘 처럼 웃을 날이 있었고. 행복하다 느끼는 순간 뒤에 비켜갈 수 없을 만큼의 아픔도 있었습니다.
느려지면 서둘러야 하는 이유가 생기고. 주저 앉으면 일어서야 하는 이유가 생기며 사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그 사람이 어느 날 언제나 행복한 웃음을 웃고 사는 행복한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행복한 사람은 평범한 월급쟁이에 늙고 못 배운 부모님과 미인도 아닌 아내가 있었고 집도 형편없이 작았습니다.
불행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행복할 거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뭐가 그리 즐거우세요?"
행복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을 데리고 길 건너편에 있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수술실 앞에서 초조해 하는 사람들 병실에서 앓고 있는 사람들 링거를 꽂은 채 휠체어를 굴리며 가는 사람들 그리고 영안실에서는 울음소리가 크게 들려 왔습니다.
병원을 나서면서 행복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우리는 저들에게 없는 건강이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가요?"
날 걱정해 주는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이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가요?"
"나는 불행이 일 때마다 숨을 크게 쉬어 봅니다.
공기가 없다면 죽게 되겠지요. 그런데 공기가 있지 않은가요.
마찬가지로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을 생각하면 평화가 오지요.
죽어서 묘. 자랑을 하느니 살아서 꽃 한 송이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없는 것을 욕심 부리지 아니 하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아니 하며. 가지고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이 진정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입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투명하거나 흐리고.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같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골목 어귀 한그루 나무조차 어느 날은 꽃을 피우고. 어느 날은 잎을 틔우고. 무성한 나뭇잎에 바람을 달고 빗물을 담고. 그렇게 계절은 지나고. 빛이 바래고. 낙엽이 되고. 비워가는 빈가지가 되고. 늘 같은 모습의 나무도 아니었습니다.
문밖의 세상도 그랬습니다. 매일 아침 집을 나서고. 저녁이면 돌아오는 하루를 살아도 늘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고. 또 오늘 같은 내일은 아니었습니다.
슬프고 힘든 날 뒤에는 비 온 뒤. 개인 하늘 처럼 웃을 날이 있었고. 행복하다 느끼는 순간 뒤에 비켜갈 수 없을 만큼의 아픔도 있었습니다.
느려지면 서둘러야 하는 이유가 생기고. 주저 앉으면 일어서야 하는 이유가 생기며 사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힘들 때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우리가 첫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 겁니다.
저마다 가슴에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에라도 술을 다 마시면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우면 상황이 달라진다면 대군과도 싸우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냥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 보세요.
수없이 엉켜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지. 그 매듭을 못 푸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나도 많이 엉킨 매듭이 당신 앞에 있다면 그 마음은 아주 답답해 질 것입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 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 것 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있는 그대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 그 매듭이 다 풀려 질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며 고민했던 것이 아무것도 아닌 시련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 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면서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우리가 첫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 겁니다.
저마다 가슴에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에라도 술을 다 마시면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우면 상황이 달라진다면 대군과도 싸우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냥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 보세요.
수없이 엉켜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지. 그 매듭을 못 푸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나도 많이 엉킨 매듭이 당신 앞에 있다면 그 마음은 아주 답답해 질 것입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 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 것 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있는 그대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 그 매듭이 다 풀려 질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며 고민했던 것이 아무것도 아닌 시련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 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면서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선물 ; 서울용달
내가 비라면 당신의 사막 같은 마음을 적셔 주고
햇살이라면 당신의 창에 보석 같은 빛을 줄 텐데
나는 언제나 연약하여 사랑이란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꽃이라면 당신의 마음에 그윽한 향기를 주고
내가 나무라면 당신의 고단한 육신을 쉬게 할 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란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주는 선물은 형태가 없어 시간이 뺏어가고
내가 드리는 선물은 향기가 없어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겠지만,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받고자 속박하는 것보다는
아낌없이 사랑했던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햇살이라면 당신의 창에 보석 같은 빛을 줄 텐데
나는 언제나 연약하여 사랑이란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꽃이라면 당신의 마음에 그윽한 향기를 주고
내가 나무라면 당신의 고단한 육신을 쉬게 할 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란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주는 선물은 형태가 없어 시간이 뺏어가고
내가 드리는 선물은 향기가 없어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겠지만,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받고자 속박하는 것보다는
아낌없이 사랑했던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만남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안타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우정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요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나는 꽃송이처럼 내 기분에 따라 호들갑 떨지도 않겠습니다.
지우개처럼 당신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비린내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않겠습니다.
힘들 때 위로해 주고 슬플 때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안타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우정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요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나는 꽃송이처럼 내 기분에 따라 호들갑 떨지도 않겠습니다.
지우개처럼 당신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비린내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않겠습니다.
힘들 때 위로해 주고 슬플 때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할머니, 꼭 기억할게요
꿈도 웃음도 많던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수줍음이 많던 17세 소녀가 꿈꾸는 20살은 그저 남들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그와 결혼을 하고 애도 낳아 알콩달콩 살아가는 생각만 해도 벅찬 행복한 삶이었습니다.
그런 소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어둠의 손길 그것은 소녀의 꿈을 짓밟았고 웃음을 앗아갔습니다.
소녀는 그렇게 채 피어보기도 전에 모든 걸 빼앗겼습니다.
지금부터 그녀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1941년, 하얗고 앳된 얼굴의 소녀 친구들 세 명이 빨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나타난 일본인에게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끌려갑니다.
보내달라고 애원하며 울고 또 울었지만, 어디로 달려가는지 모를 트럭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소녀는 4년 동안 부산과 일본, 대만을 거쳐 홍콩,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끌려다니며 강제로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4년간의 비극이 그녀의 모든 삶을 무너뜨렸고, 새하얗던 소녀의 얼굴은 어느새 흙빛으로 변해갔습니다.
목숨을 걸고 도망쳐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극악무도한 일본군에게 다시 잡혀 때릴 데도 없는 어린 소녀를 때리고 또 때렸습니다.
그렇게 지옥 같은 4년을 보낸 소녀는 1945년 일본으로 부터 대한민국이 해방되던 해, 드디어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때 소녀의 나이는 21살, 너무도 꽃다운 나이였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대한민국에 돌아왔지만, 그녀는 고향으로 향할 수 없었습니다.
그토록 그리워했고 미치도록 가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집에는 부끄러워서 못 가겠어..."
다시 일어설 수 없게 무너져버린 일본인들의 만행에 그녀가 꿈꾸던 장밋빛 삶은 핏빛으로 채워졌고, 17살 이후로 크게 웃어본 적 없이 살았습니다.
결국, 그녀는 부산, 마산, 서울 등에서 식당 일과 파출부 일을 하며 마지못해 살아왔습니다.
시간은 흘렀고, 17살이었던 소녀는 91세의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 한을 풀지 못한 채 2015년 5월 27일, 한 많은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녀는 죽음을 앞둔 마지막 순간까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남들처럼 결혼해서 애 낳고 그렇게 살고 싶었어."
웃음 많던 소녀의 작고 소박했던 꿈은 결국 이루지 못하고 꿈으로 남긴 채 눈을 감은 할머니.
그녀의 이름은 '이효순'...
그렇게 일본인에게 꿈을 짓밟히고, 웃음을 빼앗긴 그 소녀들이 이젠 쉰 다섯(52) 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녀들의 소원은 단 하나. 원하지 않은 삶을 살게 한 그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는 것.
천벌은 아닐지언정 당연히 받아야 할 사과조차 받지 못하고 떠난 故 이효순 할머님과 먼저 떠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따뜻한 하루에서 퍼옴 -
수줍음이 많던 17세 소녀가 꿈꾸는 20살은 그저 남들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그와 결혼을 하고 애도 낳아 알콩달콩 살아가는 생각만 해도 벅찬 행복한 삶이었습니다.
그런 소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어둠의 손길 그것은 소녀의 꿈을 짓밟았고 웃음을 앗아갔습니다.
소녀는 그렇게 채 피어보기도 전에 모든 걸 빼앗겼습니다.
지금부터 그녀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1941년, 하얗고 앳된 얼굴의 소녀 친구들 세 명이 빨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나타난 일본인에게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끌려갑니다.
보내달라고 애원하며 울고 또 울었지만, 어디로 달려가는지 모를 트럭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소녀는 4년 동안 부산과 일본, 대만을 거쳐 홍콩,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끌려다니며 강제로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4년간의 비극이 그녀의 모든 삶을 무너뜨렸고, 새하얗던 소녀의 얼굴은 어느새 흙빛으로 변해갔습니다.
목숨을 걸고 도망쳐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극악무도한 일본군에게 다시 잡혀 때릴 데도 없는 어린 소녀를 때리고 또 때렸습니다.
그렇게 지옥 같은 4년을 보낸 소녀는 1945년 일본으로 부터 대한민국이 해방되던 해, 드디어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때 소녀의 나이는 21살, 너무도 꽃다운 나이였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대한민국에 돌아왔지만, 그녀는 고향으로 향할 수 없었습니다.
그토록 그리워했고 미치도록 가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집에는 부끄러워서 못 가겠어..."
다시 일어설 수 없게 무너져버린 일본인들의 만행에 그녀가 꿈꾸던 장밋빛 삶은 핏빛으로 채워졌고, 17살 이후로 크게 웃어본 적 없이 살았습니다.
결국, 그녀는 부산, 마산, 서울 등에서 식당 일과 파출부 일을 하며 마지못해 살아왔습니다.
시간은 흘렀고, 17살이었던 소녀는 91세의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 한을 풀지 못한 채 2015년 5월 27일, 한 많은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녀는 죽음을 앞둔 마지막 순간까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남들처럼 결혼해서 애 낳고 그렇게 살고 싶었어."
웃음 많던 소녀의 작고 소박했던 꿈은 결국 이루지 못하고 꿈으로 남긴 채 눈을 감은 할머니.
그녀의 이름은 '이효순'...
그렇게 일본인에게 꿈을 짓밟히고, 웃음을 빼앗긴 그 소녀들이 이젠 쉰 다섯(52) 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녀들의 소원은 단 하나. 원하지 않은 삶을 살게 한 그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는 것.
천벌은 아닐지언정 당연히 받아야 할 사과조차 받지 못하고 떠난 故 이효순 할머님과 먼저 떠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따뜻한 하루에서 퍼옴 -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 아프게 하는 말.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불신의 말. 상처를 주는 말. 실망하게 하는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바보가 될 수도 있고. 성공 또는 실패를 가져올 수도 있고 사랑 또는 이별할 수도 있고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고.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믿기 어려워도. 화가 치밀어도. 한번 말하기 전에. 조금만 참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고.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극단적인 말. 귀에 거슬리는 말보다는. 곱고 고운 말. 아름다운 말. 희망을 심어 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만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 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지 않을까요,
-좋은 글 중에서-
벌은 꽃에서 꿀을 따지만 꽃에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꽃을 도와줍니다.
사람들은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당신의 몸 안 가슴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세요. 그리고 아낌없이 그 물을 나누어 주세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불신의 말. 상처를 주는 말. 실망하게 하는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바보가 될 수도 있고. 성공 또는 실패를 가져올 수도 있고 사랑 또는 이별할 수도 있고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고.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믿기 어려워도. 화가 치밀어도. 한번 말하기 전에. 조금만 참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고.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극단적인 말. 귀에 거슬리는 말보다는. 곱고 고운 말. 아름다운 말. 희망을 심어 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만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 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지 않을까요,
-좋은 글 중에서-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꽃을 도와줍니다.
사람들은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당신의 몸 안 가슴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세요. 그리고 아낌없이 그 물을 나누어 주세요,
행복의 얼굴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음의 문을 열면 행복은 많은 얼굴로 아니 무한대로 오는 것을 경험합니다
어디에 숨어 있다가. 곱고 예쁜 날개 달고 살짝 나타날지 모르는 행복.
이 행복과 숨바꼭질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사는 것이 행복합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은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 가진 사람일 것입니다.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욕심을 버린 사람은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서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소리 없이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랍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음의 문을 열면 행복은 많은 얼굴로 아니 무한대로 오는 것을 경험합니다
어디에 숨어 있다가. 곱고 예쁜 날개 달고 살짝 나타날지 모르는 행복.
이 행복과 숨바꼭질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사는 것이 행복합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은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 가진 사람일 것입니다.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욕심을 버린 사람은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서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소리 없이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리운 사람
어느 하루 보고 싶지 않은 날이 있을까요.
어느 한순간 그립지 않은 시간이 있을까요.
그리우면 그리웁다 말하라지만.
보고프면 보고프다 말하라지만.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 잖아요.
몹시 그리운 날엔 그대 있는 하늘만 바라봅니다.
오늘 하루 그대는 얼 만큼 내 생각을 하십니까.
얼마큼 날 보고 싶을까. 얼마큼 날 사랑하는걸까
생각만 해도 행복한 나의 사랑. 그대가 있어
내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당신은 모를 거야.
살면서 그리운 당신이 어느 날 내게
다가왔지. 그대는 말없이 내게 다가와서
봇물 터지듯이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지요.
그런 그대 사랑을. 난 그만 내 영혼을 내어 주고
말았지. 사랑한다고 말하면 눈웃음으로 화답할 것
같은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 것
이었을 거에요. 살면서 늘 그리워할 사람. 당신.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안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을 갖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열쇠로
말과 행동의 손으로 비밀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사랑은 비밀입니다.
사랑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문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희망은 비밀입니다.
희망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희망의 문은 오늘을 성실히 사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평화는 비밀입니다.
마음이 평화롭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문은 자유로운 사랑을 얻은 사람에게 열립니다.
기쁨은 비밀입니다.
날마다 기쁨을 갖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쁨의 문은 감사가 있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용기는 비밀입니다.
참다운 용기는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용기의 문은 뜻과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 열립니다.
지혜는 비밀입니다.
지혜로움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혜의 문은 좋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만족은 비밀입니다.
만족함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족의 문은 욕심을 버리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어느 한순간 그립지 않은 시간이 있을까요.
그리우면 그리웁다 말하라지만.
보고프면 보고프다 말하라지만.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 잖아요.
몹시 그리운 날엔 그대 있는 하늘만 바라봅니다.
오늘 하루 그대는 얼 만큼 내 생각을 하십니까.
얼마큼 날 보고 싶을까. 얼마큼 날 사랑하는걸까
생각만 해도 행복한 나의 사랑. 그대가 있어
내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당신은 모를 거야.
살면서 그리운 당신이 어느 날 내게
다가왔지. 그대는 말없이 내게 다가와서
봇물 터지듯이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지요.
그런 그대 사랑을. 난 그만 내 영혼을 내어 주고
말았지. 사랑한다고 말하면 눈웃음으로 화답할 것
같은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 것
이었을 거에요. 살면서 늘 그리워할 사람. 당신.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안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을 갖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열쇠로
말과 행동의 손으로 비밀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사랑은 비밀입니다.
사랑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문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희망은 비밀입니다.
희망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희망의 문은 오늘을 성실히 사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평화는 비밀입니다.
마음이 평화롭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문은 자유로운 사랑을 얻은 사람에게 열립니다.
기쁨은 비밀입니다.
날마다 기쁨을 갖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쁨의 문은 감사가 있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용기는 비밀입니다.
참다운 용기는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용기의 문은 뜻과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 열립니다.
지혜는 비밀입니다.
지혜로움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혜의 문은 좋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만족은 비밀입니다.
만족함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족의 문은 욕심을 버리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웃음과 눈물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이라고 합니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랍니다.
지금 내가 기쁘거나 즐겁고. 행복하지 않으시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 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쫓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속박은 날려버리는 것입니다.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나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이라고 합니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랍니다.
지금 내가 기쁘거나 즐겁고. 행복하지 않으시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 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쫓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속박은 날려버리는 것입니다.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나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진실 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의 감정을 가슴 가득히 담고 살아갈 때. 누구라도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늘 되풀이되는 일과 속에서 정신없이 맴돌다가도 가끔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 난 이런 소망을 가만히 외어 봅니다. 언제나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라고..
나의 이 바람은 큰사랑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주변에 있는 것들부터 우선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자는 아주 작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실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정작 마음의 문은 꼭꼭 닫아 두는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랑은 결코 큰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고 내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어 가지를 뻗치는 게 사랑이라고 감히 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사랑이란 것은 관심을 갖지 않으면 결코 솟아나지 않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솟아나는 정이 아닌 것이지요.
퍼낼수록 다시금 맑고도 그득하게 고여 오는 샘물.
당신도 당신의 가슴 속에 있는 사랑이라는 샘물을 자주 그리고 되도록 많이 퍼내지 않으시렵니까?
사랑의 감정을 가슴 가득히 담고 살아갈 때. 누구라도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늘 되풀이되는 일과 속에서 정신없이 맴돌다가도 가끔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 난 이런 소망을 가만히 외어 봅니다. 언제나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라고..
나의 이 바람은 큰사랑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주변에 있는 것들부터 우선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자는 아주 작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실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정작 마음의 문은 꼭꼭 닫아 두는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랑은 결코 큰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고 내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어 가지를 뻗치는 게 사랑이라고 감히 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사랑이란 것은 관심을 갖지 않으면 결코 솟아나지 않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솟아나는 정이 아닌 것이지요.
퍼낼수록 다시금 맑고도 그득하게 고여 오는 샘물.
당신도 당신의 가슴 속에 있는 사랑이라는 샘물을 자주 그리고 되도록 많이 퍼내지 않으시렵니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습니다
좋은 사람하고도 엮어가지만 미움으로도 이어지기도 합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 행복함이 충족해져 옵니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과연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을 것입니다
언제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습니다
좋은 사람하고도 엮어가지만 미움으로도 이어지기도 합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 행복함이 충족해져 옵니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과연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을 것입니다
언제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각장애인의 등불
소경 한 사람이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손에 등불을 든 채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마주 오던 한 사람이 물어보았습니다.
앞을 못 보는데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당신이 제게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등불은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일본의 부모는 자녀에게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고 한답니다.
미국의 부모는 자녀에게 남에게 양보하라고 가르친다고 한답니다.
그에 반해 한국의 부모는 자녀에게 남에게 지지 말라고 가르친답니다.
우리에게 배려와 겸손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가를 알려주는 이야기 같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것이니...
평범한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손에 등불을 든 채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마주 오던 한 사람이 물어보았습니다.
앞을 못 보는데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당신이 제게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등불은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일본의 부모는 자녀에게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고 한답니다.
미국의 부모는 자녀에게 남에게 양보하라고 가르친다고 한답니다.
그에 반해 한국의 부모는 자녀에게 남에게 지지 말라고 가르친답니다.
우리에게 배려와 겸손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가를 알려주는 이야기 같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것이니...
평범한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인생, 그냥 그렇게 사는 거죠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구고
출세하기 싫은 사람 누구며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구요
흉허물없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가난하다 서러워 마시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세요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뭘 그렇게 고민하세요
다 바람 같은 거라네요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 이건 다 한순간이래요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 마시고
명예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말고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잠시 잠깐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마시고
잘나고 못남을 평가하지 마시고
얼기설기 어우러져 살다 갑시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커도 비바람이라고 한답니다
외로움이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요
폭풍이 세다 해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이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 돈대요. 다 바람이랍니다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오. 줄 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하시겠습니까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 마세요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 뿐입니다
꽁꽁 묶어 둔다고 그냥 있겠습니까
가는 세월 잡는다고 안가겠습니까
그저 부질없는 욕심일 뿐.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 피고 인생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내세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도 있습니다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습니까
살다 보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잖아요
잠시 대역 연기 하는 것일 뿐 슬픈 표정
짖는다 하여 뭐 달라지는 게 있습니까
기쁜 표정 한다 하여 모든 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나 인생 너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그러다 보면
멈추기도 하고 흐르기도 하며 사는 것 아닐까요,
출세하기 싫은 사람 누구며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구요
흉허물없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가난하다 서러워 마시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세요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뭘 그렇게 고민하세요
다 바람 같은 거라네요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 이건 다 한순간이래요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 마시고
명예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말고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잠시 잠깐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마시고
잘나고 못남을 평가하지 마시고
얼기설기 어우러져 살다 갑시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커도 비바람이라고 한답니다
외로움이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요
폭풍이 세다 해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이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 돈대요. 다 바람이랍니다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오. 줄 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하시겠습니까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 마세요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 뿐입니다
꽁꽁 묶어 둔다고 그냥 있겠습니까
가는 세월 잡는다고 안가겠습니까
그저 부질없는 욕심일 뿐.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 피고 인생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내세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도 있습니다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습니까
살다 보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잖아요
잠시 대역 연기 하는 것일 뿐 슬픈 표정
짖는다 하여 뭐 달라지는 게 있습니까
기쁜 표정 한다 하여 모든 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나 인생 너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그러다 보면
멈추기도 하고 흐르기도 하며 사는 것 아닐까요,
분노조절
요즘 '분노조절', '화'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아니 하루가 멀다고 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그중 한가지는
'나 외엔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와 상대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릅니다.
그 어떠한 것 하나라도 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럼 당연히 생각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가 나고 분노 조절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인정하는 것' 사실 당연한데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오늘부터라도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인정하고자 노력하면
다툼은 줄고 웃을 일은 많아질 것입니다.
더 멀리 더 크게 나아가 종교, 사랑, 이념
등으로 싸우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아니 하루가 멀다고 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그중 한가지는
'나 외엔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와 상대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릅니다.
그 어떠한 것 하나라도 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럼 당연히 생각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가 나고 분노 조절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인정하는 것' 사실 당연한데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오늘부터라도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인정하고자 노력하면
다툼은 줄고 웃을 일은 많아질 것입니다.
더 멀리 더 크게 나아가 종교, 사랑, 이념
등으로 싸우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랍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은 상처가 많습니다.
삶속에 사랑이 부족하기에 상처가 많습니다.
사랑만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상처를 받으면 외로움을 느끼고 고독해집니다.
상처를 받아서 실의에 빠진 사람에게 사랑은
돕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을 만들어 줍니다.
상처를 받아 텅 비어버린 마음을 사랑이 채워줍니다.
사랑을 베풀면 상처받은 마음이 빨리 회복이 됩니다.
상처를 받았던 사람의 마음에서 사랑하는 마음이 싹터
사랑은 여러 사람의 마음에 파문처럼 퍼져갑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마음이 있다면 상처받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상처받은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상처는 아물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삶을 사랑으로 건강하게 만들어 가야 합니다.
남의 상처를 고통스럽게 만들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합니다.
남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어야 자신의 상처도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는 사람은 어떠한 난관 속에서도 용기있게 헤치고 나가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해 주고 감싸 준다면
그들은 한밤중에도 편안하게 잠들 수 있고 아침에는 희망을 품고 웃는 얼굴로 일어날 것입니다.
남의 상처를 사랑으로 치유해 주는 사람은 삶에 기쁨과 만족이 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상처받은 사람에게 사랑을 나눔으로 그들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사랑을 표현하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삶속에 사랑이 부족하기에 상처가 많습니다.
사랑만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상처를 받으면 외로움을 느끼고 고독해집니다.
상처를 받아서 실의에 빠진 사람에게 사랑은
돕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을 만들어 줍니다.
상처를 받아 텅 비어버린 마음을 사랑이 채워줍니다.
사랑을 베풀면 상처받은 마음이 빨리 회복이 됩니다.
상처를 받았던 사람의 마음에서 사랑하는 마음이 싹터
사랑은 여러 사람의 마음에 파문처럼 퍼져갑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마음이 있다면 상처받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상처받은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상처는 아물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삶을 사랑으로 건강하게 만들어 가야 합니다.
남의 상처를 고통스럽게 만들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합니다.
남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어야 자신의 상처도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는 사람은 어떠한 난관 속에서도 용기있게 헤치고 나가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해 주고 감싸 준다면
그들은 한밤중에도 편안하게 잠들 수 있고 아침에는 희망을 품고 웃는 얼굴로 일어날 것입니다.
남의 상처를 사랑으로 치유해 주는 사람은 삶에 기쁨과 만족이 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상처받은 사람에게 사랑을 나눔으로 그들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사랑을 표현하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삶의 가치관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는 나날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깊은 소망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인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버리고 오늘만 보며 술에 취한 흔들거리는 세상을 보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그것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흔들린다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 주세요.
마음이 늘 고요하고 평화롭다면 그 모습 뒤에는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은 거짓이 있을 것입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늘 한결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잠시 잊어버리며 때로는 모든 것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창조의 시간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가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깊은 소망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인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버리고 오늘만 보며 술에 취한 흔들거리는 세상을 보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그것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흔들린다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 주세요.
마음이 늘 고요하고 평화롭다면 그 모습 뒤에는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은 거짓이 있을 것입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늘 한결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잠시 잊어버리며 때로는 모든 것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창조의 시간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가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생각만으로도 행복이였음을
신록의 아름다움으로 마음은 늘 푸른 하늘에 띄우고 떠도는 구름의 쓸쓸한 그리움의 조각들. 꽃잎에 전해지는 애련한 사랑의 빛깔들. 못다 한 이야기 숲에 떨구지 못한 심연의 소리만 하늘에 부딪히누나.
이루지 못하는 사랑이라도. 늘 마음 한 자리에서 침묵하며 간직하는 아름다운 사랑이여.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그대와 함께 차 한 잔으로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 행복이어라.
고운 자리에 그대와 함께 함을 세상의 그늘에서 생각하는 삶으로 그대를 맞이하며. 설령 만나지 못하여도. 늘 마음의 언덕에 그대의 바람은. 내 영혼과도 같은 아름다운 사랑으로 머무르리~
그대여! 생각만으로도 감사한 임이시여. 미워하지도 마시고. 내치지도 마시고. 그저 아름다운 우정이었고. 따뜻한 우정이었다고. 임의 기억에 좋은 친구였다고. 생각해주시면. 마음 따뜻하신 임으로 오래도록.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잊지 못할 님이었다고. 생각만으로도 행복이었음을 ~
이루지 못하는 사랑이라도. 늘 마음 한 자리에서 침묵하며 간직하는 아름다운 사랑이여.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그대와 함께 차 한 잔으로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 행복이어라.
고운 자리에 그대와 함께 함을 세상의 그늘에서 생각하는 삶으로 그대를 맞이하며. 설령 만나지 못하여도. 늘 마음의 언덕에 그대의 바람은. 내 영혼과도 같은 아름다운 사랑으로 머무르리~
그대여! 생각만으로도 감사한 임이시여. 미워하지도 마시고. 내치지도 마시고. 그저 아름다운 우정이었고. 따뜻한 우정이었다고. 임의 기억에 좋은 친구였다고. 생각해주시면. 마음 따뜻하신 임으로 오래도록.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잊지 못할 님이었다고. 생각만으로도 행복이었음을 ~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함께 어울리며 살아요.
인연이란 이런 거래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인간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고 사귀어야 행복하고,
맹수는 산속 숲이 깊어야 하고,
지렁이는 젖은 흙이 있어야 살고,
나무는 썩은 퇴비 같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고,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다함께
도움주며 살았으면 합니다.
네 것 내 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래요.
주고 받음이 있어 행복하고.
받을 사람은 받고, 사랑을 주는
사람은 주는 것이 인생이지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아무리 나쁜 말도 3일이려니...
3초만 생각해 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
우리 서로 3초만 더 생각하면
그리워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보고싶어
사람이 최고의 재산인듯 싶습니다,
인연이란 이런 거래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인간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고 사귀어야 행복하고,
맹수는 산속 숲이 깊어야 하고,
지렁이는 젖은 흙이 있어야 살고,
나무는 썩은 퇴비 같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고,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다함께
도움주며 살았으면 합니다.
네 것 내 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래요.
주고 받음이 있어 행복하고.
받을 사람은 받고, 사랑을 주는
사람은 주는 것이 인생이지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아무리 나쁜 말도 3일이려니...
3초만 생각해 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
우리 서로 3초만 더 생각하면
그리워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보고싶어
사람이 최고의 재산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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